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후배년 따먹 썰 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20-01-09 21:51본문
3부 http://www.ttking.me.com/322682
어쨌든 모텔에 들어서서 카드를 꽃이에 넣으니 불이랑 티비가 함께 켜지더라
나도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들어가서 침대에 양 옆으로 앉았는데
그 후배년이
"오빠..이건 오빠가 생각해도 아닌거 같지 않아?"
라는데ㅋ
존나 쫌생이라 욕해도 상관없는디
속으로
이 씨발년이 그럴거면 모텔비라도 아끼게 미리 말을 하던지...
이 생각만 들더라
순간적으로 너무 짜증나서
"응ㅋ내가 봐도 이건 아닌거 같아ㅋ 난 피곤해서 그냥 여기서 잘래ㅋ너 가려면 가ㅋ"
그랬더니 또 고개를 숙이고 울려고 하길라
술도 취했겠다 진짜 여자한번 먹으려고
"그런뜻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호감을 갖고 있었는데 이렇게 시작하긴 싫다는 뜻이야"
그랬더니 얘가 다시 키스를 하더라고
이젠 나도 가자!라는 굳건한 마음에 가슴에 손을 댔는데
나도 막 잘나간건 아니지만 그래도 여자 가슴은 좀 손대봤는데
한국년들은 99프로가 뽕들어간 브라를 하거든
근데 얘는 그런 속옷이 아니더라고
근데 한손에 다 안움켜짐ㅋㅋ
나도 미쳤지.. 한참 불타올라야 할 순간에
"와! 너 숨겨진 글래머였구나?"라고 했더니
푸훗하면서 또 빵터짐
그러면서
"나 진짜 남친들이랑은 해봤어도 이런식으로는 첨인데 도저히 못하겠다"하면서 일어나더라고
하지만 어쩌겠어
난 이미 서있는걸ㅋ
그래서 뒤에서 껴앉은체 다시 옷속으로 손 집어 넣으면서 키스를 시작했지
내 무릎위에 앉아서 키스를 하기 시작했는데
얘가 위에는 주름진 셔츠 입고 하의는 나풀거리는 치마를 입었었는데
그날이 금요일이라 우리도 케쥬얼데이라 나도 면바지 입고 있었거든
근데 진짜로 내 면바지가 젖는게 느껴저서 자연스레 눕히고 내 바지 보니까
얘가 앉았던 자리에 내 면바지가 젖어 있더라고
솔직히 이때 개드립 치고 싶었는데 오랫동안 서있던 내 똘똘이가 내 뇌를 조작해서
닥치고 옷이나 벗겨
라고 명령하더라
그래서 꾹 참고 왼손은 치마속에 넣어서 속옷 라인따라 흩고
오른손은 단추를 하나씩 풀어가는데
얘가 불좀 끄면 안되냐고 하더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