어릴적 호기심이 오줌지린 팬티패티쉬 취향으로 변해버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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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8회 작성일 20-01-09 21:51본문
내가 중2때였었나?? 집에는 남동생밖에 없었고 중학교때까진 솔직히 너무 순수해서 심지어 ㅇㄷ도 중3되서야 처음 접함.암튼 중2때 그때 명절이였을거임ㅎㅎ 왜냐면 항상 친척들하고 만나는 자리가 솔까서 대부분 명절아니면 안모이잖아???그때 당시엔 친할아버지, 친할머니가 살아계셨던 시절이라 직접 찾아갔었음.거기서 친척여동생이 있었는데 나랑 4살차이임.근데 중요한건 중2때까지 정말 성적인 관련된 내용을 아무것도 모르고 순수모를 호기심이 생기더라고???여자건 어떻게 생겼는지 개인적으로 갑자기 궁금하니까ㅋㅋㅋ이쯤되면 스토리는 항상 누구나 알겠지만 어른들이 나가기를 바랄때라서 나랑 단둘이 있기를 간절히 고대했었고,마침 어른들이 나가고나서 단둘이 TV보면서 기회를 엿봤음. 엄청 고뇌하면서 말할까 말까하다가 결국 말하기로 했고ㅋㅋ무슨깡따구로 그때 맨정신에 말했는지 모르겠는데 사촌여동생한테 너꺼 ㄲㅊ봐도 되냐고 말했거든ㅋㅋ이때까지 여자꺼 성기이름을 ㅂㅈ라고 몰랐었음ㅋㅋㅋㅋㅋㅋ 암튼 당연히 안된다고 거절할줄 알았는데 흔쾌히 허락함 ㄷㄷㄷㄷ;;;;그래서 바로 바지벗기고 팬티 벗기고 여동생꺼 ㅂㅈ 보니까 엄청 신기했었지ㅋㅋㅋ왜 그때당시엔 여자들은 어릴때 ㅂㅈ가 대음순으로 덮혀있던 시절이잖아??그래서 ㅂㅈ보면서 신기해서 손으로 대음순 벌려보니까 안에 노란오줌찌꺼기??ㅋㅋㅋ 암튼 노란크림같은 그게 고여있더라고???벌려지는 소리도 왜 야한소리나면서 벌려지니까 나도모르게 먼가 꼴려서, 무심코 냄새도 맡아봤는데진짜 오줌냄새..?ㅋㅋ 약간 내 기억으로 ㅂㅈ어 냄새되기 전이였던 것 같음. 암튼 처음에 맡아보니까 너무 심했는데 내색은 안함ㅋ근데 솔직히 난 이때까지도 순수해서 안에 이런거 고여있으면 오줌찌꺼기 때문에 안에 냄새로 찌들어서 썩어갈것 같은먼가 불쌍한?ㅋㅋ 마음이 들어서 다시 대음순을 손으로 벌려서 화장지로 안에 내용물 닦아줬었음. (지금생각하면 좀더 갈껄하는ㅋㅋㅋ)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였고..ㅎㅎ (어쩌면 이젠 스스로 죄책감때문에?)그때를 회상하면서 계속 ㄸㄸㅇ 치곤 하다가 나중에는 그 냄새가 그리워 지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그 냄새가 그립다못해 결국 팬티냄새도 맡아보게됬고 그때 일때문에 더 생각이 나게되니까 그게 그렇게 팬티패티쉬로 변해버림ㅋㅋ오죽하면 ㅇㄷ에서 접해서 여자들 볼일보고 화장지 안닦고 팬티 올리는 것까지도 그게 취향으로 변해버렸을까ㅋㅋㅋ그렇게 팬티에 지린것까지 냄새맡아보게 된다면 더 흥분되겠지ㅋㅋ아 그리고 닦아주는 것도 좋아함. 그때일 이후로 여자랑 ㅅㅅ해서 끝낼때 피흘리거나 생리하면 왠지 직접 휴지로 닦아주고 싶어짐.일종의 보호본능이 생긴걸지도ㅋㅋ 참고로 ㅈㅇ는 중3때부터 시작했고첫경험은..
아 이거 진짜 읽는 사람 있나??
아 이거 진짜 읽는 사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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