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물집에서 대학생 알바녀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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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3회 작성일 20-01-09 21:58본문
요즘은 태국에 가면 물집에 안 가고 대학 근처 같은데서 대학생들이나 일반인 꼬셔서 노는데
몇년전에는 그런걸 몰라서 그냥 수질 좋다는 물집에 가서 놀았었음..
근데 수질이 좋다고 해서 가봐도 내가 좀 눈이 높은 편이라 맘에 드는 애들을 찾기가
좀 많이 힘든 편이었음.
후아이 광 이라는 MRT 역 근처에 가면 유명한 물집들이 많은데 그중에 그때 당시 물이 좋다는
나나 라는 곳에 소문을 듣고 찾아가서 저녁반 애들이 막 출근할 시간인 오후 3-4시경에
엘리베이터 옆에 서서 일본이 파파상이랑 담배피면서 출근하는 애들 생얼에 가까운 얼굴
보고 고르면 그나마 와꾸좀 나오는 애들을 선택할 수 있었으나 서비스를 받을때나
실전을 치를때 느낌은 먼가 아쉬움이 많이 남았었음..
하루는 관광은 대충하고 시간이 되서 나나에 갔음.. 물집 시스템이 일단 입장을 하면
넓은 홀에 푸잉(접대부)들이 번호표를 달고 앉아 잇는 의자들이 있고 그 맞은편에 손님들이
앉아서 음료수를 마시면서 선택을 하는 곳이 있음..
선택을 하고 나면 파파상에게 돈 지불 그리고 여자애 음료수 시켜주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윗층으로 이동 하면 음료수를 가져오면 팁좀 주고 탈의 후에 욕조에 들어가서 샤워 서비스 및
기타 서비스 받고 침대로 와서 마사지 받고 ㅎㄷㅎㄷ 하거나 반대로 해도 되는 시스템임.
그날도 그냥 쇼파에 앉아서 전화기 만지면서 놀고 있는데 여자애 하나가 음료수를 가져와서
내 앞에 앉아서 서빙하는데 화장끼 없는 얼굴인데 정말 수수하고 이뻐 보였음..
음료수를 받고나서 팁을 좀 많이 챙겨주니 정말 고마워 함...
이것저것 물어 보고 싶은데 영어를 거의 못해서 바로 파파상 호출...
나 : 방금 음료수 가져다 준 저 친구도 가능하냐?
파파상 : 접대부가 아니고 아르바이트 생이라 곤란합니다.
나 : 나 여기 단골인데 서운하게 이러기냐? 돈은 여기서 제일 접대료가 비싼 애들의 더블로 줄테니 가능하냐?
파파상 : 그럼 한번 물어는 보겠습니다.
파파상이 서빙하는 여자애를 부르더니 나를 가르키며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여자애가 나를 쳐다보더니
옅은 미소를 띄우면서 고개를 끄덕이면서 이야기를 듣고 있었고 나는 최대한 착한 얼굴로 미소를
지으며 둘이서 이야기 하는걸 쳐다보고 있었음..
파파상이 이야기를 마치고 종종걸음으로 뛰어 오더니 오케이를 했다고 함..
약속한 대로 더블 페이를 하고 파파상에게 팁 좀 더 주니 나보고 방으로 먼저 올라가 있으면 옷 갈아 입혀서 올려보내겠다고 함..
원래 서비스 시간이 1시간 30분인데 2시간으로 연장 해주겠다고 함.
그래서 그냥 꾸밀 필요 없고 그냥 그대로 올라오는게 더 좋다고 하니 바로 데리고 와서 그 여자애 손을 내 손에 쥐어줌..
안내하는 애를 따라서 올라가는데 안내하는 애가 나랑 같이 올라가는 여자애 한테 어떻게 된거냐고
물으니 여자애가 얼굴이 빨개져서 대답도 제대로 못함..
그리고 침대에 마주 앉아서 여자애가 영어를 못하니 대화도 못하다가 여자애가 답답한지 지 전화기를
꺼내서 번역기로 대화를 시작함...
