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밤의 꿈같은 그녀와의 ㅅㅅ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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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4회 작성일 20-01-09 21:53본문
피땀흘려 돈을 모아 필리핀으로 공부하러갔습니다.필리핀이 그렇게 공부하기 좋다그래서...생각해보면 딱히 싼것도 아니었습니다. 비행기값에, 일을 못하니 먹고 노는돈까지 생각해보면...처음에 캠퍼스 도착하고 여기서 어떻게 공부하나 싶을정도로 열악하고 너무 습하고 더웠습니다.
처음 단체수업 들어간교실에 제가 너무도 바라던 이상형이 거기 앉아있는겁니다.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기 시작했습니다170정도의 키, 꽉찬 C컵 or D컵, 곧게 뻗은다리,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S자 몸매, 뚜렷한 이목구비, 고운심성까지...그런데 너무 도도하게 앉아서 째려보는거예요. 어쩌면 그 모습이 더 매력적이어서 끌렸을지도 모릅니다.
처음에는 몇주동안은 죽어라 공부했지요.매주 학생들이 도착하는데 그 동기들끼리 놀러다녀도 전 공부만 했습니다 공부하고 있으면 술먹으러 나가자고 괴롭히고 방해하고...ㅋㅋ
처음에는 동기들이 그러지 않았지요..몸에 타투가 좀 있었는데 이 친구들이 그걸보고 제가 퇴역한 조폭쯤 되는줄 알았나 보더라고요. 운동을해서 몸이 좀 괜찮긴한데 덩치가 큰것도 아니였습니다.그런데 어린친구들이 볼때는 그리 좋게 보이지 않았나봅니다. 그래서 처음은 저랑 거리를 둔거였다고 하더라고요.저는 오히려 그편이 좋았는데...공부하게 좀 냅두지...
이상형의 그녀역시 첫날 자율학습장에서 절 봤는데 제가 건방떨며(?) 큰소리로 뭐라뭐라한걸보고 무섭다고 퇴역조폭인줄알고 거리를 멀리했다하더라고요 ㅋㅋ저는 제 특유의 유머감각으로 그룹수업을 재밌게 만들었었습니다. 그녀가 제 유머코드랑 맞았던것 같애요 ㅎㅎ그렇게 몇주지나고 제가 그런사람인게 아닌걸 알고 그때부터 인사만 조금씩 하기 시작했습니다.
발동은 여기서 걸렸습니다. 어린친구들이랑 술먹기 시작하다보니 자제가 안되었습니다. 다들 이쁘고 파릇파릇하고, 거기가 또 워낙에 덥고 습하다보니 죄다 벗고 다니고...이렇게 놀기 시작하고 술먹느라 돈은 흥청망청 써대고...
그러다 다른동기들이랑도 친해지고...다른동기들이랑 술마시러 다니다가 남자친구 있는애랑 둘이서 술마시고 들어와서 얘기 나누다가 키스도 나누다가....이성기숙사 들어가면 안되는데 그냥 끌고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옷 다 벗고 막 시작할려는 찰나에 ㅆㅂ스럽게도 경비가 와서 출입금지라고 뭐라 하더라고요..
(이야기가 너무 산으로 가는구만요, 다른 여자 이야기는 다 생략하겠습니다.)
그렇게 이여자 저여자랑 놀며 시간이 가고 공부는 제대로 안하고....(놀았다곤 하지만 같이 잔 여자는 없었습니다)마음 한구석에만 자리잡고 있던 이상형의 그녀가 떠나갈때가 다 되었었습니다.다른친구와 서너명만 조촐하게 나가서 송별회를 하게 됩니다. 사실 캠퍼스 인원이 300여명 가까운데 그녀는 한국인 사이에서도 퀸에 가까운 친구였습니다.그러기에 저는 넘볼수도 없었고 찔러보던 잘난 남정네들도 너무나 많았습니다.
