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 대한 컴플렉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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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0-01-07 22:27본문
지금 고1임
초딩때 전과목 학원다님 맨날 암기만 시킴
초딩때 전교1등 밥먹듯이함 기분조으 근데 내 의지로 다닌게아니라 걍 다님 엄마가 영어학원 하나 더 다니라함
동영상강의 들으면서 영어공부함 초딩때 맨날 헤드폰끼고 동영상 들으면서 씨부림 솔직히이건 도움된듯
이짓을 약 초2부터 초6까지함 묵묵히 내 생각따윈 무ㅋ시ㅋ 중간에 가정사정이랑 외모에대한 컴플렉스때매 초딩때부터 자살생각 많이함 .
컴퓨터도 많이했음 초딩땐 안그랬는데 가정사문제랑 왕따당하고 지금은 성격 많이 이상해짐 현재 엄마 아빠 이혼한상태 초6때 다른 지역으로 와서 학원다녓는제 학원에도 괴롭히는애잇고 학교도 같은 괴롭히는애 당첨 ㅋㅋㅋ
초딩때는 잘몰랐던게 레알 도움됬음 그래서 내 불만따위없이 묵묵히 하라는대로만하니까 성적도잘나옴
가정사문제도 존나 복잡했지만 초딩떄라 잘몰랐음.
사춘기? 그딴것도없었음 나는 항상 엄마한데 순종적임.. 불만토해낼떄있지만 남들처럼 엄마한데 엄청못되게한적은 결코없음.
담배 ? 술? 그딴것도한적없고 친구랑 놀다가 늦게 들어오거나 그런적도 한번도없다
근데 엄마한데 내 의견 토해내면 항상 사춘기로 매도함.
초6때는 다른지역와서
신나게 왕따당하고 정신적 충격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학원안끊어주고 전부 내탓으로돌림 ㅋㅋㅋㅋ
중딩때 항상 상위권에 나 혼자고 뭐 해보고싶을땐 항상 학원 가라함 난 학원에서 가르친거없고 내가 다 해서 잘된거라고 몇백번은 말했음
근데 엄마는 학원다니라함 그것도 내가 와서 왕따당한 그 학원에 ㅋㅋ
차라리 과외를 하자고해도 말안듣고 맨날 자기멋대로임
솔직히 중딩떄 공부 얼마나 중요하다고그래? 그럼 필요한거만 시키던가 도움도안되고 돈만날리는 학원에 계속 계속 보내는거임.
그거에 질려서 난.학원도 좃같고 그래서 공부접음 친구도안만남 맨날 놀기만함 ㅋㅋ
집에와서도 공부하기도 존나싫어짐 초딩떄 너무 불만없이 받아들이기만해서 그런거같음
수학은 개나줘라 기초도안되있음...
지금 고1인데 학원 저녁 9시에가서 12시에옴
물론 마찬가지로 학원와서 공부 좃도하기싫어서 안함 . 학교에선 맨날졸리고 짜증남. 시험은 2주남았고 ..
아무래도 초딩떄 시키는대로만 묵묵히 하는 그런거. 너무 어릴떄 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그런 모습이 하나도없었던 내 유년시절이
지금의 이런 망가진 나를 만든거만같음........ 지금 에서야 내 자아가 생긴건지 내가 하고싶은일이있어도 안믿어줌
엄마는 또 학원 안끊어준다함 고3까지 그럼 맨날 학원보낼생각이냐니까 아무말도안함.
자살하고싶음 내가 뭘 이뤄내고싶은데 엄마는 날 안믿음.
학원와서도 수업이 머리에안들어옴 이제야 나의 가치관이 확립된거지싶음 .
고등학교와서 열등감같은거 자꾸 생기고 공부도 자꼬 하기싫어짐.
그리고 중3떄 담임이 내 외모랑 가정사떄문에 나를 반에서 왕따로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3떄 난 왕따는아니였는데 날 무슨 이상한애 취급한거였더라
진심 엄마한데 그걸 말도못하겠고 ...
