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같은 김치녀들은 욕심부터가 남다르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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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3회 작성일 20-01-07 22:23본문
난 개씨발할 좆돼지 병신 오덕 부타 누나를가진 병신새끼야 ...
이씨발년이 김치년특성에 머리는존나안좋고 공부도못하고 어머니한테 손찌검까지하는 존나개념없는놈이야... 불쌍하지 ?
몇가지 설명을하자면 우리집은 전세아파트에살고 멍청한 농부 아버지를 가진놈이야
난 여자에 별로 관심이없어서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부모님에게 애들다 입는 비싼잠바같은건 한번도입어본적이업다.
휴대폰도 중학교나 와서 꽁폰중에서도 제일싼요금제로 처음써봤어.
부모님에게 딱히 바라는건없고 밥만 잘해주는거외엔 바라는건없었어
한창 노스페이스 바람이불때 소꿉친구 아주머니가 13만원짜리 바람막이 하나사주셔서 2년에서 3년쯤 입었고 1~2만원짜리 솜잠바나 입은것같아.
그리고 교복들도 제일싼걸로 친척분이 사주셨다.
이제 내설명은 이쯤하고 김치년 누나를소개할께
초딩때부터 좆나못생긴새끼가 화장한다고 매달 3~4만원씩 받아가고 계절바뀔때마다 부모님한테 10만원넘는 잠바 옷등등을입고 정작 나가는일은없어서 산옷을 10번넘게입는일을못봄.
이중에 대부분도 교회갈때나 입음.
난 내쓸부분까지 불쌍한누나한테 준다는생각으로 부모님에게 옷을 사달라고 한기억이 중학교 이후로는없다.
근데 이년이 존나신기하게 남자친구가생겼다는거임 ;;
난 하늘이무너지는줄암 ...
이씨발년 돈존나받아가겠다는생각만 있을텐데 ...라는생각만 매일할뿐임
그래도 난 성적도 나름ㅅㅌㅊ이고 친구도 남자밖에없고 남중남고라서 패션에도 별로관심도없었음.
농업을하면 수입이 일정치가 않아서 카드값이 매꿔지는때도있고 안매꿔지는일도있음.
카드 마감일이 다가오는데 이년은 생각이있는지 없는지 어머니에게가서 10만원넘는 옷을 또 사달라고하는거임.. 난 좆같아서 걍 씻으러 들어갔더니 뭉소리를 뛰어넘는 엄청난 외침이들려오길래 ...진짜 순간 물도아껴서 씻었다....
이썅년은 언제 철이들지모르겠다.
필력종범인글 읽어주는것만으로도 고맙고 썰주화달게받음
3줄요약
1.애비가 농사함
2.김치년누나있음
3.줘패는것만으론안됨 죽여야함
이씨발년이 김치년특성에 머리는존나안좋고 공부도못하고 어머니한테 손찌검까지하는 존나개념없는놈이야... 불쌍하지 ?
몇가지 설명을하자면 우리집은 전세아파트에살고 멍청한 농부 아버지를 가진놈이야
난 여자에 별로 관심이없어서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부모님에게 애들다 입는 비싼잠바같은건 한번도입어본적이업다.
휴대폰도 중학교나 와서 꽁폰중에서도 제일싼요금제로 처음써봤어.
부모님에게 딱히 바라는건없고 밥만 잘해주는거외엔 바라는건없었어
한창 노스페이스 바람이불때 소꿉친구 아주머니가 13만원짜리 바람막이 하나사주셔서 2년에서 3년쯤 입었고 1~2만원짜리 솜잠바나 입은것같아.
그리고 교복들도 제일싼걸로 친척분이 사주셨다.
이제 내설명은 이쯤하고 김치년 누나를소개할께
초딩때부터 좆나못생긴새끼가 화장한다고 매달 3~4만원씩 받아가고 계절바뀔때마다 부모님한테 10만원넘는 잠바 옷등등을입고 정작 나가는일은없어서 산옷을 10번넘게입는일을못봄.
이중에 대부분도 교회갈때나 입음.
난 내쓸부분까지 불쌍한누나한테 준다는생각으로 부모님에게 옷을 사달라고 한기억이 중학교 이후로는없다.
근데 이년이 존나신기하게 남자친구가생겼다는거임 ;;
난 하늘이무너지는줄암 ...
이씨발년 돈존나받아가겠다는생각만 있을텐데 ...라는생각만 매일할뿐임
그래도 난 성적도 나름ㅅㅌㅊ이고 친구도 남자밖에없고 남중남고라서 패션에도 별로관심도없었음.
농업을하면 수입이 일정치가 않아서 카드값이 매꿔지는때도있고 안매꿔지는일도있음.
카드 마감일이 다가오는데 이년은 생각이있는지 없는지 어머니에게가서 10만원넘는 옷을 또 사달라고하는거임.. 난 좆같아서 걍 씻으러 들어갔더니 뭉소리를 뛰어넘는 엄청난 외침이들려오길래 ...진짜 순간 물도아껴서 씻었다....
이썅년은 언제 철이들지모르겠다.
필력종범인글 읽어주는것만으로도 고맙고 썰주화달게받음
3줄요약
1.애비가 농사함
2.김치년누나있음
3.줘패는것만으론안됨 죽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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