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궁합 잘맞았던 업소녀 사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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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9회 작성일 20-01-09 21:50본문
내 나이 32살때는 내가 25살때 부천에 살았었는데..인천에 아는 여자애 친구 나보다2살어린 23살..소개해주기로했지. 그날 나는 회사끝나고 룰루랄라 콧바람쐬며기대감이 잔뜩 부풀어있었어.만나기전에 사진을 먼저봣거든 ㅎㅎ 남자들이 마다하지않는 긴생머리에 호리호리예쁘더라고...약속시간을 잡고..남자둘 여자둘 해서 인천 동암역앞 호프집에서 만났는데...왠걸..사진보다 더이뻐..진짜 개쫄수도 있는상황이었는데 당시엔.ㅋㅋㅋ나의 특유의 뻔뻔함으로 온갖 드립치면서 잼있게 놀았더랫지. 말수도 그리많진않고.잘웃지만 얌전하더라고..난그래서 되게 순수한가 아님 낮가리나 싶었어..그렇게 몇시간을 놀고노래방을 갓다가 이제 다들 집에가는 분위기 길래.그중두명은 커플임. 커플은 ㅁㅌ가고 나랑 이여자애는 어쩔까하다가내가 "우리집 가서 한잔더하자" 했는데.망설임도 없이 "ㅇㅋ" 하더라. 그땐 어려서 개꿀하며 속으로 "심봤다"를 외쳤어집으로와서 안주하나 배달시키고 소주3병정도 사와서아. 난 술은 맥주 안좋아함. 술은 오로지 소주. 술한잔 두잔 마시는데 이상하게 안취하데.?살짝 알딸딸 하고 이 아이는 예쁘고 얌전한데.술마시니 180도 다른사람이 되어... 나를 먼저 덮치는겨..워메..자존심상해.덮치는걸 반대로 위로올라가서애무도 안했다.. 일단 그냥 다 벗겨버렷어. 짐승처럼. 그다음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애무를햇지.난 진짜 ㅋㅋㅋㅋ 끼가 다분한가바.정수리에 바람불고 빨아주는게 왜케좋은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정수리에서 시작해서 귓볼까지 내려오고쇄골에 침을 잔뜩 묻혀드렷지. 그래야 혀로 ㅇㅁ할때도 상대방이 잘느끼거든.ㄱㅅ도 B컴은 되고 내 ㅈㅈ 가 잔뜩 화가났어.빨리 넣어달라고 근데 난 애무를 오래하고싶었어. 처음만날때 그 순수함은 이미 사라져서 화석된지 오래고야동에서 본데로 왼손은 유ㄷ 를 빙빙돌려주고오른손은 ㅂㅈ에 정착해서 농사질을 시작햇어. 돌리고 쑤시고 ㅋㄹㅌㄹㅅ 집중공략물이 장난아님 물뿌린줄 알았다.지금 쓰면서도 나지금 ㅍㅂㄱ 회상하니까 더 꼴리네 거친손으로 잔뜩 후볏으니 이제 부드럽게 달래줘야지.내혀로 좀 해줬다. 하다보니 그때 넘많이해서턱이 아팟었어. 넣으려고 자세를 잡고 내 ㅈㅈ로 입구를 비비적비비적햇더니 ㅅㅇ 쩔드라 . 비비고 앞대가리만 살짝 넣다 뻇다 살짝 약올렸는데 거의 우는 표정으로 빨리 넣어달라고.쳐다보길래. 에라 하고 냅다 꽂아버렷지.흐엌.. 과 ㅅㅇ 소리.. 어찌 보면 속궁합이 잘맞았던 여인이엇어.소파에 들쳐메고 ㅇㄷ에서 나오는것처럼좀 하드하게 했어. 난 하드한거 좋아해. 사실SM도 하고싶은데 받아주는 여자는 그리많이 없더랔 ㅋㅋㅋㅋ정자세 뒷치기 옆치기 상위체위 등.온갖 체위는 다했어. 마지막엔 너무 흥분하셨는지. 입에 ㅅㅈ 하라고 하더라고 . ㅅㅈ하고나서더쎄게 내 ㄱㄷ를 빠는데... 아 이거미침..완전.하고나서 화장실가서 살짝씻고 나와 둘다 술기운도잇고 힘도쓰고 뻗었어.일어나보니 새벽6시조금 넘었었는데 이게시간까지 왜케 정확하게 기억이 나냐면 일어났는데 라면 끓이고 있길래.싱크대앞에 있는 뒷모습이 너무 꼴릿해서뒤에서 빤스벗기고 또 그냥 냅다 꽂아버렷어. 그렇게 싱크대 붙잡고 한참을 또 삐그덕 삐그덕ㅍㅍㅅㅅ했어이때가 그리운데.. 이렇게 ㅅㅅ할때 기분좋은 여자는만나기 힘든데 아쉽다... 왜 업소녀인지는 후기보고 다음에 썰이 또있어.ㅋㅋㅋ6개월간 사귀면서 들통난거거든...ㅋㅋㅋ지어낸거 없이 또렷하게 기억이 나서풀어본건데 반응좋으면 그동안에 관계랑해서헤어지기까지 썰풀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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