여자 : 이쁜 언니들 많은데 왜 저를?
나 : 난 니가 지금까지 여기서 본 여자애 중에 니가 제일 이쁜거 같은데?
여자 : 거짓말...
나 : 너 진짜로 이뻐...피부도 하얗고(태국 여자애들이 피부 하얗다는 소리를 좋아함)
여자 : ....여자애 얼굴이 발그랗게 달아오르는게 부끄러워하는게 그 모습 마저 귀엽고 수수해 보이더군요.
나 : 같이 씻을래?
여자 :..... 끄떡 끄떡
그러더니 월풀 욕조에 물을 받고는 돌아서서 옷을 벗기 시작하더군요. 부끄러워할것 같아서 비치 타올을
건네주니 받아서 몸에 두르고 내 손을 잡고 욕조로 이끌고 가더니 먼저 들어가라고 손짓을 하길래
먼저 들어가서 그녀가 수건을 몸에 풀고 들어오는 모습을 지켜보는데 정말 가슴은 A+정도에 잘록한
허리에 좋은 몸매를 보니까 연애 처음 하는것 마냥 설레고 떨리더군요..
욕조에 들어와서는 씻겨 주려고 하길래 나한테 등을 기대고 앉아서 잠깐 쉬자고 했음..
이런 경우 무조건 들이대서 섹스를 한번 더 하는것 보다는 여자애의 긴장을 풀어 주고 같이 즐길 수
있는게 더 좋은 기억으로 남고 추후에도 더 만날 기회를 만드는 방법이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고
욕조에 등을 기대고 앉아서 여자애를 내 가슴에 등을 기대 안게 하고 팔이랑 어깨라 이런곳을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서 긴장을 풀어줬음..
어느정도 긴장이 풀린듯 손으로 제 허벅지랑 이런대를 조금씩 쓰다듬길래 목 덜미부터 부드럽게 키스를
해주다가 고개를 뒤로 돌려서 키스를 시작하는데 서툰듯한 그 느낌이 오히려 더 좋았음..
여자애를 돌려서 내 허벅지 위에 앉혀서 마주 보고 앉게 되니 아직도 부끄러운지 눈을 제대로 못
마주치면서 웃더군요. 그래서 다시 얼굴을 당겨서 가볍게 키스를 시작하다가 목덜미를 타고 서서히
가슴으로 내려왔는데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 것이 적당한 사이즈라 맘에 들었음..
그리고 혀로 유두와 유룬 주변을 부드럽게 간지럽히자 여자애가 내 얼굴에 부드럽게 키스를 해주는데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서 침대로 데리고 가고 싶었지만 꾹 참았음.
그러다보니 내 똘똘이가 잔뜩 성이 나서 여자애 아랫배를 콕콕 찌르기 시작하니깐 피식 웃더니
손으로 살며시 쥐더니 물속에서 앞뒤로 움직여 주는데 진짜 쌀거 같았음..
그래서 여자애 보고 욕조옆에 걸터 앉으라고 하고 한쪽 다리를 욕조에 올려 놓은 다음 그 사이에 앉아서
여자애 무릎이랑 이쪽부터 서서히 애무를 해서 사타구니 안쪽까지 천천히 들어가서는 여자애 ㅂㅈ가
약간 아래쪽에 위치해서 그 자세에서는 혀로 애무를 하는게 힘들어서 일으켜 세워서 욕조를 잡고 뒤로
돌아서게 한 다음에 엉덩이 주변을 혀로 핥아 주다가 다리를 좀 더 벌리자 여자애 ㅂㅈ가 보이는 거임..
혀로 한번 살짝 핥아주니깐 여자애가 뒤로 손을 뻗길래 한손을 들어서 여자애 손을 잡아서 깍지를
끼고는 ㅂㅈ 사이로 혀를 헤집어서 넣으려고 하니깐 쥔 손에 힘이 꽉 들어가는게 그 부위를 좋아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집중적으로 공략을 해주는 생각보다 물이 많이 나오는데 맛이 떨떠름한게 거기에서
나오는 물맛은 다 비슷하더이다.
