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많은 여친사귈때 변태짓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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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469회 작성일 20-01-09 21:58본문
전 여친이 물이 진짜 많았음.
자세히 말하자면 애액이 많았던 앤데, 키스 한 1~2분만 해도 팬티 젖고 찌걱찌걱 소리날정도로 흥건하게 흘리던 애였음
섹 할 때는 내 ㅈㅈ털이랑 허벅지 털에 애액 존나 묻어서 엉겨붙고 난리남 ㅋ
좀 격하게 흥분해서 하는날엔 배랑 엉덩이랑 다 찐덕찐덕해짐ㅋ
그래서 하고나면 웬만해선 샤워는 꼭 필수였다
그리고 가끔 야외에서 좀 진하게 키스하거나 카섹이라도 하는날에는 물티슈 존나 많이 필요해서
언젠가부터는 아에 차에다가 베이비용 대용량 물티슈 세트 사두고 두고두고 썼었다ㅋㅋㅋ
물많은게 싫었던 적은 전혀 없었고 오히려 나한테 이만큼이나 흥분되는구나 확인이 되서도 좋았다(남자라면 여자가 만족하는지 확인하고싶은 심리 ㅇㅈ하지?)
암튼 그런 애였는데 언젠가부터 얘 스타일을 알고나니까 존나 개구쟁이변태 심보 발동되서
괜히 섹스할거도 아닌데 젖게 만들고싶어서ㅋ 조금씩 허리나 가슴 간지럽히고 거부반응 없으면 괜히 ㅂㅈ도 건드리고 그랬음.
특히 하얀색 스키니진 같은거 입고오는 날에는 일부러 유독 더그랬는데,
영화관에서 영화 보는내내 여친 바지 가랑이 봉재라인 두꺼운부분을 슨톱으로 드르륵 드르륵 긁어대주면
그 진동이 ㅂㅈ에 그대로 전해져서 마치 바이브레이터로 자위해주는 것 처럼 존나 흥분했었다
영화관 가는날은 영화보단 여친 신음참는거 구경하면서 대꼴하는 재미로 영화관 간거임ㅋ
그리고나서 영화끝나면 일어났을 때 바지까지 다젖은게 엉덩이쪽에서 보이니까
내 외투 벗어주거나 가방으로 가려야야했음ㅋ
한번은 내 패딩 안벗어주고 나혼자 일어나서 출구에서 기다리면서 빨리 나오라고 약올렷느데 진짜 개삐졌었다 ㅋㅋㅋ
그리고 이런걸 유독 즐겼던 이유가 여친 반응이였는데,
이렇게 하루종일 여친 지리게 만들고 난 다음에 모텔 데려가서 팬티 벗겨놓으면
팬티에 소금 뿌려놓은거마냥 하얗게 되어있다. 남자 정액 묻은거 안닦고 냅두면 하얗게 되는거랑 비슷함
그거 보면서 이게 뭐냐고 이렇게 음탕해서 되겠냐고 존나 변태새끼마냥 물어보면
창피해하면서 팬티 숨기는 모습이 존나 꿀잼이였음ㅋㅋ
그러다가 연애 초반 지나고선 아예 그냥 수도꼭지라고 애칭 만들어서 불렀었다.
나중에 들었는데 썸탈때 생리도 아닌데 얇은 생리패드 하고나서 나 만났다더라 ㅋㅋㅋㅋ
내가 사귀기전에 진도 뺄때 섹스 안하고 키스나 가슴만 존나만지고 헤어졌던게 몇번 있었음.ㅋㅋㅋ
그리고 신기한게 애액은 그렇게 질질 쌀 정도로 많이 흐르면서 시오후키는 절대 안터지더라.
암튼 지금 만나는 여친은 애액도 별로 없고, 영화관에서 몰래 건들면 싸대기 날라올만한 년이라.. 좆노잼이다.
시발ㅜㅜ 그때가 조금 그립다.
아 그리고 애액맛 궁금한새끼들 있을까봐 말해주는데, 거의 무맛/무향 에 가깝다. 근데 맛은 조금 시큼함.
