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누나한테 성욕 느끼게 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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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7회 작성일 20-01-09 21:50본문
친누나한테 성욕은 절대 못느낄거라고 생각했다더러운꼴 못볼꼴 다 보고 사니깐 여자로 전혀 안보일거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모든 일이 다 그렇듯이 처음,그 경계선이 힘들지 어떤 계기로 그 선을 넘으니까누나도 여자로보이더라.
우리 누나랑 나는 4살 차이.누나는 대학 휴학중이고 나는 새내기야.
어렸을때는 진짜 많이 싸웠는데 나이들고 대학생되고 이러니까 누나가 용돈도 주고 막 잘 챙겨주더라여자들은 나이들면 착해지는건가
우리 집은 컴퓨터가 한 대 밖에없어서 나랑 누나가 같이 사용해.그래서 야동을 봐도 항상 바로바로 Shift + Del 로 삭제하지.
근데 내가 역대급 야동을 발견했고, 그게 너무 지우기 싫고 소장하고싶은거야.그래서 숨김파일으로 설정하면 안 걸릴 줄 알고 숨김 파일로 저장했다
일주일 후, 내가 그 야동 재탕할려고 폴더옵션에서 숨김파일 표시 했더니 아니 내가 받은 야동말고 다른 야동들이 있는거야.
누나가 나랑 같은 p2p를 사용하면서 같은 저장경로에 저장했었나봐다운로드 폴더에 누나가 봤을 야동이 두 개나 있는데 야동내용 자체보다는 누나가 야동봤다는게 약간 야릇했어.
일단 내가 이 야동들을 지우면 누나는 들켰다는걸 알고 민망해할테니까 그대로 둠
그런 의외성을 보게 된 다음부터 객관적으로 누나를 관찰하게됬다예전에는 가족이라고 그냥 무작정 감점먹이고 시작했는데, 내가 만약 가족이아니라 100% 남의 입장에서 누나를 평가하자면 상당히 괜찮은거야.
가슴도 꽤 크고, 피부도 하얀편.. 눈도 약간 사슴 눈충분히 인기있을 외모야.성격이 좀 많이 내성적이긴 한데, 성격은 타고나는거니깐 어쩔수 없고 내성적이라고 나쁜것도 아니니까.
이런 식으로 점점 누나를 여자로 인식하게되더라..
그리고 얼마후에 누나가 친구들만나고 완전 개 꽐라로 돌아왔지.원래 엄청 내성적인 성격이라 술도 잘 안마시고 마셔봤자 몇 병 못마시는데, 친구 생일이랍시고 무리하게 놀았더라.결국 생일 주인공인 친구는 멀쩡한데 ,정작 자기가 꽐라되서 다른 친구등에 업혀서 9시도 안되서 집에 배달되오더라.
거실에 시체마냥 엎어져있는데 일단 옷은 갈아입히고 재워야되지 않겠어?부모님은 10시가 넘어야 오고..
걍 겉옷만 벗기고 침대에 눕힐려고 가까이 갔는데 술 취한 여자가 그렇게 섹시한지 몰랐다처음 알았음
얼굴에 홍조끼 있고 비몽사몽 횡설수설하는데 셔츠 사이로 살짝 살짝 비치는 속살보고 진짜 미친듯이 발기되고 성욕이 폭발할 거 같더라어차피 술 취했으니까 내가 만져도 모르지않을까라고 생각이 들더라.
성욕은 폭발하고, 가슴이 너무 만져보고 싶었어술 취했으니까 모르겠지?하는 마음에 슬쩍 누나 윗옷 단추 벗기고 브라는 위로 만져봤는데 브라 위라 별로 그런 대단한 감촉은 아니더라.오히려 브라도 벗기고 그냥 마구 만지고싶은 욕망만 불타오르더라..
브라를 벗길려면 등 뒤에 후크를 풀어야될텐데 몸을 뒤집기가 쉽지가 않더라.강제로 막 뒤집으면 술 깰까봐 무서웠어.
근데 모든 일이 다 그렇듯이 처음,그 경계선이 힘들지 어떤 계기로 그 선을 넘으니까누나도 여자로보이더라.
우리 누나랑 나는 4살 차이.누나는 대학 휴학중이고 나는 새내기야.
어렸을때는 진짜 많이 싸웠는데 나이들고 대학생되고 이러니까 누나가 용돈도 주고 막 잘 챙겨주더라여자들은 나이들면 착해지는건가
우리 집은 컴퓨터가 한 대 밖에없어서 나랑 누나가 같이 사용해.그래서 야동을 봐도 항상 바로바로 Shift + Del 로 삭제하지.
근데 내가 역대급 야동을 발견했고, 그게 너무 지우기 싫고 소장하고싶은거야.그래서 숨김파일으로 설정하면 안 걸릴 줄 알고 숨김 파일로 저장했다
일주일 후, 내가 그 야동 재탕할려고 폴더옵션에서 숨김파일 표시 했더니 아니 내가 받은 야동말고 다른 야동들이 있는거야.
누나가 나랑 같은 p2p를 사용하면서 같은 저장경로에 저장했었나봐다운로드 폴더에 누나가 봤을 야동이 두 개나 있는데 야동내용 자체보다는 누나가 야동봤다는게 약간 야릇했어.
일단 내가 이 야동들을 지우면 누나는 들켰다는걸 알고 민망해할테니까 그대로 둠
그런 의외성을 보게 된 다음부터 객관적으로 누나를 관찰하게됬다예전에는 가족이라고 그냥 무작정 감점먹이고 시작했는데, 내가 만약 가족이아니라 100% 남의 입장에서 누나를 평가하자면 상당히 괜찮은거야.
가슴도 꽤 크고, 피부도 하얀편.. 눈도 약간 사슴 눈충분히 인기있을 외모야.성격이 좀 많이 내성적이긴 한데, 성격은 타고나는거니깐 어쩔수 없고 내성적이라고 나쁜것도 아니니까.
이런 식으로 점점 누나를 여자로 인식하게되더라..
그리고 얼마후에 누나가 친구들만나고 완전 개 꽐라로 돌아왔지.원래 엄청 내성적인 성격이라 술도 잘 안마시고 마셔봤자 몇 병 못마시는데, 친구 생일이랍시고 무리하게 놀았더라.결국 생일 주인공인 친구는 멀쩡한데 ,정작 자기가 꽐라되서 다른 친구등에 업혀서 9시도 안되서 집에 배달되오더라.
거실에 시체마냥 엎어져있는데 일단 옷은 갈아입히고 재워야되지 않겠어?부모님은 10시가 넘어야 오고..
걍 겉옷만 벗기고 침대에 눕힐려고 가까이 갔는데 술 취한 여자가 그렇게 섹시한지 몰랐다처음 알았음
얼굴에 홍조끼 있고 비몽사몽 횡설수설하는데 셔츠 사이로 살짝 살짝 비치는 속살보고 진짜 미친듯이 발기되고 성욕이 폭발할 거 같더라어차피 술 취했으니까 내가 만져도 모르지않을까라고 생각이 들더라.
성욕은 폭발하고, 가슴이 너무 만져보고 싶었어술 취했으니까 모르겠지?하는 마음에 슬쩍 누나 윗옷 단추 벗기고 브라는 위로 만져봤는데 브라 위라 별로 그런 대단한 감촉은 아니더라.오히려 브라도 벗기고 그냥 마구 만지고싶은 욕망만 불타오르더라..
브라를 벗길려면 등 뒤에 후크를 풀어야될텐데 몸을 뒤집기가 쉽지가 않더라.강제로 막 뒤집으면 술 깰까봐 무서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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