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ssul. ㅎ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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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20-01-07 22:28본문
안녕 게이들아 22살 군필게이다.
하 20살 5월에 입대해서 2월에 전역한게이다.
전역하고 이제 2개월넘어가면서 백수짖하고 있는내자신을 돌아보게되었다.
중고등학생시절 학교에서도 나름재밋는애로통하고 친구도많았다...
나름 정신차리고 고3시절 공부한다고 팬잡고 끄적대기도해봤지만. 대학입시 실패하고
걍부산지잡대 들어가서 Ot도가보고 아이게 대학이구나하면서 다니던시절..
과비였나?안내니깐 선배가와서 후배들모아서 1:1로 마짱을 뜨자고 하지를않나..
축구하러 안나온다고 때리질않나.. 뭐조금 참석만안해도 지랄해대서..
많은실망감으로 3월달 말쯤 자퇴를 하고 다행이 신검은받아둔상태라 자원입대를 했지..
군대에서 나름 재밌게군생활도하고 체질도 맞거니해서 당시 아..군대나가봐야 할거도없는데
현실도피처로 부사관을 생각해봤으나.. 그것도 그래도 적어도 하고싶어야 하지않겠노?
나라지켜야 하는데 나같은놈이 있으면되겟노? 하고 전역을 했지...어렸을때는 집도 잘살거니와
사교성있는성격으로 친구들과도 잘지내고 노는거에만 열중했엇던 병신같이살앗던 인생이후회스럽다.
군대전역할당시에는 기분째져서 친구들과 유흥을 즐기면서 용돈받아가며 지내는데...
그냥 마냥 아 ~기분좃타~~이러면서 ㅂㅅ같이지냈다....여자라면 환장해서 어떻게 한번
모텔 대리고갈거라고 .... 이런 ㅂㅅ같은 생활2개월 하고나니깐 갑자기문득 내주변을 돌아보게
되었다. 친구들은 전부 군대에있거나 미필인게이들은 열심히학교다니면서 공부하고 알바하고
열심히살고있더라고..보지친구들은 교환학생준비도하고 공부에 전념하면서 살고있더라고..
아..부럽다.. 이생각이들더라 어릴적 자신감넘치게 살아오던 내모습에서 지금막상 친구들을
보면 내가젤 뒤에 쳐져있다는생각이들더라....어렸을땐 아!씨발 나도 돈많이벌면서 살수있겠지!
뭐 살다보면 어찌되지않겟노?이런 개같은 생각가지고 살았는는데 지금 내모습을보면..
병신같노...고딩때 담임들이공부안한다고 뭐라하면 저는 아버지사업할껍니다. 이지랄떨면서
싸가지없게 말했던내가 병신이지....하... 의욕없이 지내는 내모습이너무 병신같노....
벌써 4월중순이다.. 나도이제 인간답게살아볼려고.. 일단 알바를 구하고있다...게이들아 열심히살아!
1.22살백수게이2.인생후회하고있다.3.나처럼 ㅂㅅ같이살지말고 우리게이들은 열심히살자!요시!
하 20살 5월에 입대해서 2월에 전역한게이다.
전역하고 이제 2개월넘어가면서 백수짖하고 있는내자신을 돌아보게되었다.
중고등학생시절 학교에서도 나름재밋는애로통하고 친구도많았다...
나름 정신차리고 고3시절 공부한다고 팬잡고 끄적대기도해봤지만. 대학입시 실패하고
걍부산지잡대 들어가서 Ot도가보고 아이게 대학이구나하면서 다니던시절..
과비였나?안내니깐 선배가와서 후배들모아서 1:1로 마짱을 뜨자고 하지를않나..
축구하러 안나온다고 때리질않나.. 뭐조금 참석만안해도 지랄해대서..
많은실망감으로 3월달 말쯤 자퇴를 하고 다행이 신검은받아둔상태라 자원입대를 했지..
군대에서 나름 재밌게군생활도하고 체질도 맞거니해서 당시 아..군대나가봐야 할거도없는데
현실도피처로 부사관을 생각해봤으나.. 그것도 그래도 적어도 하고싶어야 하지않겠노?
나라지켜야 하는데 나같은놈이 있으면되겟노? 하고 전역을 했지...어렸을때는 집도 잘살거니와
사교성있는성격으로 친구들과도 잘지내고 노는거에만 열중했엇던 병신같이살앗던 인생이후회스럽다.
군대전역할당시에는 기분째져서 친구들과 유흥을 즐기면서 용돈받아가며 지내는데...
그냥 마냥 아 ~기분좃타~~이러면서 ㅂㅅ같이지냈다....여자라면 환장해서 어떻게 한번
모텔 대리고갈거라고 .... 이런 ㅂㅅ같은 생활2개월 하고나니깐 갑자기문득 내주변을 돌아보게
되었다. 친구들은 전부 군대에있거나 미필인게이들은 열심히학교다니면서 공부하고 알바하고
열심히살고있더라고..보지친구들은 교환학생준비도하고 공부에 전념하면서 살고있더라고..
아..부럽다.. 이생각이들더라 어릴적 자신감넘치게 살아오던 내모습에서 지금막상 친구들을
보면 내가젤 뒤에 쳐져있다는생각이들더라....어렸을땐 아!씨발 나도 돈많이벌면서 살수있겠지!
뭐 살다보면 어찌되지않겟노?이런 개같은 생각가지고 살았는는데 지금 내모습을보면..
병신같노...고딩때 담임들이공부안한다고 뭐라하면 저는 아버지사업할껍니다. 이지랄떨면서
싸가지없게 말했던내가 병신이지....하... 의욕없이 지내는 내모습이너무 병신같노....
벌써 4월중순이다.. 나도이제 인간답게살아볼려고.. 일단 알바를 구하고있다...게이들아 열심히살아!
1.22살백수게이2.인생후회하고있다.3.나처럼 ㅂㅅ같이살지말고 우리게이들은 열심히살자!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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