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자위하는거 몰래듣고 풀발기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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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90회 작성일 20-01-09 21:51본문
존나 흐느끼면서 삐걱삐걱 소리도나고 신음 존나났다신음 끅끅 참는소리 들리길래 와 이게 독서실자위하는구나하고 벽에 귀대고 존나 쿠퍼액흘리고있었거든?그러다 밖에 나오는소리 들리길래 나도 나와서 화장실감
이때 머가리로 계획을 세움1.집갈때 같이 나가다가 엘베에서 엉덩이만지면서 대달라하기2.화장실앞에서 기다렸다가 번호따고 꼬셔서 따먹기3.학생때는 그럴수도있으니 좀만 자제해달라 말하기
시발 근데 뒤따라가는데 우는것같더라...화장실에서 나올때 말걸었더니 살짝 눈물 머금었길래난 존나 당황해서 씹정색빨고 시끄러운데 조용히하라했음
그러고 담배사러 1층내려왔는데 진짜 자위한다고 생각하니까몸에 전율이 안멈추더라;; 그래서 계단에 앉아있는데얘 전화하는거 들으니까 집에 무슨일 생긴것같더라
그래서 담배살돈으로 칙촉 사서 미안하다고 쪽지써서줌
지금도 우는데 신음참는거마냥 나서 개꼴이다 시발;;
이때 머가리로 계획을 세움1.집갈때 같이 나가다가 엘베에서 엉덩이만지면서 대달라하기2.화장실앞에서 기다렸다가 번호따고 꼬셔서 따먹기3.학생때는 그럴수도있으니 좀만 자제해달라 말하기
시발 근데 뒤따라가는데 우는것같더라...화장실에서 나올때 말걸었더니 살짝 눈물 머금었길래난 존나 당황해서 씹정색빨고 시끄러운데 조용히하라했음
그러고 담배사러 1층내려왔는데 진짜 자위한다고 생각하니까몸에 전율이 안멈추더라;; 그래서 계단에 앉아있는데얘 전화하는거 들으니까 집에 무슨일 생긴것같더라
그래서 담배살돈으로 칙촉 사서 미안하다고 쪽지써서줌
지금도 우는데 신음참는거마냥 나서 개꼴이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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