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팬티보는맛으로 사는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5회 작성일 20-01-09 21:51본문
우리학교는 수학을 분반수업하는데
내가 이번에 시험성적이 살짝 안좋아서 B반을 가게됨.
내자리 옆옆에 치마 방어를 잘 안하는 여자애가 있음.
근데 그애가 애들이랑 떠드느라 몸을 의자에서 90도정도 돌림.
그럴때 내가 고개를 살짝 돌리면 팬티가 보임.
그래서 수학들어있는날마다 오늘은 무슨색일까 하면서 수업들음.
이건 다른얘긴데
애들이 영화를 보면 사물함 위에 앉음.
내가 맨 뒷자리라 여자애들이 나한테 가디건 빌려서 치마를 덮음.
그때마다 그애 쳐다보면서 아래쪽도 보는데 그것도 꿀잼임
내가 이번에 시험성적이 살짝 안좋아서 B반을 가게됨.
내자리 옆옆에 치마 방어를 잘 안하는 여자애가 있음.
근데 그애가 애들이랑 떠드느라 몸을 의자에서 90도정도 돌림.
그럴때 내가 고개를 살짝 돌리면 팬티가 보임.
그래서 수학들어있는날마다 오늘은 무슨색일까 하면서 수업들음.
이건 다른얘긴데
애들이 영화를 보면 사물함 위에 앉음.
내가 맨 뒷자리라 여자애들이 나한테 가디건 빌려서 치마를 덮음.
그때마다 그애 쳐다보면서 아래쪽도 보는데 그것도 꿀잼임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