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컵 누나랑 떡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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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3회 작성일 20-01-09 21:59본문
남자들은 가슴 큰 여자에 대한 로망이 있다.
하지만 내 여친들은 대부분 평균 A. 운 좋으면 B.
B도 막상 보면 더 큰게 궁금하다.
내가 20대 중반 서울 어디에서 '마케팅'을 주제로 모임이 있었다.
동창의 소개로 모임을 나가게 되었는데.
이게 마케팅은 이야기 안하고
야한 남녀에 대한 이야기만 하더라.
각설하고...
아무튼 그 모임에는 정말 레알 큰 가슴을 소유한 누님이 있었다.
나보다 나이는 5살 많은 그 누나는 얼굴은 평균정도지만 ...
사실 그 모임에 다른 여자애가 마음에 들었지만 가슴이 작았다.
그래서 누나의 가슴을 상상하면서
모임을 가졌다.
그 도중에 마음에 든 가슴이 작은 여자애가
라면 먹고 가라고 대쉬도 받았지만
한 모임에 두 마리 토끼는 잡을 수 없기에
과감하게 포기 ㅜ ㅜ
그러던 비오는 어느 날.
영화를 보기로 한 날이었는데
아무도 나오지 않는 것 이었다.
나와 누나뿐.
비오는 데 영화보다. 술을 마시기로 했고...
술을 마신 후 노래방을 갔다.
여러분이 상상하는 썸은 없었다.
누나의 차가 주차되어있는 주차장으로 가면서
어떤 용기가 났는지.
"누나 가슴 몇이에요?"
라고 물어봤고.
누나는 아무렇지 않게
"F라 했다."
그 말을 듣는 순가 내 머리 속은 온통
'F F F F F 가슴이 F'
나는 그 순간 아무 생각이 들지않고
누나의 가슴을 만졌다.
하나의 우산을 같이 쓰는 상황이라 피할 수 없었다.
누나는 내 머리를 가볍게 때렸다.
"옷 위로 만져서는 모르겠네, 누나 뽕 아니야 사람이 어떻게 F야?"
누나는 뽕 아니라 하면서 니가 내 애인이면
확인했겠지라 말하며 한번만 더 만지면 가만 안둔다했다.
주차장에 도착.
누나의 조수석에 아무렇지 않게 탔다.
"너 뭐냐? 안내려?"
어이없다는 식의 누나의 말투에
"가요~ 출발!"
마음속으로는 엄청 두근거렸지만
승부수을 던지기로 했다.
욕 한바가지 할거라 예상했지만 쿨하게
출발하는 누나...
잠시 후.
누나의 아파트에 도착했다.
혼자 살기에는 커다란 아파트.(사업하는 누나)
우리 둘은 아무말 없이 각자 샤워를 했다.
샤워 후 기다리니... 안방에서 사워를 하고 온
누나가 샤워가운을 입고 거실로 나왔다.
속옷을 입지 않았는지 가슴 실루엣이 보였다.
그 실루엣에 약간 기가 죽었고.
우리는 말 없이 늦은 시간 흘러나오는
뉴스를 보았다.
내가 답답한걸까...
한숨을 쉬더니
내 무릎위로 올라왔다.
그리곤
"용감하게 쳐들어 왔으면 따먹어야 하는 거 아니야?"
"..."
그리고는 다가오는 누나의 얼굴
하지만 내 여친들은 대부분 평균 A. 운 좋으면 B.
B도 막상 보면 더 큰게 궁금하다.
내가 20대 중반 서울 어디에서 '마케팅'을 주제로 모임이 있었다.
동창의 소개로 모임을 나가게 되었는데.
이게 마케팅은 이야기 안하고
야한 남녀에 대한 이야기만 하더라.
각설하고...
아무튼 그 모임에는 정말 레알 큰 가슴을 소유한 누님이 있었다.
나보다 나이는 5살 많은 그 누나는 얼굴은 평균정도지만 ...
사실 그 모임에 다른 여자애가 마음에 들었지만 가슴이 작았다.
그래서 누나의 가슴을 상상하면서
모임을 가졌다.
그 도중에 마음에 든 가슴이 작은 여자애가
라면 먹고 가라고 대쉬도 받았지만
한 모임에 두 마리 토끼는 잡을 수 없기에
과감하게 포기 ㅜ ㅜ
그러던 비오는 어느 날.
영화를 보기로 한 날이었는데
아무도 나오지 않는 것 이었다.
나와 누나뿐.
비오는 데 영화보다. 술을 마시기로 했고...
술을 마신 후 노래방을 갔다.
여러분이 상상하는 썸은 없었다.
누나의 차가 주차되어있는 주차장으로 가면서
어떤 용기가 났는지.
"누나 가슴 몇이에요?"
라고 물어봤고.
누나는 아무렇지 않게
"F라 했다."
그 말을 듣는 순가 내 머리 속은 온통
'F F F F F 가슴이 F'
나는 그 순간 아무 생각이 들지않고
누나의 가슴을 만졌다.
하나의 우산을 같이 쓰는 상황이라 피할 수 없었다.
누나는 내 머리를 가볍게 때렸다.
"옷 위로 만져서는 모르겠네, 누나 뽕 아니야 사람이 어떻게 F야?"
누나는 뽕 아니라 하면서 니가 내 애인이면
확인했겠지라 말하며 한번만 더 만지면 가만 안둔다했다.
주차장에 도착.
누나의 조수석에 아무렇지 않게 탔다.
"너 뭐냐? 안내려?"
어이없다는 식의 누나의 말투에
"가요~ 출발!"
마음속으로는 엄청 두근거렸지만
승부수을 던지기로 했다.
욕 한바가지 할거라 예상했지만 쿨하게
출발하는 누나...
잠시 후.
누나의 아파트에 도착했다.
혼자 살기에는 커다란 아파트.(사업하는 누나)
우리 둘은 아무말 없이 각자 샤워를 했다.
샤워 후 기다리니... 안방에서 사워를 하고 온
누나가 샤워가운을 입고 거실로 나왔다.
속옷을 입지 않았는지 가슴 실루엣이 보였다.
그 실루엣에 약간 기가 죽었고.
우리는 말 없이 늦은 시간 흘러나오는
뉴스를 보았다.
내가 답답한걸까...
한숨을 쉬더니
내 무릎위로 올라왔다.
그리곤
"용감하게 쳐들어 왔으면 따먹어야 하는 거 아니야?"
"..."
그리고는 다가오는 누나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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