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여자아이 울려본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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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0-01-07 22:25본문
초등학교 3학년때 ca로 한자쓰기 반을 들어갔는데
친구가 없어서 나 혼자 앉아서 열심히 한자 쓰고 있었는데
어떤안경쓴여자애가 자꾸 불쌍한놈 보듯이 쳐다봐서 바로 앞에 선생님 있었는데 싸대기 날렸는데
울더라 선생님이 왜 때렸냐고 묻는데 불쌍한놈 보듯이 쳐다봐서 때렸다고 할수없어서 그냥 야렸는데
선생님이 수업도 안 끝났는데 가라고해서 남은시간동안 돌아다니다가 반으로 돌아감
다음날 담임선생님이 억지로 끌고가서 사과시켰다
친구가 없어서 나 혼자 앉아서 열심히 한자 쓰고 있었는데
어떤안경쓴여자애가 자꾸 불쌍한놈 보듯이 쳐다봐서 바로 앞에 선생님 있었는데 싸대기 날렸는데
울더라 선생님이 왜 때렸냐고 묻는데 불쌍한놈 보듯이 쳐다봐서 때렸다고 할수없어서 그냥 야렸는데
선생님이 수업도 안 끝났는데 가라고해서 남은시간동안 돌아다니다가 반으로 돌아감
다음날 담임선생님이 억지로 끌고가서 사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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