보빨이라도 하는날엔 거의 익사 수준으로 마셔댔던거라서 그 맛은 아직도 기억한다.
자세히 말하자면 애액이 많았던 앤데, 키스 한 1~2분만 해도 팬티 젖고 찌걱찌걱 소리날정도로 흥건하게 흘리던 애였음
섹 할 때는 내 ㅈㅈ털이랑 허벅지 털에 애액 존나 묻어서 엉겨붙고 난리남 ㅋ
좀 격하게 흥분해서 하는날엔 배랑 엉덩이랑 다 찐덕찐덕해짐ㅋ
그래서 하고나면 웬만해선 샤워는 꼭 필수였다
그리고 가끔 야외에서 좀 진하게 키스하거나 카섹이라도 하는날에는 물티슈 존나 많이 필요해서
언젠가부터는 아에 차에다가 베이비용 대용량 물티슈 세트 사두고 두고두고 썼었다ㅋㅋㅋ
물많은게 싫었던 적은 전혀 없었고 오히려 나한테 이만큼이나 흥분되는구나 확인이 되서도 좋았다(남자라면 여자가 만족하는지 확인하고싶은 심리 ㅇㅈ하지?)
암튼 그런 애였는데 언젠가부터 얘 스타일을 알고나니까 존나 개구쟁이변태 심보 발동되서
괜히 섹스할거도 아닌데 젖게 만들고싶어서ㅋ 조금씩 허리나 가슴 간지럽히고 거부반응 없으면 괜히 ㅂㅈ도 건드리고 그랬음.
특히 하얀색 스키니진 같은거 입고오는 날에는 일부러 유독 더그랬는데,
영화관에서 영화 보는내내 여친 바지 가랑이 봉재라인 두꺼운부분을 슨톱으로 드르륵 드르륵 긁어대주면
그 진동이 ㅂㅈ에 그대로 전해져서 마치 바이브레이터로 자위해주는 것 처럼 존나 흥분했었다
영화관 가는날은 영화보단 여친 신음참는거 구경하면서 대꼴하는 재미로 영화관 간거임ㅋ
그리고나서 영화끝나면 일어났을 때 바지까지 다젖은게 엉덩이쪽에서 보이니까
내 외투 벗어주거나 가방으로 가려야야했음ㅋ
한번은 내 패딩 안벗어주고 나혼자 일어나서 출구에서 기다리면서 빨리 나오라고 약올렷느데 진짜 개삐졌었다 ㅋㅋㅋ
그리고 이런걸 유독 즐겼던 이유가 여친 반응이였는데,
이렇게 하루종일 여친 지리게 만들고 난 다음에 모텔 데려가서 팬티 벗겨놓으면
팬티에 소금 뿌려놓은거마냥 하얗게 되어있다. 남자 정액 묻은거 안닦고 냅두면 하얗게 되는거랑 비슷함
그거 보면서 이게 뭐냐고 이렇게 음탕해서 되겠냐고 존나 변태새끼마냥 물어보면
창피해하면서 팬티 숨기는 모습이 존나 꿀잼이였음ㅋㅋ
그러다가 연애 초반 지나고선 아예 그냥 수도꼭지라고 애칭 만들어서 불렀었다.
나중에 들었는데 썸탈때 생리도 아닌데 얇은 생리패드 하고나서 나 만났다더라 ㅋㅋㅋㅋ
내가 사귀기전에 진도 뺄때 섹스 안하고 키스나 가슴만 존나만지고 헤어졌던게 몇번 있었음.ㅋㅋㅋ
그리고 신기한게 애액은 그렇게 질질 쌀 정도로 많이 흐르면서 시오후키는 절대 안터지더라.
암튼 지금 만나는 여친은 애액도 별로 없고, 영화관에서 몰래 건들면 싸대기 날라올만한 년이라.. 좆노잼이다.
시발ㅜㅜ 그때가 조금 그립다.
아 그리고 애액맛 궁금한새끼들 있을까봐 말해주는데, 거의 무맛/무향 에 가깝다. 근데 맛은 조금 시큼함.
보빨이라도 하는날엔 거의 익사 수준으로 마셔댔던거라서 그 맛은 아직도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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