엄마는 지금 진심 학원끊으면 내 인생 좃된다 생각함
중2때 ㅋㅋㅋㅋ 솔직히 중2떄 뭐가 중요하냐? 중2떄 끊는다고했는데도 안끊어줌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제일 중요하고 그떄 끊으면 인생망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정상적인사람의 생각임? 고딩도아니고 중딩인데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생각하는것들은 다 병신같은것만 생각함
학교수업도 자꾸 싫어짐
초딩때 전과목 학원다님 맨날 암기만 시킴
초딩때 전교1등 밥먹듯이함 기분조으 근데 내 의지로 다닌게아니라 걍 다님 엄마가 영어학원 하나 더 다니라함
동영상강의 들으면서 영어공부함 초딩때 맨날 헤드폰끼고 동영상 들으면서 씨부림 솔직히이건 도움된듯
이짓을 약 초2부터 초6까지함 묵묵히 내 생각따윈 무ㅋ시ㅋ 중간에 가정사정이랑 외모에대한 컴플렉스때매 초딩때부터 자살생각 많이함 .
컴퓨터도 많이했음 초딩땐 안그랬는데 가정사문제랑 왕따당하고 지금은 성격 많이 이상해짐 현재 엄마 아빠 이혼한상태 초6때 다른 지역으로 와서 학원다녓는제 학원에도 괴롭히는애잇고 학교도 같은 괴롭히는애 당첨 ㅋㅋㅋ
초딩때는 잘몰랐던게 레알 도움됬음 그래서 내 불만따위없이 묵묵히 하라는대로만하니까 성적도잘나옴
가정사문제도 존나 복잡했지만 초딩떄라 잘몰랐음.
사춘기? 그딴것도없었음 나는 항상 엄마한데 순종적임.. 불만토해낼떄있지만 남들처럼 엄마한데 엄청못되게한적은 결코없음.
담배 ? 술? 그딴것도한적없고 친구랑 놀다가 늦게 들어오거나 그런적도 한번도없다
근데 엄마한데 내 의견 토해내면 항상 사춘기로 매도함.
초6때는 다른지역와서
신나게 왕따당하고 정신적 충격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학원안끊어주고 전부 내탓으로돌림 ㅋㅋㅋㅋ
중딩때 항상 상위권에 나 혼자고 뭐 해보고싶을땐 항상 학원 가라함 난 학원에서 가르친거없고 내가 다 해서 잘된거라고 몇백번은 말했음
근데 엄마는 학원다니라함 그것도 내가 와서 왕따당한 그 학원에 ㅋㅋ
차라리 과외를 하자고해도 말안듣고 맨날 자기멋대로임
솔직히 중딩떄 공부 얼마나 중요하다고그래? 그럼 필요한거만 시키던가 도움도안되고 돈만날리는 학원에 계속 계속 보내는거임.
그거에 질려서 난.학원도 좃같고 그래서 공부접음 친구도안만남 맨날 놀기만함 ㅋㅋ
집에와서도 공부하기도 존나싫어짐 초딩떄 너무 불만없이 받아들이기만해서 그런거같음
수학은 개나줘라 기초도안되있음...
지금 고1인데 학원 저녁 9시에가서 12시에옴
물론 마찬가지로 학원와서 공부 좃도하기싫어서 안함 . 학교에선 맨날졸리고 짜증남. 시험은 2주남았고 ..
아무래도 초딩떄 시키는대로만 묵묵히 하는 그런거. 너무 어릴떄 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그런 모습이 하나도없었던 내 유년시절이
지금의 이런 망가진 나를 만든거만같음........ 지금 에서야 내 자아가 생긴건지 내가 하고싶은일이있어도 안믿어줌
엄마는 또 학원 안끊어준다함 고3까지 그럼 맨날 학원보낼생각이냐니까 아무말도안함.
자살하고싶음 내가 뭘 이뤄내고싶은데 엄마는 날 안믿음.
학원와서도 수업이 머리에안들어옴 이제야 나의 가치관이 확립된거지싶음 .
고등학교와서 열등감같은거 자꾸 생기고 공부도 자꼬 하기싫어짐.
그리고 중3떄 담임이 내 외모랑 가정사떄문에 나를 반에서 왕따로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3떄 난 왕따는아니였는데 날 무슨 이상한애 취급한거였더라
진심 엄마한데 그걸 말도못하겠고 ...
엄마는 지금 진심 학원끊으면 내 인생 좃된다 생각함
중2때 ㅋㅋㅋㅋ 솔직히 중2떄 뭐가 중요하냐? 중2떄 끊는다고했는데도 안끊어줌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제일 중요하고 그떄 끊으면 인생망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정상적인사람의 생각임? 고딩도아니고 중딩인데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생각하는것들은 다 병신같은것만 생각함
학교수업도 자꾸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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