그녀와 친해진것만으로도 영광으로 생각하고 그렇게 술을 마시게 됩니다. 그전에도 가끔 같이 술을 마셨지만 이제서야 마음의 벽이 허물어졌는지 술취한 모습 한번도 보이지도 않던 그녀가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더라고요. 그래도 막 주정 부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술 다 먹고 기숙사로 복귀했는데 어쩌다보니 그녀가 제방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방에는 이미 룸메와 룸메 여자친구가 있었죠. 항상 놀러오는 친구이기에 룸메인지 착각할 정도라서 신경도 안썼습니다. 그런데 하필 경비가 그녀가 저와 방에 같이 들어오는걸 보고 쫓아왔던거예요.그래서 욕실에 같이 숨었는데 그녀가 몸을 못가누는겁니다. 그 사이 룸메와 룸메 여자친구가 저희를 대신해서 희생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너무 자세하면 그 자리에 있던사람이 알게될거 같아서,,)
그러는 동안 그녀를 부축하는데 숨 가쁜소리에 가까이 붙어있는데 키스하고싶어 미칠 지경에 이릅니다. 그리고 살짝 키스를 했는데 거부하지 않더라고요. 다시 한번 찐~하게 키스 해봅니다. 그녀도 적극적으로 혀를 놀렸습니다. 그러다 몸 여기 저기 더듬다가 손을 결국 바지 속으로 넣었습니다. 그런데 방에 있던 친구들이 잠깐 나갔다가 다시 돌아온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전 눈치채라고 일부러 더 쪽쪽소리를 냈습니다 눈치가 있으면 좀 나가라고...ㅋㅋ그래도 안나가는겁니다. 계속 말소리가 들리고 전 욕실에서 바로 해버리고 싶었지만 더 이상할거 같아서 그녀에게 "애들 보내고 올게..잠시만 기다려봐" 라고 말하고 나가려는데 붙잡고 다시 저에게 달려드는겁니다. 이때는 정말 못참겠더라고요. 이상현인 그녀가 미친듯이 키스해대는데 욕실에 누웠습니다.그래도 밖에 두명때문에 그 자리에선 못할거 같아 잠시만잠시만 몇번이고 타일러서 잠시 나가서 애들에게 살짝 눈치를 주니 그제서야 나갔습니다.
드디어~!!!!!!!!!!!!!!!! 욕실갔는데 그녀가 저에게 매달려서 다리를 감은채로 키스를 해대고...그렇게 그녀를 들고 침대로 갑니다. 밤의 황제로 소문난 저에게 밤일 만큼은 자신 있었습니다.그녀를 제걸로 만들수 있는 기회였지요옷을 벗기니 그 풍만한 가슴이 눈앞에...가슴이 탱글탱글하니 얼굴만큼이나 가슴도 이뻤습니다. 그리고 정말 여자거는 안빨아 주는데 그녀인만큼 해주고 싶었습니다.그렇게 키스를 하고 애무를 하고 삽입하기 직전에 그녀가 하는말이 하면 후회할거 같다면서 그럽니다. 저는 그냥 친한 오빠로만 지내고 싶었는데...이렇게 되버려서..저는 후회 할것같으면 하지말자고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녀는 후회할것 같다면서도 제 소중이를 받아들여줬습니다. 그렇게 40여분...하는데 갑자기 그녀가 하는말이 힘좀 내보라는겁니다....;;;(끝나고 생각난건데 중간에 그녀가 필름이 끊겼던거 같기도 합니다) 아 뭐지??40분이나 했는데 갑자기 자존심이 확 상하는겁니다 ㅎ 그래서 좀 거칠게 대해줬습니다. 그렇게 한시간동안 폭풍 ㅅㅅ 하고 배에다 사정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녀가 방에 돌아간다는겁니다. 이건 아닌데..?! 옷이 찝찝해 그녀가 옷도 갈아입고 씼어야겠다며 방에 결국 돌아갔습니다. 잠깐 바람쐬러 나왔는데 밖에 다른친구들이 있어서 얘기 나누다가 벌써 끝났냐는말에 또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ㅋ 그래서 다시 그녀방에가서 그녀를 불렀지요. 그녀방앞에서 그녀룸메가 보던말던 키스를 해대고 다시 꼬셔서 제 방에 데려옵니다. 그리고 다시 폭풍ㅅㅅ 그렇게 두시간동안 연달아 또 세번을 더 하게 됩니다.
결국 마지막엔 제 소중이가 헐었는지 따끔거려서 중단했습니다. 그렇게 그녀와 살을 맞대며 한동안 누워있다가 그녀를 보내주었습니다.하고 있으면서도 꿈만 같던 그 순간...가슴속에만 묻어놨던 그녀와 이렇게 살을 맞대고 있다니 믿을수가 없었습니다.그렇게 얘기를 나누고 그녀와 저는 갈길이 달라 한국으로 돌아가도 사귀는것은 가망이 없어보였습니다. 최대한 그녀에게 맞춰보려 했지만 그녀는 거절하더군요.
그리고 다음날 멀쩡한 정신에 그녀와 함께 사진을 찍고 이별을 고하고 각자의 캠퍼스 생활로 돌아가 이틀 뒤 그녀가 귀국하며 이별을 했습니다.그녀와 잤다는 사실을 몇몇 그녀를 동경하던 친구들에게 그 사실을 말하고 싶었지만 그냥 비밀로 묻어두기로 했습니다. 그녀는 처음 봤을때보다 떠날때 약 7~10키로가 쪘다는데 찌기전에도 몸매가 좋았지만 찌고나서도 그닥 찐지도 모르겠고 전 오히려 찐게 좋더라고요 적당히 살집도 있어서...
