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 회사 체험했다가 느낀 . 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1회 작성일 20-01-07 22:29본문
내가 물론 지잡대 화공과지만 정유회사 엔지니어 목표로 노력을 하고있는데 .어쩌다 보니까 좋은 기회가 생겨서 목표였던 gs칼텍스 공장에 가보게 되었는데.공장 가보니까 화공엔지니어들도 작업복 입고 안전모 쓰고 일하고 있고,그리고 일게이들이 ㅅㅌㅊ 직업이라는 정유회사 생산직 [ 생산관리 ] 오퍼레이터 들이랑 지방근무 해야되더라.물론 내가 여수 사람이라서 gs칼텍스 목표이긴 하지만.그리고 오퍼레이터들은 4조 3교대 근무라 4일근무하고 2일쉰다던가 하고 , 퇴근시간되면 퇴근하고 놀더라고.......엔지니어들은 주5일근무 5시에 끝나면 초과수당도 없이 7-8시까지는 의무로 일하더라.........그래서 생각했던게 엔지니어는 생산직에 비해 대우를 못받는다고 생각했다..물론 엔지니어라 슈트입고 사무실에서 일하는것도 아니고 , 똑같이 작업복 입고 엔진 만지고 그러는데생산직들은 노조의 보호아래 정신병 없는한 정년 보장이고, 대졸자 엔지니어들은 말로는 정년까지 할수있다고하는데 50대중반정도에 퇴직하는것같더라.. 노조의 보호도 못받고... 5시퇴근이면 5시에 끝내고 , 연장근무하면 초과수당은 줘야지 공짜로 일하고.. 엔지니어들도 보니까 학벌도 거의 명문대 컷이더라.... 난 지잡대인데 내가 생각을 잘못한게. 그냥 좆문대 정유회사 엔지니어 노리는게 좋았다고 생각을 많이 들더라..요약1. 정유회사 엔지니어는 정유회사 생산직에 비해 일도어렵고 , 대우도 안좋다2. 정유회사 엔지니어 빡세니 , 갈려는 사람들은3. 좆문대 졸업해서 생산직으로 가거라 [ 개꿀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