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갔다가 레보 새끼한테 ㅅㄲㅅ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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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4회 작성일 20-01-09 21:53본문
혼자 한달간 배낭여행갔었다
끄라비라는 곳에 갔는데
밤에 심심하고 해서 클럽 갔음
근데 난 개좆같이 생겨서 걍 혼자 맥주나 몇잔마시고 나오는데
존나 내 스타일인 태국년이 말걸더러
근데 말하는걸 들어보니 창녀길래 얼마냐고 물어보니
숏타임 천밧이라하더라
그때 존나 외롭기도하고 빠구리도 하고싶은데
내 스타일인 애가 천밧밖에부르니깐 약간 판단력을 잃었던것 같다
사실 태국 여행을 자주 다녀서 레이디보이 구별법은
마스터했다고 자신했었는데 씨발...
암튼 그새끼랑 같이 호텔로 걸어가면서
너 레이디보이 아니냐고 물었는데 지는 백프로 여자라고 함
아 씨발 글쓰다보니 또 생각나서 존나 토할것같네
그래서 내가 만약 너 레이디보이면 돌려보낼거다라고 하니깐
알았으니깐 걱정말라고 하길레 안심하고 일단 같이 갔음
근데 호텔로 가는중애 길가에 앉아있는 놈팽이새끼들이 보였는데
그새끼들이 날보더니 씨익 웃음
씨발 그 웃음의 의미를 그때 알아차렸어야했는데...
암튼 호텔로와서 그년더러 먼저 씻으라 했다
왜냐면 직업여성들 숙소에서 도둑질해가는 경우가 많다고 들어서
그년 씻는동안 금고열쇠랑 현금을 침대 매트리스 사이에 넣어뒀음
그리고 빠구리 다하고 그년 씻으러 갔을때 현금 꺼내서 줄랫거든
암튼 그년이 씻고 나와서 막 나랑 물고빨고 존나 함
그러다가 옷벗기는데 이 씨발년이 빤스를 안벗네--;
하... 그래서 딱 직감을 하고 너 레이디보이냐 그러니깐
그때서야 미안하다고 사실 레이디보이 맞다함--;
그래서 내가 너 래이디보이면 보낼거라고 말했었다 지금 당장 나가라고 했더니
이 씨발놈이 갑자기 안색 변하면서 어쨋든 천밧 내놓으라 함
그래서 내가 빡돌아서 미쳤냐고 빨리 꺼지라고 하니깐
갑자기 나더러 죽고싶냐고 하더라
지금 호텔앞에 지 친구들 와있고 지가 부르면 올라와서 나 죽일거라고 협박하더라 씨발
그래서 쫄아서 돈을 줬는데
침대 들어서 돈 꺼내서 줄려니 존나 개 쪽팔렸다 진짜ㅠ
이 개새끼가 돈받더니 피식하면서 비웃는데
진짜 너무 치욕스럽고 상황이 좆같아서 소리지르면서 울고 싶었다
근데 이새끼가 ㅈㅈ는 달렸지만 암만봐도 내 이상형에 근접한건 사실임
돈도 좀 아깝고 해서
진짜 존나 자존심따윈 개나주고
갈려고 가방 챙기는새끼 붙들어서
사까시만 좀 해주고 가라니깐
존나 웃더라 씨발놈이...
근데 사까시받고 싸고나니 자괴감 장난아니더라
내몸이 더럽혀진것같아서 그날밤 샤워 계속 했음
여자들 강간당하고 샤워한다는거 이해가 가더라
내가 그렇게 성욕에 눈이먼 병신새끼였다는게 소름끼친다 씨발
끄라비라는 곳에 갔는데
밤에 심심하고 해서 클럽 갔음
근데 난 개좆같이 생겨서 걍 혼자 맥주나 몇잔마시고 나오는데
존나 내 스타일인 태국년이 말걸더러
근데 말하는걸 들어보니 창녀길래 얼마냐고 물어보니
숏타임 천밧이라하더라
그때 존나 외롭기도하고 빠구리도 하고싶은데
내 스타일인 애가 천밧밖에부르니깐 약간 판단력을 잃었던것 같다
사실 태국 여행을 자주 다녀서 레이디보이 구별법은
마스터했다고 자신했었는데 씨발...
암튼 그새끼랑 같이 호텔로 걸어가면서
너 레이디보이 아니냐고 물었는데 지는 백프로 여자라고 함
아 씨발 글쓰다보니 또 생각나서 존나 토할것같네
그래서 내가 만약 너 레이디보이면 돌려보낼거다라고 하니깐
알았으니깐 걱정말라고 하길레 안심하고 일단 같이 갔음
근데 호텔로 가는중애 길가에 앉아있는 놈팽이새끼들이 보였는데
그새끼들이 날보더니 씨익 웃음
씨발 그 웃음의 의미를 그때 알아차렸어야했는데...
암튼 호텔로와서 그년더러 먼저 씻으라 했다
왜냐면 직업여성들 숙소에서 도둑질해가는 경우가 많다고 들어서
그년 씻는동안 금고열쇠랑 현금을 침대 매트리스 사이에 넣어뒀음
그리고 빠구리 다하고 그년 씻으러 갔을때 현금 꺼내서 줄랫거든
암튼 그년이 씻고 나와서 막 나랑 물고빨고 존나 함
그러다가 옷벗기는데 이 씨발년이 빤스를 안벗네--;
하... 그래서 딱 직감을 하고 너 레이디보이냐 그러니깐
그때서야 미안하다고 사실 레이디보이 맞다함--;
그래서 내가 너 래이디보이면 보낼거라고 말했었다 지금 당장 나가라고 했더니
이 씨발놈이 갑자기 안색 변하면서 어쨋든 천밧 내놓으라 함
그래서 내가 빡돌아서 미쳤냐고 빨리 꺼지라고 하니깐
갑자기 나더러 죽고싶냐고 하더라
지금 호텔앞에 지 친구들 와있고 지가 부르면 올라와서 나 죽일거라고 협박하더라 씨발
그래서 쫄아서 돈을 줬는데
침대 들어서 돈 꺼내서 줄려니 존나 개 쪽팔렸다 진짜ㅠ
이 개새끼가 돈받더니 피식하면서 비웃는데
진짜 너무 치욕스럽고 상황이 좆같아서 소리지르면서 울고 싶었다
근데 이새끼가 ㅈㅈ는 달렸지만 암만봐도 내 이상형에 근접한건 사실임
돈도 좀 아깝고 해서
진짜 존나 자존심따윈 개나주고
갈려고 가방 챙기는새끼 붙들어서
사까시만 좀 해주고 가라니깐
존나 웃더라 씨발놈이...
근데 사까시받고 싸고나니 자괴감 장난아니더라
내몸이 더럽혀진것같아서 그날밤 샤워 계속 했음
여자들 강간당하고 샤워한다는거 이해가 가더라
내가 그렇게 성욕에 눈이먼 병신새끼였다는게 소름끼친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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