지금 그녀는 뭘 하고 있을까요 그녀가 말한 그 목표는 이루었을까요?이루었다면 공항에 가면 그녀를 볼수 있을거 같은데...ㅎ어느 항공사로 갔을까...잊을수 없는 그녀 아직도 저는 그 여름에 행복한 꿈을 꾼것만 같습니다.
처음 단체수업 들어간교실에 제가 너무도 바라던 이상형이 거기 앉아있는겁니다.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기 시작했습니다170정도의 키, 꽉찬 C컵 or D컵, 곧게 뻗은다리,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S자 몸매, 뚜렷한 이목구비, 고운심성까지...그런데 너무 도도하게 앉아서 째려보는거예요. 어쩌면 그 모습이 더 매력적이어서 끌렸을지도 모릅니다.
처음에는 몇주동안은 죽어라 공부했지요.매주 학생들이 도착하는데 그 동기들끼리 놀러다녀도 전 공부만 했습니다 공부하고 있으면 술먹으러 나가자고 괴롭히고 방해하고...ㅋㅋ
처음에는 동기들이 그러지 않았지요..몸에 타투가 좀 있었는데 이 친구들이 그걸보고 제가 퇴역한 조폭쯤 되는줄 알았나 보더라고요. 운동을해서 몸이 좀 괜찮긴한데 덩치가 큰것도 아니였습니다.그런데 어린친구들이 볼때는 그리 좋게 보이지 않았나봅니다. 그래서 처음은 저랑 거리를 둔거였다고 하더라고요.저는 오히려 그편이 좋았는데...공부하게 좀 냅두지...
이상형의 그녀역시 첫날 자율학습장에서 절 봤는데 제가 건방떨며(?) 큰소리로 뭐라뭐라한걸보고 무섭다고 퇴역조폭인줄알고 거리를 멀리했다하더라고요 ㅋㅋ저는 제 특유의 유머감각으로 그룹수업을 재밌게 만들었었습니다. 그녀가 제 유머코드랑 맞았던것 같애요 ㅎㅎ그렇게 몇주지나고 제가 그런사람인게 아닌걸 알고 그때부터 인사만 조금씩 하기 시작했습니다.
발동은 여기서 걸렸습니다. 어린친구들이랑 술먹기 시작하다보니 자제가 안되었습니다. 다들 이쁘고 파릇파릇하고, 거기가 또 워낙에 덥고 습하다보니 죄다 벗고 다니고...이렇게 놀기 시작하고 술먹느라 돈은 흥청망청 써대고...
그러다 다른동기들이랑도 친해지고...다른동기들이랑 술마시러 다니다가 남자친구 있는애랑 둘이서 술마시고 들어와서 얘기 나누다가 키스도 나누다가....이성기숙사 들어가면 안되는데 그냥 끌고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옷 다 벗고 막 시작할려는 찰나에 ㅆㅂ스럽게도 경비가 와서 출입금지라고 뭐라 하더라고요..
(이야기가 너무 산으로 가는구만요, 다른 여자 이야기는 다 생략하겠습니다.)
그렇게 이여자 저여자랑 놀며 시간이 가고 공부는 제대로 안하고....(놀았다곤 하지만 같이 잔 여자는 없었습니다)마음 한구석에만 자리잡고 있던 이상형의 그녀가 떠나갈때가 다 되었었습니다.다른친구와 서너명만 조촐하게 나가서 송별회를 하게 됩니다. 사실 캠퍼스 인원이 300여명 가까운데 그녀는 한국인 사이에서도 퀸에 가까운 친구였습니다.그러기에 저는 넘볼수도 없었고 찔러보던 잘난 남정네들도 너무나 많았습니다.
그녀와 친해진것만으로도 영광으로 생각하고 그렇게 술을 마시게 됩니다. 그전에도 가끔 같이 술을 마셨지만 이제서야 마음의 벽이 허물어졌는지 술취한 모습 한번도 보이지도 않던 그녀가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더라고요. 그래도 막 주정 부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술 다 먹고 기숙사로 복귀했는데 어쩌다보니 그녀가 제방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방에는 이미 룸메와 룸메 여자친구가 있었죠. 항상 놀러오는 친구이기에 룸메인지 착각할 정도라서 신경도 안썼습니다. 그런데 하필 경비가 그녀가 저와 방에 같이 들어오는걸 보고 쫓아왔던거예요.그래서 욕실에 같이 숨었는데 그녀가 몸을 못가누는겁니다. 그 사이 룸메와 룸메 여자친구가 저희를 대신해서 희생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너무 자세하면 그 자리에 있던사람이 알게될거 같아서,,)
그러는 동안 그녀를 부축하는데 숨 가쁜소리에 가까이 붙어있는데 키스하고싶어 미칠 지경에 이릅니다. 그리고 살짝 키스를 했는데 거부하지 않더라고요. 다시 한번 찐~하게 키스 해봅니다. 그녀도 적극적으로 혀를 놀렸습니다. 그러다 몸 여기 저기 더듬다가 손을 결국 바지 속으로 넣었습니다. 그런데 방에 있던 친구들이 잠깐 나갔다가 다시 돌아온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전 눈치채라고 일부러 더 쪽쪽소리를 냈습니다 눈치가 있으면 좀 나가라고...ㅋㅋ그래도 안나가는겁니다. 계속 말소리가 들리고 전 욕실에서 바로 해버리고 싶었지만 더 이상할거 같아서 그녀에게 "애들 보내고 올게..잠시만 기다려봐" 라고 말하고 나가려는데 붙잡고 다시 저에게 달려드는겁니다. 이때는 정말 못참겠더라고요. 이상현인 그녀가 미친듯이 키스해대는데 욕실에 누웠습니다.그래도 밖에 두명때문에 그 자리에선 못할거 같아 잠시만잠시만 몇번이고 타일러서 잠시 나가서 애들에게 살짝 눈치를 주니 그제서야 나갔습니다.
