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다니는 피아노학원에서 만난 유부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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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5회 작성일 20-01-09 21:51본문
애 피아노학원에서 만남애들 수업하는 동안 복도에서 1시간 정도 기다림.
이쁘장하게 생긴 아줌마가 있어서 솔까 호감.
주에 2회 수업있는데눈인사만 나누다가
서로 어디사냐애기 이름은 뭐냐 등등 묻는 사이가 됨
그치만 여전히 어나니머스.. 서먹서먹
오늘은 이 아줌마가 따뜻하게 데워진 베지밀 유리로된거 2개를 나랑 아기 먹으라고 지하에서 사가지고 왔더라
맨날 미니스커트에 파마하고 화장 진하게 하고 다녀서 아무리 이뻐도 좀 그랬는데
이야기 해보니 마음은 따뜻..
한달내로 따먹을수있을까?
이쁘장하게 생긴 아줌마가 있어서 솔까 호감.
주에 2회 수업있는데눈인사만 나누다가
서로 어디사냐애기 이름은 뭐냐 등등 묻는 사이가 됨
그치만 여전히 어나니머스.. 서먹서먹
오늘은 이 아줌마가 따뜻하게 데워진 베지밀 유리로된거 2개를 나랑 아기 먹으라고 지하에서 사가지고 왔더라
맨날 미니스커트에 파마하고 화장 진하게 하고 다녀서 아무리 이뻐도 좀 그랬는데
이야기 해보니 마음은 따뜻..
한달내로 따먹을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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