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후배년 따먹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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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3회 작성일 20-01-09 21:50본문
후광이 비추거나 그런 이쁜건 아니였는데이쁘장하고 귀욤귀욥한데다가 성격도 싹싹해가지고 남자들이랑도 많이 친하고, 은근히 번호도 많이 따이던..여튼 퀸카??이런건 아니였지만 오히려 더 인기 많은 그런 애였는데나한테도 친한척 하고 뭐 사달라 그러고 그러길래"나 어장관리 당하는거 싫은데?"라고 했더니"오빠가 제 어장에 들어올 수준도..."
그렇게 흐지부지 연락이 끊겼는데 시간이 흘러서 나도 쫌 괘안은 회사 들어오고 다니다 보니얘가 우리 회사에 면접보러 온다고 팁같은거 달라고 하더라고그때 업무가 한참 힘들어서"그냥 오지마, 여기 겉만 번지르르한 회사야"라고 했는데면접에서 탈락해가지고 발표날 술처먹고 지랄지랄을 하길래 나중에 술한잔 사줄테니까 나오라고 해서다시 만났더니첨에는 아저씨 다됐네??ㅋㅋㅋㅋㅋ이러다가 술 좀 들어가니까오빠 멋있어 졌다~~이러면서 또 추근덕 거리길래"내가 너 어장에도 못들어갈 급이라며?"
그렇게 흐지부지 연락이 끊겼는데 시간이 흘러서 나도 쫌 괘안은 회사 들어오고 다니다 보니얘가 우리 회사에 면접보러 온다고 팁같은거 달라고 하더라고그때 업무가 한참 힘들어서"그냥 오지마, 여기 겉만 번지르르한 회사야"라고 했는데면접에서 탈락해가지고 발표날 술처먹고 지랄지랄을 하길래 나중에 술한잔 사줄테니까 나오라고 해서다시 만났더니첨에는 아저씨 다됐네??ㅋㅋㅋㅋㅋ이러다가 술 좀 들어가니까오빠 멋있어 졌다~~이러면서 또 추근덕 거리길래"내가 너 어장에도 못들어갈 급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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