드디어~!!!!!!!!!!!!!!!! 욕실갔는데 그녀가 저에게 매달려서 다리를 감은채로 키스를 해대고...그렇게 그녀를 들고 침대로 갑니다. 밤의 황제로 소문난 저에게 밤일 만큼은 자신 있었습니다.그녀를 제걸로 만들수 있는 기회였지요옷을 벗기니 그 풍만한 가슴이 눈앞에...가슴이 탱글탱글하니 얼굴만큼이나 가슴도 이뻤습니다. 그리고 정말 여자거는 안빨아 주는데 그녀인만큼 해주고 싶었습니다.그렇게 키스를 하고 애무를 하고 삽입하기 직전에 그녀가 하는말이 하면 후회할거 같다면서 그럽니다. 저는 그냥 친한 오빠로만 지내고 싶었는데...이렇게 되버려서..저는 후회 할것같으면 하지말자고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녀는 후회할것 같다면서도 제 소중이를 받아들여줬습니다. 그렇게 40여분...하는데 갑자기 그녀가 하는말이 힘좀 내보라는겁니다....;;;(끝나고 생각난건데 중간에 그녀가 필름이 끊겼던거 같기도 합니다) 아 뭐지??40분이나 했는데 갑자기 자존심이 확 상하는겁니다 ㅎ 그래서 좀 거칠게 대해줬습니다. 그렇게 한시간동안 폭풍 ㅅㅅ 하고 배에다 사정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녀가 방에 돌아간다는겁니다. 이건 아닌데..?! 옷이 찝찝해 그녀가 옷도 갈아입고 씼어야겠다며 방에 결국 돌아갔습니다. 잠깐 바람쐬러 나왔는데 밖에 다른친구들이 있어서 얘기 나누다가 벌써 끝났냐는말에 또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ㅋ 그래서 다시 그녀방에가서 그녀를 불렀지요. 그녀방앞에서 그녀룸메가 보던말던 키스를 해대고 다시 꼬셔서 제 방에 데려옵니다. 그리고 다시 폭풍ㅅㅅ 그렇게 두시간동안 연달아 또 세번을 더 하게 됩니다.
결국 마지막엔 제 소중이가 헐었는지 따끔거려서 중단했습니다. 그렇게 그녀와 살을 맞대며 한동안 누워있다가 그녀를 보내주었습니다.하고 있으면서도 꿈만 같던 그 순간...가슴속에만 묻어놨던 그녀와 이렇게 살을 맞대고 있다니 믿을수가 없었습니다.그렇게 얘기를 나누고 그녀와 저는 갈길이 달라 한국으로 돌아가도 사귀는것은 가망이 없어보였습니다. 최대한 그녀에게 맞춰보려 했지만 그녀는 거절하더군요.
그리고 다음날 멀쩡한 정신에 그녀와 함께 사진을 찍고 이별을 고하고 각자의 캠퍼스 생활로 돌아가 이틀 뒤 그녀가 귀국하며 이별을 했습니다.그녀와 잤다는 사실을 몇몇 그녀를 동경하던 친구들에게 그 사실을 말하고 싶었지만 그냥 비밀로 묻어두기로 했습니다. 그녀는 처음 봤을때보다 떠날때 약 7~10키로가 쪘다는데 찌기전에도 몸매가 좋았지만 찌고나서도 그닥 찐지도 모르겠고 전 오히려 찐게 좋더라고요 적당히 살집도 있어서...
지금 그녀는 뭘 하고 있을까요 그녀가 말한 그 목표는 이루었을까요?이루었다면 공항에 가면 그녀를 볼수 있을거 같은데...ㅎ어느 항공사로 갔을까...잊을수 없는 그녀 아직도 저는 그 여름에 행복한 꿈을 꾼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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