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년에게 성형에 왜 이렇게 집칙하는지 물어보았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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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6회 작성일 20-01-07 22:29본문
내가 아는 묵은지년이 한년있다. 이년이 어느날보니까 몰라보게 달라졌더라. 그래서 내가 물었다.
``도대체 우리나라 여자들은 왜 이렇게 성형에 집착하냐?``
라고 했더니 김치년이
``한국남자들이 너무 예쁜 것만 좋아하잖아.``
라고 대답히더라. 그래서 내가
``그럼 외국남자들은 못생긴거 좋아하냐?
라고 물었더니
``그건 아니지만 한국남자들이 유독 얼굴예쁜걸 좋아해``
라더라. 그래서 내가
``외국여자들은 몸매가 되니까 얼굴이 좀 못나도 커버가 되는거 아닐까?`` 라고 했더니
자기도 몸매는 ㅅㅌㅊ라고 하더라. 시발 내가볼때는 마르기만 말랐지 볼륨감도 없는년인데ㅡㅡ 그래서 내가 다시 질문을 해보았다.
``너 성형한다고 너희 부모님이 등골휘어서 힘드시지 않겠냐?``
라고 했더니
``남자들이 너무 얼굴만 봐서 어쩔 수 없어. 이게다 남자들 때문이라고!``
버럭 화를 내더니 지가 성형하는 이유를 남자들 탓으로 돌리더라. 에잉 묵은지년 ㅡㅡ 당연히 나도 화가났다. 그래서 이렇게 말했다.
``미친년아 니가 성형하는게 남자들때문이냐? 남자들에게 잘보이고 싶다기보다는 다른 여자들보다 예뻐보이고 싶어하기 때문아니냐? 니가 성형하는 이유는 다른년들이랑 비교했을때 니가 더 못생긴거 같으니까 하는거 아니냐? 딱깨놓고 너빼고 나머지 여자들이 전부 박지선,오나미면 니가 성형을 했겠냐?``
라거 했더니 이 묵은지년이 울려고 하더라. 그러더니 이년이 대뜸하는말이
``그러니까 여자들이 다른여자들보다 예뻐보이고 싶어하는 이유가 남자들이 얼굴만 보니까 그런거잖아!``
라고 하더라. 얘 말도 맞는거 같아서 더 이상 여기에 대해서 반박은 하지않고
``그래도 그렇지 예전의 니 얼굴이 안보이니까 안타까워서 그러지.``
라고 다그치며 말했다. 그러니까 이년이
``예전에 폰으로 일베하면서 키득키득거리더니 너 변했어!``
라고하면서 자리를 박차고 나가더라.
내가 달려나가서 뭐가 변했냐고 물었더니 예전엔 자상하던애가 요즘에는 여자들한테 너무 함부로 한다네ㅡㅡ;;
내가 여기서 더 반박하면서 쏘아붙이고 싶은데 울거같아서 그러진 못했다. 속으로는 `미친년아 내가 변한게아니고 니 얼굴이 변했어 썅년아` 라고 하고 싶었는데 차마 그러질 못했다 ㅠㅠ 왠지 이말하면 얼굴에 따라서 태도 바뀐다고 할까봐 ㅠㅠ 니들 주변에도 성괴묵은지년 있냐? 요즘 김치년들 웰케 꼴베기가 싫냐? 어디 탈김치녀 없나 ㅇㅇ?
``도대체 우리나라 여자들은 왜 이렇게 성형에 집착하냐?``
라고 했더니 김치년이
``한국남자들이 너무 예쁜 것만 좋아하잖아.``
라고 대답히더라. 그래서 내가
``그럼 외국남자들은 못생긴거 좋아하냐?
라고 물었더니
``그건 아니지만 한국남자들이 유독 얼굴예쁜걸 좋아해``
라더라. 그래서 내가
``외국여자들은 몸매가 되니까 얼굴이 좀 못나도 커버가 되는거 아닐까?`` 라고 했더니
자기도 몸매는 ㅅㅌㅊ라고 하더라. 시발 내가볼때는 마르기만 말랐지 볼륨감도 없는년인데ㅡㅡ 그래서 내가 다시 질문을 해보았다.
``너 성형한다고 너희 부모님이 등골휘어서 힘드시지 않겠냐?``
라고 했더니
``남자들이 너무 얼굴만 봐서 어쩔 수 없어. 이게다 남자들 때문이라고!``
버럭 화를 내더니 지가 성형하는 이유를 남자들 탓으로 돌리더라. 에잉 묵은지년 ㅡㅡ 당연히 나도 화가났다. 그래서 이렇게 말했다.
``미친년아 니가 성형하는게 남자들때문이냐? 남자들에게 잘보이고 싶다기보다는 다른 여자들보다 예뻐보이고 싶어하기 때문아니냐? 니가 성형하는 이유는 다른년들이랑 비교했을때 니가 더 못생긴거 같으니까 하는거 아니냐? 딱깨놓고 너빼고 나머지 여자들이 전부 박지선,오나미면 니가 성형을 했겠냐?``
라거 했더니 이 묵은지년이 울려고 하더라. 그러더니 이년이 대뜸하는말이
``그러니까 여자들이 다른여자들보다 예뻐보이고 싶어하는 이유가 남자들이 얼굴만 보니까 그런거잖아!``
라고 하더라. 얘 말도 맞는거 같아서 더 이상 여기에 대해서 반박은 하지않고
``그래도 그렇지 예전의 니 얼굴이 안보이니까 안타까워서 그러지.``
라고 다그치며 말했다. 그러니까 이년이
``예전에 폰으로 일베하면서 키득키득거리더니 너 변했어!``
라고하면서 자리를 박차고 나가더라.
내가 달려나가서 뭐가 변했냐고 물었더니 예전엔 자상하던애가 요즘에는 여자들한테 너무 함부로 한다네ㅡㅡ;;
내가 여기서 더 반박하면서 쏘아붙이고 싶은데 울거같아서 그러진 못했다. 속으로는 `미친년아 내가 변한게아니고 니 얼굴이 변했어 썅년아` 라고 하고 싶었는데 차마 그러질 못했다 ㅠㅠ 왠지 이말하면 얼굴에 따라서 태도 바뀐다고 할까봐 ㅠㅠ 니들 주변에도 성괴묵은지년 있냐? 요즘 김치년들 웰케 꼴베기가 싫냐? 어디 탈김치녀 없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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