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 2:2 술먹다가 싸운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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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2회 작성일 20-01-07 22:28본문
일하면서 열심히 사는 일게이다.
불토를 모르고 지낸터라 오랜만에 친구랑 같이 불토를 보내기로 하고 휠체어를 끌고 발렛파킹 맡긴후친구가 날 업고 헌팅 술집으로 안내했다.
처음에 술집 들어가니 일게이로 보이는 애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내 ㅈㅈ는 풀발기가 되엇고, 짧은 치마에 개 꼴리는 년들이 많이 있더라고,그러다가 역시 장애인인 나로서는 도저히 헌팅이 안되더라 내친구는 잘생겼는데 나때문에 안되는거 같앗다그러다가 친구가 아는 여자들 2명이 이쪽으로 온댄다.
걔네들이 왔는데 23살이엇다. 우리는 나이가 더 많았고 얼굴은 평상타취 였다.
우린 일게이지만 장애인 급여 수당이 나오므로 양맥을 쳐먹엇다.한5잔 먹엇더니 그이후로 알딸딸 하더라.
그이후 노래방으로 자리를 옴겼다 준코 같은곳으로,
여기서 문제였다.
내가 술이 많이 먹어서 그런지 정신이 혼미해 지기시작했다.걔네들이 게임을 하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게임 했다.
일게이인 나로써는 게임을 해본적이 없는지라 갈켜주지도 않고 게임해서 첫잔을 내가먹엇다 소맥을그리고 나도 열받아서 내친구랑 눈을 주고받고, 눈치게임했다 내가1 내친구가2 걔네들이 3, 4번을 외치는 년이 먹엇다.
걔네 성질낫나 보더라고, 글고 나서 왕게임을 했다.일게이인 나로써는 왕게임 하고싶었는데 정신이 혼미해서 하지못햇다
그런데 한년이 자꾸 나에게 술을 먹일라고 하는게 보였다.안먹는다니까 씨발련 맥주잔을 들고 내 입에 부어넣더라고. 그래도 참앗다.
그럴찰나에 걔네가 화나 났나보다 나한테 지랄하더라고, 우리는 술먹고 잼있게 놀라고 왔는데 오빠는 뭐 술도 안먹고 하면서 지랄하는거여 처음엔 당당하게 이야기를 엄청나게 하더라고,
나도 순간 빡쳐서 정색빨고 욕 존나하니까.. 울더라.
근데 내가 정색빨고 이야기 하면 애들 거의다 울더라..한번은 이런적도 잇엇다 내가 정색 빨고 이야기하니까. 경련 일으키면서 119에 실려갓다.
그리고 나서 하도 분이 안풀려서 또 욕했다.그러니까 내 친구한테 카톡왓다더라.
한번만 더 욕하면 신고 한다고.
시발 떡못쳐서 너무 아쉽다.
3줄요약
1. 친구가 아는 여자2명 데리고 와서 술먹엇다. 2:2로
2. 왕게임 하쟀는데 그년들이 술이 되서 못했다.
3. 나 자꾸 술쳐먹일라고 해서 싸웠다. 떡 못쳤다.
불토를 모르고 지낸터라 오랜만에 친구랑 같이 불토를 보내기로 하고 휠체어를 끌고 발렛파킹 맡긴후친구가 날 업고 헌팅 술집으로 안내했다.
처음에 술집 들어가니 일게이로 보이는 애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내 ㅈㅈ는 풀발기가 되엇고, 짧은 치마에 개 꼴리는 년들이 많이 있더라고,그러다가 역시 장애인인 나로서는 도저히 헌팅이 안되더라 내친구는 잘생겼는데 나때문에 안되는거 같앗다그러다가 친구가 아는 여자들 2명이 이쪽으로 온댄다.
걔네들이 왔는데 23살이엇다. 우리는 나이가 더 많았고 얼굴은 평상타취 였다.
우린 일게이지만 장애인 급여 수당이 나오므로 양맥을 쳐먹엇다.한5잔 먹엇더니 그이후로 알딸딸 하더라.
그이후 노래방으로 자리를 옴겼다 준코 같은곳으로,
여기서 문제였다.
내가 술이 많이 먹어서 그런지 정신이 혼미해 지기시작했다.걔네들이 게임을 하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게임 했다.
일게이인 나로써는 게임을 해본적이 없는지라 갈켜주지도 않고 게임해서 첫잔을 내가먹엇다 소맥을그리고 나도 열받아서 내친구랑 눈을 주고받고, 눈치게임했다 내가1 내친구가2 걔네들이 3, 4번을 외치는 년이 먹엇다.
걔네 성질낫나 보더라고, 글고 나서 왕게임을 했다.일게이인 나로써는 왕게임 하고싶었는데 정신이 혼미해서 하지못햇다
그런데 한년이 자꾸 나에게 술을 먹일라고 하는게 보였다.안먹는다니까 씨발련 맥주잔을 들고 내 입에 부어넣더라고. 그래도 참앗다.
그럴찰나에 걔네가 화나 났나보다 나한테 지랄하더라고, 우리는 술먹고 잼있게 놀라고 왔는데 오빠는 뭐 술도 안먹고 하면서 지랄하는거여 처음엔 당당하게 이야기를 엄청나게 하더라고,
나도 순간 빡쳐서 정색빨고 욕 존나하니까.. 울더라.
근데 내가 정색빨고 이야기 하면 애들 거의다 울더라..한번은 이런적도 잇엇다 내가 정색 빨고 이야기하니까. 경련 일으키면서 119에 실려갓다.
그리고 나서 하도 분이 안풀려서 또 욕했다.그러니까 내 친구한테 카톡왓다더라.
한번만 더 욕하면 신고 한다고.
시발 떡못쳐서 너무 아쉽다.
3줄요약
1. 친구가 아는 여자2명 데리고 와서 술먹엇다. 2:2로
2. 왕게임 하쟀는데 그년들이 술이 되서 못했다.
3. 나 자꾸 술쳐먹일라고 해서 싸웠다. 떡 못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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