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 입문해서 ㅈㅈ 헐도록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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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1회 작성일 20-01-09 21:58본문
때는 바야흐로 21살. 여자친구도 있었고, 경험도 했고 여차저차 자신감이 만만치 않게 붙어 있는 상태에 좀처럼 죽지 않는 내 성욕은 캬... 나에게 버킷리스트 50가지만 적어보라고 한다고 해도 그 중의 반은 성에 관련된 것일정도로어려서부터 성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지금 성교육 하라고 말한다면 ㄹㅇ 구성애보다 잘할 자신있다)
그때의 내 목표는 "섹파만들기"가 목표였는데 문제는 이런 여자를 어디서 구하냐 였다. -여사친을 만들어 썸타는 걸 유지하면서 섹파시도- 연애는 이미 경험 해본바, 나는 이 스마트폰이란 좆같은 기계 덕분에 눈 뜰때 부터 눈 감을 때까지 여친님에게 보고 정신이 투철해야 하며카톡이란 좆같은 어플 때문에 그놈의 "1" 이 사라졌다 생겼다하는 단지 그 하나 때문에 여친님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 그렇기에 여친은 ㄴ 썸 ㅇㅇ 이라는 관계를 만들어 섹파를 만들려고했으나.관계를 시행하기 직전에 붕괴되거나관계를 시행한 후 급격한 썸의 "나의 남자가 될꺼라고 말햇!" 이라는 풍의 압박이지속적인 섹파로는 이어지지 못했다. 길어봐야 일주일?? 그랬었다.. 그래도 그런 경험을 토대로 여러명과 썸을 타는 어장꾼에 도달하기도 했지만,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피곤했고어장이라고 해봤자 금붕어나 잉어같은게 아닌 가자미, 넙치, 복어 이런 어항이였기에 뭐... 반년정도 하다가 관뒀다. 더군다나 썸녀란것이 일반인이기 때문에 관계를 즐기는 여성일 확률도 극히 랜덤이였고, 나의 성벽에 알맞는 여성일지도 랜덤이였다. - 본격적인 소라넷 시작 - 물론 옛날 어렸을적 부터 소라넷과는 인연이 깊었다. 중학교시절 - 야사를 보며 나의 똘똘이 해소고등학교 1학년~2학년 1학기 - 야사, 야동을 보며 똘똘이해소일반인들이 찍은 각종 흥미로운 것들에 똘똘이 해소소라넷들어갔다가 하단부에 있는 연관 사이트에 들어가서 해소온갖 게시판에 들어가 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싸지르며 햌햌댐
여기서 대충 소라넷에 관한건 끝났고, 20살때 "시냑"이라는 여자와 내가 간간히 찾아보던 여성맴버 한명이있었는데 걔네 둘 보러 갈때 말고는 안들어가다가 "썸녀->섹파 만들기"를 접고 나서는
'아! 내가 변태새낀데 변태년을 만나면 이미 게임 끝이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힘찬 대학 시절을 소라넷과 함께 동반했다. 캬... 정말 세상은 넓고 꼬추들은 대단하다.연예인이 SNS에 글올리면 댓글달리는 속도보다한 인기 여성멤버가 몸사올리면 댓글 1~5위는 거의 고정 멤버들이다.거진 사생팬 수준... 만약 소라넷에서 여성멤버가 이벤트를 한다고 하여 당첨자가 된다하더라도물론 변태년 봉지야 수많은 잦들이 왔다 갔겠지만, 그 사생팬 1~10명 정도는 무조건 다녀갔다고 보면된다. 난 그들을 이겨볼라고 애를 썻지만 매번 번번히 실패했고, 도저히 인생을 버린 한여자에 대한 집착남들을 이길 방법이없어방법을 바꿔 다른 전략으로 들어갔다. <비인기 여성멤버를 노린다.>이 전략은 솔직히 나처럼 눈이 좀 낮은 사람들은 아주 잘 쓸 수 있는데, 방법은 참 쉽다. 물론 인기가 없으면 글을 올리는 재미도 없을테고, 하지만 간간히 자신의 성욕을 채워주는 그런것이 있기에2~3일 주기로 들어오거나 1주일 단위로 들어와 자신의 몸사를 올리가는 처자들이 간혹있다. 물론 몸매도 그닥 이쁜 편도 아니고 들어오는 횟수도 적어 매번 자기글에 달리는 사람들은 바뀌는 딱 그런 여성 멤버를찾아 사생팬 코스프레를 한다. 난 여기서 아주 럭키하게도 운이 닿아 한 여성멤버와 오프라인에서 만나게되고,내가 암만 못생긴 어류도 즐겨 먹는 사람이라곤 해도 이건 뭐 플랑크톤 같은애가 걸려서 원나잇으로 끝내곤 스팸차단/수신거부/카톡차단 다걸었다.
