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닉 지존이였던 오빠랑 ㅅㅅ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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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3회 작성일 20-01-09 21:52본문
1부 http://www.ttking.me.com/323159
한참 빨고는 나를 다시 들어서 침대로 던졌음 진짜 던졌어
그리고 ㅂㅈ에 오빠 커다란 ㅈㅈ를 비비기 시작하는데 그것만으로도 갈 것 같았음
그리고 뭔가 질퍽한 소리와 함께 오빠 ㅈㅈ가 들어왔는데 숨도 못쉬게 커다랗고 굵었음
순간 숨을 멈췄었다 물론 경험은 별로 없었지만... 그리고 내가 아파하니까 처음엔 오빠꺼 귀두? 부분으로만 씹질을 함
내가 경험도 없었고 그러니까 엄청 쪼이는지 귀두로만 씹질하는데도 미칠라그러더라
물 많은애가 ㅂㅈ는 쪼이니까 다 넣고 싶은데 조급해졌겠지...
그러다가 오빠가 다 집어 넣었는데 진짜 뻑뻑하게 가득 찼다
근데 그날 느낀건데 경험이 없어도 흥분되니까 여자도 저절로 움직이게 되더라....
오빠가 피스톤질을 막 하는데 내가 쪼이니까 막 쉬었다가 계속 했는데 중간 중간에 안되겠는지
내려와서 내 ㅂㅈ 빨아주고 그날 처음으로 똥까시도 받아봤음
수치스러웠는데 오빠가 참아보라고 자기는 하고싶다고 짐승처럼 쳐다보길래 그냥 허락했는데
이 좋은걸 왜 거부했지싶게 뿅뿅감 오빠 테크닉이 좋았는지도 모름.
그렇게 ㅂㅈ 빨기를 한참 하다가 다시 집어 넣었는데 아까보다는 좀 괜찮아졌는지 우리는 좀 합이 맞게 ㅅㅅ를 시작함
내가 오빠 한테 안겨서 오빠 위에 앉아서도 하다가 정상위로도 하다가 옆으로 눕게해서도 하다가
나 물구나무서는것처럼 거꾸로 들어서도 하더라
하다하다 와 진짜 체위 바꾸는가 그렇게 자연스러운 남자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
뒤에서하는거 좋아하는데 오빠는 내 얼굴 보면서 하는걸 좋아해서 정상위을 하거나 자꾸 나를 위로 올림
나 여성상위 하나도 못했는데 그때가 처음 시도였는데 오빠가 허리 움직여쥬는대로 조금씩 움직였더니 오빠가 좋아 죽을려고함
가슴이 좀 큰데 그런데다가 ㅅㅅ도 별로 안해본 초짜한테 여성상위를 가르치고
더군다나 ㅂㅈ도 쪼이니까 오빠가 막 신음소리를 냄
나도 흥분되니까 야동에서 보던것처럼 위에서도 내려찧고 엉덩이도 빙빙 돌리고 오빠 배 위쪽 누르면서 앞뒤로 열심히 움직였음
오빠가 나 위에 앉혀놓고 자기가 하리 들어가면서 박아주던게 제일 기분 좋았음
너무 흥분되서 어떻게했는지도 모르겠는데 암튼 나름 합이 잘 맞게 잘함
진짜 너무 오래 안싸길래 내가 힘들어했더니
오빠가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고 나를 벽보게 굽혀 세우고 뒤에서 막 박음 챱 쳡 퍽 퍽 팍 팍 소리나게 박아댔는데
젖꼭지 엄청 꼬집어 댔음 오빠는 아마 싸는거 참아가면서 하는갈 좋아하는것같았다..
그렇게 오빠가 내 등위에 싸고 씻겨준다고 화장실 데리고 들어갔는데 부끄러워죽을뻔했음
자꾸 젖은눈으로 내 몸 구석구석 훑어대고 너무 심하게 조물딱 대서 오빠꺼 내가 씻겨주면서 얼른 샤워 끝냈다
내가 순수한데 야하게 생겼다고 자는내내 자기쪽 보고자러고 등도 못돌리게하고
자다보면 혼자 막 내려가서 내 ㅂㅈ 빨고 핥고 혀넣고 막 똥꼬도 미친듯이 빨아대고 자꾸 나 흥분시키고
그래서 그날 진짜 힘들었다...다음날 몸이 아플정도로 해대니까 감당이 안되더라
새벽에 한 두번 더 하고 아침에 나오기전에 방 입구에서 팬티 입은채로 오빠가 한손으로 내 입 막고
팬티 옆으로 벌려서 뒤치기로 한번 더 하고 하루 더 연장해서 있자고 계속 징징대고 조르길래
내가 그만하자고 사정사정해서 그만 뒀다
강약조절도 기가막혔었고 사이즈도 좋았고
피부도 탄탄하고 손가락도 굵고 혀놀림도 장난이니라서 너무 섹시했고 좋 았지만 너무 힘들었는데
아직도 그 오빠랑 한 ㅅㅅ는 못 잊는다
결혼 얘기하고 엄청 집착하고 내 몸만보면 어쩔줄몰라하고 그래가지구 내가 그 오빠 무서워서 계속 연락 씹고
피해다니다가 헤어지자그러고 그냥 일반적인 남자 만나서 연애하고 그러면서 완전 쌩까버렸는데
그 후로도 드문드문 연락이 와서 번호 바꾸고 잠수탔다
가끔 그립다 그 남자랑 만날 여자는 진짜 맨날 쌍코피 흘려야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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