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는 여사친 집에서 하룻밤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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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4회 작성일 20-01-09 21:56본문
어제 여자인 친구랑 만나서 놀았어요.
초딩 동창인데요. 어떻게 연락이 오랜만에 닿아서,, 만나기로했어요.
집이 너무 먼거에요..
그 친구 집이 분당인데.. 저희 집까지,, 두시간도 넘게 걸려요..
그래도 심심도하고,, 얼굴 좀 보고 싶어서,, 분당까지 갔죠 ㅋㅋ
그냥 밥먹고,, 카페에서 수다나 떨었어요..
너무 오래만에 만나니.. 정말 어색하기도 했지만,, 예전 모습도 남아있고해서,, 반갑고,, 약간 설레더만요.ㅎㅎ
알고보니 그 친구는 학교 때문에 거기 사는거였어요.. 혼자 자취하더라구요.
카페에서 계속 수다 떨다보니.. 저녁이 됐는데..
집에 가기가 막막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녁도 같이 먹구,,, 나 어카지? 이렇게 넌지시 던졌죠.
그랬더니.. 친구가 뭘어케 ㅋㅋㅋ찜질방이라도 가 그러더라구요.
돈아까워서 못가겠다고 하니까,,
결국 친구가 자기집으로 데려갔어요..
뭔가 썸같은건 없어서,, 아무일도 안벌어질거같은 느낌이었죠. ㅋㅋ
그친구 집에가서,, 씻고 티비보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잘 시간이 됐는데..
저는 거실에서 자고 친구는 방에서 자기로했어요.
근데... 약간 상황이 그렇게되니 저도 꼴리더라구요..
여까지 왔는데.. 못먹으면 ㅄ인가,, 라는 생각도 들구요..
그래도 친구니까,, 그러지 말자고 생각이 들었죠.
그렇게 각자 자기로하고,, 누웠는데..
약간 저도 모르게 호기심이 생겼어요 ㅋㅋ
옷을 다 벗고 자면 다음날 친구가 제 모습을 봤을때 어떨까 궁금하더군요 ㅋㅋ
그래서 새벽에 저는 결국 옷을 다 벗었습니다.
그러곤 잠이 들었죠..
한 새벽 6시? 그쯤에 눈을 떴는데.. 아무래도 남의 집이라 잠을 설치긴했어요.
아직 그 친구는 안일어났더군요..
그래서 저는 괜히 이불을 발로 차서 걷어내고 두 다리를 벌리구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숨을 크게 내쉬면서,,
자는척 연기를 해봤습니다..
이불을 걷었으니 당연히 제 ㅈㅈ가 나와있죠 ㅋㅋㅋㅋㅋ
그상태로 친구가 일어나기를 기다렸죠 ㅋㅋ
한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 후 였던거같아요.. 기분상으론,,
친구가 일어나서,, 화장실 가더만요.
그러고 거실로 나오는 인기척이 느껴졌죠..
저는 자는 연기를 시작했고,, 약간 실눈을 뜬상태로 있었습니다.
친구가 거실로 나오자마자,, 약간 놀래더만요... 제 ㅈㅈ를 보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저를 보고 다가오지는 못하고,, 서서 계속 보고 있더라구요..
주변은 고요하고 정적이 흐르는데.. 제 코고는 소리만 들리구요..
조금 뒤에 친구가 발소리 안나게 조심조심 저한테 다가오더니.. 제 ㅈㅈ를 유심히 보더군요 ㅡㅡ
그러더니 손가락으로 톡 제 귀두를 건드려보는겁니다.. 저는 약간의 실눈으로 보고있었구요,, ㅋㅋㅋ
다시 또 톡 건드려보길래 제가 괜히 음~ 이러면서 다리를 비비적댔죠,,
그랬더니 흠칫 놀래면서 또 정지된 상태로 가만히 있구요,,
조금 뒤에 친구가 이불을 조심조심 덮어주고 다시 방안으로 들어가더니..
안나오는겁니다..아마 알아서 일어나길 기다리는 거같았어요 ㅋㅋㅋ
저도 끝까지 안일어났습니다.. 깨워주길 바랬거든요..
날이 밝고 아침 10시가 넘어 가고있었고,,
저는 다시 이불을 걷어낸 상태였습니다.. 이번에는 못덮게 하려고 다리를 이불위에다가 올려놓고 있었죠 ㅋㅋ
참다못한 친구가 결국 저한테 오더니.. 일어나라고 깨우더군요..
그래도 저는 더 자는 척을 했습니다..
결국 제 가슴을 흔들면서 깨워서,, 저는 놀래는 척하면서,, 깨는 시늉을 했어요 ㅋㅋ
그러더니 저보고 ' 야 너 왜 옷벗고자!!!' 막 화내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 응? 머가...' 이러면서 모르는척했어요..
그리고 제가 제몸을보고,, ' 어,, 정말이네.. 미안! 나 원래 잘때 다 벗고자,,,' 라고 말했죠.
친구가 계속 저한테 너무하는거 아니냐면서,, 계속 화내더라구요 ㅋㅋ
근데 저는 그 상황이 너무 쾌감이 들고 재밌었어요..
황급히 옷을 입었는데.. 저는 괜히 그상황에서도 윗도리부터 입고, ㅋㅋ 팬티를 안입고 있었죠..
결국 그 친구는 제 ㅈㅈ를 다 보게 된겁니다ㅎㅎ 뭔가 ㅅㅅ는 안했지만,, 나름 뿌듯하고 좋았어요
요새 이 친구랑은 연락이 뜸하네요 ㅋㅋ
가끔 괜히 카톡보내서,, 미안하다고 맨날 대화를 시작하곤 하는데.. 반응이 시큰둥함,,ㅜㅜ
또 만나고 싶은뎅 ㅜㅜ 어카죠?ㅜㅜ
초딩 동창인데요. 어떻게 연락이 오랜만에 닿아서,, 만나기로했어요.