그때의 내 목표는 "섹파만들기"가 목표였는데 문제는 이런 여자를 어디서 구하냐 였다. -여사친을 만들어 썸타는 걸 유지하면서 섹파시도- 연애는 이미 경험 해본바, 나는 이 스마트폰이란 좆같은 기계 덕분에 눈 뜰때 부터 눈 감을 때까지 여친님에게 보고 정신이 투철해야 하며카톡이란 좆같은 어플 때문에 그놈의 "1" 이 사라졌다 생겼다하는 단지 그 하나 때문에 여친님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 그렇기에 여친은 ㄴ 썸 ㅇㅇ 이라는 관계를 만들어 섹파를 만들려고했으나.관계를 시행하기 직전에 붕괴되거나관계를 시행한 후 급격한 썸의 "나의 남자가 될꺼라고 말햇!" 이라는 풍의 압박이지속적인 섹파로는 이어지지 못했다. 길어봐야 일주일?? 그랬었다.. 그래도 그런 경험을 토대로 여러명과 썸을 타는 어장꾼에 도달하기도 했지만,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피곤했고어장이라고 해봤자 금붕어나 잉어같은게 아닌 가자미, 넙치, 복어 이런 어항이였기에 뭐... 반년정도 하다가 관뒀다. 더군다나 썸녀란것이 일반인이기 때문에 관계를 즐기는 여성일 확률도 극히 랜덤이였고, 나의 성벽에 알맞는 여성일지도 랜덤이였다. - 본격적인 소라넷 시작 - 물론 옛날 어렸을적 부터 소라넷과는 인연이 깊었다. 중학교시절 - 야사를 보며 나의 똘똘이 해소고등학교 1학년~2학년 1학기 - 야사, 야동을 보며 똘똘이해소일반인들이 찍은 각종 흥미로운 것들에 똘똘이 해소소라넷들어갔다가 하단부에 있는 연관 사이트에 들어가서 해소온갖 게시판에 들어가 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싸지르며 햌햌댐
여기서 대충 소라넷에 관한건 끝났고, 20살때 "시냑"이라는 여자와 내가 간간히 찾아보던 여성맴버 한명이있었는데 걔네 둘 보러 갈때 말고는 안들어가다가 "썸녀->섹파 만들기"를 접고 나서는
'아! 내가 변태새낀데 변태년을 만나면 이미 게임 끝이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힘찬 대학 시절을 소라넷과 함께 동반했다. 캬... 정말 세상은 넓고 꼬추들은 대단하다.연예인이 SNS에 글올리면 댓글달리는 속도보다한 인기 여성멤버가 몸사올리면 댓글 1~5위는 거의 고정 멤버들이다.거진 사생팬 수준... 만약 소라넷에서 여성멤버가 이벤트를 한다고 하여 당첨자가 된다하더라도물론 변태년 봉지야 수많은 잦들이 왔다 갔겠지만, 그 사생팬 1~10명 정도는 무조건 다녀갔다고 보면된다. 난 그들을 이겨볼라고 애를 썻지만 매번 번번히 실패했고, 도저히 인생을 버린 한여자에 대한 집착남들을 이길 방법이없어방법을 바꿔 다른 전략으로 들어갔다. <비인기 여성멤버를 노린다.>이 전략은 솔직히 나처럼 눈이 좀 낮은 사람들은 아주 잘 쓸 수 있는데, 방법은 참 쉽다. 물론 인기가 없으면 글을 올리는 재미도 없을테고, 하지만 간간히 자신의 성욕을 채워주는 그런것이 있기에2~3일 주기로 들어오거나 1주일 단위로 들어와 자신의 몸사를 올리가는 처자들이 간혹있다. 물론 몸매도 그닥 이쁜 편도 아니고 들어오는 횟수도 적어 매번 자기글에 달리는 사람들은 바뀌는 딱 그런 여성 멤버를찾아 사생팬 코스프레를 한다. 난 여기서 아주 럭키하게도 운이 닿아 한 여성멤버와 오프라인에서 만나게되고,내가 암만 못생긴 어류도 즐겨 먹는 사람이라곤 해도 이건 뭐 플랑크톤 같은애가 걸려서 원나잇으로 끝내곤 스팸차단/수신거부/카톡차단 다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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