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후배년 따먹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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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4회 작성일 20-01-09 21:50본문
2부 http://www.ttking.me.com/322664
키스까지 하고 나니까 애가 정신이 들었는지
"어머...나 미쳤나봐..이 오빠랑.."이러길래
이번에는 내가 끌어안고 키스했더니 첨에는 밀치려고 힘주다가 그냥 따라오더라고
근데 키스 끝나고 나니까 존나 뻘쭘한거야
이 상황을 어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나 담배한대 피고 올게"라고 하고 흡연실 가서 담배피고 와서 자리 돌아와 보니까
얘가 계산을 하고 나가버린거야..ㅋ
그때 속으로 아 씨바 좃대따...얘가 과 후배들한테 소문내면 나 좃대따
이생각밖에 안들더라고...
그래서 밖에 나가보니까 고개숙이고 문앞에 서 있더라?
그냥 내가 헛웃음 졌더니...
자기 쳐다보지 말라고, 부끄럽다고...
그래서 어깨 감싸준 상태로 그냥 자연스럽게 골목에 있는 모텔로 들어갔더니
계속 부끄러웠느지 궁시렁 거리면서
"내가 살다 살다 이 오빠랑..."이러는거야...
남자가 모텔 입구까지 들어간 이상 뭐 있냐??
무조건 직진이지...대꾸도 안하고 바로 그냥 끌고 들어갔는데
이게 또 막상 방에 둘이 딱 들어서니까 존나 어색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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