집이 너무 먼거에요..
그 친구 집이 분당인데.. 저희 집까지,, 두시간도 넘게 걸려요..
그래도 심심도하고,, 얼굴 좀 보고 싶어서,, 분당까지 갔죠 ㅋㅋ
그냥 밥먹고,, 카페에서 수다나 떨었어요..
너무 오래만에 만나니.. 정말 어색하기도 했지만,, 예전 모습도 남아있고해서,, 반갑고,, 약간 설레더만요.ㅎㅎ
알고보니 그 친구는 학교 때문에 거기 사는거였어요.. 혼자 자취하더라구요.
카페에서 계속 수다 떨다보니.. 저녁이 됐는데..
집에 가기가 막막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녁도 같이 먹구,,, 나 어카지? 이렇게 넌지시 던졌죠.
그랬더니.. 친구가 뭘어케 ㅋㅋㅋ찜질방이라도 가 그러더라구요.
돈아까워서 못가겠다고 하니까,,
결국 친구가 자기집으로 데려갔어요..
뭔가 썸같은건 없어서,, 아무일도 안벌어질거같은 느낌이었죠. ㅋㅋ
그친구 집에가서,, 씻고 티비보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잘 시간이 됐는데..
저는 거실에서 자고 친구는 방에서 자기로했어요.
근데... 약간 상황이 그렇게되니 저도 꼴리더라구요..
여까지 왔는데.. 못먹으면 ㅄ인가,, 라는 생각도 들구요..
그래도 친구니까,, 그러지 말자고 생각이 들었죠.
그렇게 각자 자기로하고,, 누웠는데..
약간 저도 모르게 호기심이 생겼어요 ㅋㅋ
옷을 다 벗고 자면 다음날 친구가 제 모습을 봤을때 어떨까 궁금하더군요 ㅋㅋ
그래서 새벽에 저는 결국 옷을 다 벗었습니다.
그러곤 잠이 들었죠..
한 새벽 6시? 그쯤에 눈을 떴는데.. 아무래도 남의 집이라 잠을 설치긴했어요.
아직 그 친구는 안일어났더군요..
그래서 저는 괜히 이불을 발로 차서 걷어내고 두 다리를 벌리구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숨을 크게 내쉬면서,,
자는척 연기를 해봤습니다..
이불을 걷었으니 당연히 제 ㅈㅈ가 나와있죠 ㅋㅋㅋㅋㅋ
그상태로 친구가 일어나기를 기다렸죠 ㅋㅋ
한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 후 였던거같아요.. 기분상으론,,
친구가 일어나서,, 화장실 가더만요.
그러고 거실로 나오는 인기척이 느껴졌죠..
저는 자는 연기를 시작했고,, 약간 실눈을 뜬상태로 있었습니다.
친구가 거실로 나오자마자,, 약간 놀래더만요... 제 ㅈㅈ를 보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저를 보고 다가오지는 못하고,, 서서 계속 보고 있더라구요..
주변은 고요하고 정적이 흐르는데.. 제 코고는 소리만 들리구요..
조금 뒤에 친구가 발소리 안나게 조심조심 저한테 다가오더니.. 제 ㅈㅈ를 유심히 보더군요 ㅡㅡ
그러더니 손가락으로 톡 제 귀두를 건드려보는겁니다.. 저는 약간의 실눈으로 보고있었구요,, ㅋㅋㅋ
다시 또 톡 건드려보길래 제가 괜히 음~ 이러면서 다리를 비비적댔죠,,
그랬더니 흠칫 놀래면서 또 정지된 상태로 가만히 있구요,,
조금 뒤에 친구가 이불을 조심조심 덮어주고 다시 방안으로 들어가더니..
안나오는겁니다..아마 알아서 일어나길 기다리는 거같았어요 ㅋㅋㅋ
저도 끝까지 안일어났습니다.. 깨워주길 바랬거든요..
날이 밝고 아침 10시가 넘어 가고있었고,,
저는 다시 이불을 걷어낸 상태였습니다.. 이번에는 못덮게 하려고 다리를 이불위에다가 올려놓고 있었죠 ㅋㅋ
참다못한 친구가 결국 저한테 오더니.. 일어나라고 깨우더군요..
그래도 저는 더 자는 척을 했습니다..
결국 제 가슴을 흔들면서 깨워서,, 저는 놀래는 척하면서,, 깨는 시늉을 했어요 ㅋㅋ
그러더니 저보고 ' 야 너 왜 옷벗고자!!!' 막 화내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 응? 머가...' 이러면서 모르는척했어요..
그리고 제가 제몸을보고,, ' 어,, 정말이네.. 미안! 나 원래 잘때 다 벗고자,,,' 라고 말했죠.
친구가 계속 저한테 너무하는거 아니냐면서,, 계속 화내더라구요 ㅋㅋ
근데 저는 그 상황이 너무 쾌감이 들고 재밌었어요..
황급히 옷을 입었는데.. 저는 괜히 그상황에서도 윗도리부터 입고, ㅋㅋ 팬티를 안입고 있었죠..
결국 그 친구는 제 ㅈㅈ를 다 보게 된겁니다ㅎㅎ 뭔가 ㅅㅅ는 안했지만,, 나름 뿌듯하고 좋았어요
요새 이 친구랑은 연락이 뜸하네요 ㅋㅋ
가끔 괜히 카톡보내서,, 미안하다고 맨날 대화를 시작하곤 하는데.. 반응이 시큰둥함,,ㅜㅜ
또 만나고 싶은뎅 ㅜㅜ 어카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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