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에서 철권하다 겪은 이야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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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0회 작성일 20-01-07 22:30본문
철권6BR하고있는 2011년때
내가 다니던 오락실은 철권유저들끼리 친목해서 팀을 만들고 놀았음.
한명이 여행갔다가 기념품사오면 나눠주고
추석설날때는 초코파이랑 음료수 나눠주고 그랬다
여느날때처럼 나는 철권을 하러 오락실에갔는데
데스노트의 L닮은 사람이 있는게 아니겠노?
인상착의도 더벅머리에 청바지+흰티셔츠+쌍둥이같은 얼굴.
근데 이사람이 팀원들 다이기고 다리차지하고있길래 내가 냅다 이어서 폴을고름
그사람이 백두산, 아스카하는데 패턴을 딱 읽으니 존나 흐접이드라 그래서 내가 10연승깨고 역으로 4연승함
그사람이 빡쳤는지 점점 버튼을 세게누름 나한테 들릴정도로
그래서나는 팀원들이랑 낄낄거리며 저새끼 빡쳤나보다 으흐흐흐이러고 잡기만 써대기 시작했지 근데 잡기 잘푸는거 아니겠노
어? 잡기좀 푸네 라고 생각한 나는
벽에서 벽력장+붕권의 개좆같은 이지선다를 걸었고
벽력장 연속3번에 붕권한방을 맞은 그사람은
욕을 하면서 철권기계를 쳐버린다.
그래서 주인아저씨가 이게 무슨짓거리냐고 정신머리없는새꺄 이게 얼마짜린디(철권기계 2대당 1200~1500만)이지랄이냐고하면서 출입금지먹이고 쫒아냈다.
우리 지역에 오락실이 3군데라 오락실 삼국지라고도하는데
나중에는 그사람이 다른데에서 철권하더라 ㅋㅋ
내가 또이어서 개바름 ㅋㅋㅋㅋ
전에 경험이 있었던지 조용하고 쓸쓸하게 퇴장함.
그리고는 남은 1군데 오락실로감.
불쌍해서 안이었다
3줄요약
1.철권 개바름
2.진사람이 기계쳐서 출입금지
3.다른오락실감
내가 다니던 오락실은 철권유저들끼리 친목해서 팀을 만들고 놀았음.
한명이 여행갔다가 기념품사오면 나눠주고
추석설날때는 초코파이랑 음료수 나눠주고 그랬다
여느날때처럼 나는 철권을 하러 오락실에갔는데
데스노트의 L닮은 사람이 있는게 아니겠노?
인상착의도 더벅머리에 청바지+흰티셔츠+쌍둥이같은 얼굴.
근데 이사람이 팀원들 다이기고 다리차지하고있길래 내가 냅다 이어서 폴을고름
그사람이 백두산, 아스카하는데 패턴을 딱 읽으니 존나 흐접이드라 그래서 내가 10연승깨고 역으로 4연승함
그사람이 빡쳤는지 점점 버튼을 세게누름 나한테 들릴정도로
그래서나는 팀원들이랑 낄낄거리며 저새끼 빡쳤나보다 으흐흐흐이러고 잡기만 써대기 시작했지 근데 잡기 잘푸는거 아니겠노
어? 잡기좀 푸네 라고 생각한 나는
벽에서 벽력장+붕권의 개좆같은 이지선다를 걸었고
벽력장 연속3번에 붕권한방을 맞은 그사람은
욕을 하면서 철권기계를 쳐버린다.
그래서 주인아저씨가 이게 무슨짓거리냐고 정신머리없는새꺄 이게 얼마짜린디(철권기계 2대당 1200~1500만)이지랄이냐고하면서 출입금지먹이고 쫒아냈다.
우리 지역에 오락실이 3군데라 오락실 삼국지라고도하는데
나중에는 그사람이 다른데에서 철권하더라 ㅋㅋ
내가 또이어서 개바름 ㅋㅋㅋㅋ
전에 경험이 있었던지 조용하고 쓸쓸하게 퇴장함.
그리고는 남은 1군데 오락실로감.
불쌍해서 안이었다
3줄요약
1.철권 개바름
2.진사람이 기계쳐서 출입금지
3.다른오락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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