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쿨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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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08회 작성일 20-01-09 21:57본문
"친구따라 강남간다"라는 말이 있듯이....그말은 나한테 해당되는말이다.
5년전 친구와 처음 오피를 접하고 "이것은 신세계다"라고 생각...
그후 알콜중독처럼 한달에 한번은 주기적으로 오피문을 두드리며 당시 홍보싸이트인 "여TOP"이라는 곳에
정보를 공유하며 좋은떡감을 찾는일이 삶의목적 이었다. 하다못해 추석당일에도 구라치고 오피방문했다.
하루는 급꼴려서 회사에 연차내고 평일에 오피방문을 위해 업소 검색....
신규업소인데..업소명은 "엘프" 그야말로 아가씨들도 "엘프" 대학생들 알바하는곳 같더라..
암튼 풋풋하게 거사치르고..일상적인 생활하던중 전화옴...
기분이 싸한게 이상했는데 전화받으니 경찰서란다...보이스피싱 느낌은 아닌게
금일 몇시까지 경찰서 어디로 출소하랜다..
참석안하면 어찌되냐하니 담당형사가 전국에 수배때린다고 협박....회사에 조퇴하고 조사받으러 경찰서 방문...
방문전 "무조건 우겨라"는 댓글 엄청봤고 그렬려고 마음 먹었음...
조사 받는데 형사가 "엘프"업소 누구하고 성매매했냐고 묻길래 안했다 우김...
형사 웃으며 장부보여줌... 장부에 전화번호 있으나 안했다 우김...
CCTV확보했으니 우기지말고 통화내역까지 확보했다함...우김...
형사가 마지막기회다. 인정하고 존스쿨받아라.... 여기서 우기면 형사처벌될지 모른다..
너같은경우는 중거가 완벽해서 100%다..나중 후회하지말아라...
그러면서 형사가 이업소 웃긴게 장부는 보통 없애는데..여기는 보유하고있다....업소가 초짜같다는 형사말에...
결국 짱구굴리다가...할려고했으나 아가씨에 흥분해서 그냥 사정하여..마사지만 받고왔다..고 진술..
5시간 조사받고 나오는데...고민열라되고...그러던중 " 초반에 언급한 여TOP"이란 사이트에 성범죄 전문변호라에게..
질문을...이라는 게시판이있었음...거기에 글남기고 방문하여 사정이야기했더니..
증거가 완벽해서 형사처벌감이라고...협박...수수료 100만원 지불하고..반성문 3장썼음...자필로...
한달뒤 기소유예 처분받고..존스쿨입성함..
존스쿨 별거없긴한데...할아버지들도 참석하고.,..성교육 상담사가와서...성교육해주는데..
결론적으로 한마디함...여자 성교육사였는데..."제발 걸리지좀 마세요..안걸리게 하세요.." 8시간인가.교육후
당분간 후달려서 오피 참다가 단속이 덜하다는 건전마시지로 업종 변경함...
요즘은...가끔 오피도 방문하는데....건전마시지의 서혜부 마사지 와 섹슈얼 마사지..
아가씨들의 억지 신음소리가 잼나서 건전마사지만 방문하고 욕정을 풀고있음...
참고로. 건전마사지는 준하드 / 하드 2가지인데...
준하드는 원피스입고,. 대충 손으로 마시지해주가 마무리 ㅅㄲㅅ후 핸플이고..
하드는 부비부비 올탈에 오일 덕지덕지바르고 내위에 올라가서 몸으로 비비다가 ㅅㄲㅅ후 핸플..
어떤아가씨는 똥ㄲㅅ도 해주기도함..
건전마사지도 유의할점은,,,,아가씨마다 키스 / 젖빨안되는 아가씨있으니 이용시 유의하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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