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 연애 하려고 하는애들있어서 저번에 랜챗에서 만났던년 썰 푼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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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8회 작성일 20-01-07 22:26본문
랜챗에서 어쩌다가 같은 지역에 사는 뇬을 만났다.
카톡으로 넘어가서 사진을 보내달라고 해서 보니깐 호옹이 ㅍㅌㅊ 아니겠노
바로 밥사줄테니깐 끈질기게 만나자고 했지
결국 걔가 수락을 했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걔를 만나러 갔다.
그러나 가보니깐 어떤 떡대가 나보다 거대한 년이 하나 서있더라.
진짜 종아리가 내 허벅지 만한 년이었음...
도망치고 싶었으나 그건 인간의 도리가 아닌것 같아서
길을 걷다가 밥을 먹으러 갔었다.
진짜 길을 걷는데 같이 걷기 쪽팔리며 걔한테 말도 안하고 표정도 똥씹은 표정이었다.
가는 도중 걔가 장난으로 퍽치는데 진짜 처음으로 여자를 줘패버리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
밥을 먹는데 시발 돼지년이 팍팍 쳐먹으면 될것이지 꼴에 내숭떤다고 조금씩 먹더라... 아 내 피같은돈..
다 먹고 내가 밥사준다고 나오라고 했으니 계산을 하고 나왔고
곧바로 헤어져 집으로 갔다.
3줄요약
1.랜챗에서 여자만남
2.돼지같은 년이나옴
3.ㅅㅂ
카톡으로 넘어가서 사진을 보내달라고 해서 보니깐 호옹이 ㅍㅌㅊ 아니겠노
바로 밥사줄테니깐 끈질기게 만나자고 했지
결국 걔가 수락을 했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걔를 만나러 갔다.
그러나 가보니깐 어떤 떡대가 나보다 거대한 년이 하나 서있더라.
진짜 종아리가 내 허벅지 만한 년이었음...
도망치고 싶었으나 그건 인간의 도리가 아닌것 같아서
길을 걷다가 밥을 먹으러 갔었다.
진짜 길을 걷는데 같이 걷기 쪽팔리며 걔한테 말도 안하고 표정도 똥씹은 표정이었다.
가는 도중 걔가 장난으로 퍽치는데 진짜 처음으로 여자를 줘패버리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
밥을 먹는데 시발 돼지년이 팍팍 쳐먹으면 될것이지 꼴에 내숭떤다고 조금씩 먹더라... 아 내 피같은돈..
다 먹고 내가 밥사준다고 나오라고 했으니 계산을 하고 나왔고
곧바로 헤어져 집으로 갔다.
3줄요약
1.랜챗에서 여자만남
2.돼지같은 년이나옴
3.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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