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선생님께 들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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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7회 작성일 20-01-07 22:25본문
선생님 키가 187? 친구들 키는 선생님 보다 더 큰데
그중에 작은 친구가 196이었다고 한다
그 분이 외국에서 락비선수 비슷하게 하다가 얼굴 한쪽에 상처가 생김 (근데 소심하다고 함)
하루는 둘이서 술을 마시는데 술이 이상하다고 알바를 불렀는데 아까 말했듯이 키도 크고 얼굴에 상처가 있어서 그걸 보고 여자 알바가 조폭인줄 알고 지려서 막 눈물을 흘림 제발 살려달라고 이러면서
그러니깐 사장이 와서는 엄청 죄송하다며 싹싹 빌고 술 더 내줬다고 한다.
근데 이분도 선생님인데 ㅋㅋㅋㅋㅋ
그것도 초등학교 선생
애들이 입학하고 다음 날 학교를 안 나오더래
전화하니깐 애들이 쫄아가지고 안 나간다고 학부모들이 그럼 ㅡ 존나게 소심한데 겉모습때문에 힘들다고 자주 선생님이랑 상담 ㄷㄷ
그중에 작은 친구가 196이었다고 한다
그 분이 외국에서 락비선수 비슷하게 하다가 얼굴 한쪽에 상처가 생김 (근데 소심하다고 함)
하루는 둘이서 술을 마시는데 술이 이상하다고 알바를 불렀는데 아까 말했듯이 키도 크고 얼굴에 상처가 있어서 그걸 보고 여자 알바가 조폭인줄 알고 지려서 막 눈물을 흘림 제발 살려달라고 이러면서
그러니깐 사장이 와서는 엄청 죄송하다며 싹싹 빌고 술 더 내줬다고 한다.
근데 이분도 선생님인데 ㅋㅋㅋㅋㅋ
그것도 초등학교 선생
애들이 입학하고 다음 날 학교를 안 나오더래
전화하니깐 애들이 쫄아가지고 안 나간다고 학부모들이 그럼 ㅡ 존나게 소심한데 겉모습때문에 힘들다고 자주 선생님이랑 상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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