보통은 클리토리스를 이빨론 살짝 살짝 씹어주면 좋아하는데 경험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그런지
아퍼해하길래..애무를 멈추고 돌아 세운 다음 다시 키스를 하고서는 손을 끌어다가 내꺼를 쥐어줬는데
그냥 나는 쥐고 있으라는 의미였는데 빨아 달라는 줄 알고 앉아서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진짜 서툴었음.
경험이 많은 여자들은 혀와 입술, 잇몸을 적절히 이용해서 애무를 하는데 애는 진짜 경험 없는 애처럼
이빨로 귀두를 아프게 하는데 아프다는 말도 못하고 그냥 좋다고만 함 ㅋㅋ
그러다가 여자애를 일으켜 세우고 키스를 해준 다음 다시 욕조를 붙잡고 엎드리게 함.
그리고는 뒤에서 삽입을 하는데 물이 흥건하게 젖어 있는데도 골반이 작아서 그런지 잘 안들어가는거임..
암튼 조금씩 조금씩 해서 겨우 넣었는데 압박이 진짜 끝내주는 것이 몇번 움직이면 쌀거 같아서
진짜 천천히 앞뒤로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삽입을 풀고서는 내가 욕조에 걸터 앉고 여자애를 그 위에
앉게 해서 삽입을 한 다음에 여자애가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함..
보통 이 방법이 경험이 없는 여자애들도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는 가장 최고의 방법임..
여자들 대부분이 G스팟이 질 바로 안쪽 천정 부근이 많기 때문에 남자가 앉은 상태에서 여자가 그 위에
걸터 앉아서 결합을 하는게 여자들의 G스팟을 자극하기에 가장 좋은 자세이고 이 방법으로 지금까지
100여명 정도랑 섹스를 해서 대부분 느끼게 해줬음..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역시 이 여자애도 G스팟이 거기에 있는지 중간 중간 힘이 들어서 쉬기는 하지만
질 안의 특정 부위를 자지로 건드릴때 마다 움찔움찔 하는것이 그곳이 포인트임을 알아차리고
엉덩이를 잡고 여자애가 사정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ㅡㅡ;;
너무 조임이 좋아서 그런지 쌀거 같아서 여자애 한테 신호를 주는데도 삽입을 안 풀길래...
설마 안에다 싸게하고 임신 크리? 이런 생각이 스쳐가긴 했지만 본능에 더 충실하다가 그만 싸 안에다
싸버렸음...
나중에 번역기로 이야기를 하다보니 생리 끝난지 얼마 안됐다고함.
사정을 하고 나서 키스를 좀 하다가 씻고 침대로 와서 시간을 보니 50분 남짓 남았길래...
다시 번역기로 열심히 대화를 시작함..
알몸으로 누워서 보들 보들한 살결을 만지면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다시 내 똘똘이가 커지기 시작하고
2차전을 시작함..
몇년전에는 그런걸 몰라서 그냥 수질 좋다는 물집에 가서 놀았었음..
근데 수질이 좋다고 해서 가봐도 내가 좀 눈이 높은 편이라 맘에 드는 애들을 찾기가
좀 많이 힘든 편이었음.
후아이 광 이라는 MRT 역 근처에 가면 유명한 물집들이 많은데 그중에 그때 당시 물이 좋다는
나나 라는 곳에 소문을 듣고 찾아가서 저녁반 애들이 막 출근할 시간인 오후 3-4시경에
엘리베이터 옆에 서서 일본이 파파상이랑 담배피면서 출근하는 애들 생얼에 가까운 얼굴
보고 고르면 그나마 와꾸좀 나오는 애들을 선택할 수 있었으나 서비스를 받을때나
실전을 치를때 느낌은 먼가 아쉬움이 많이 남았었음..
하루는 관광은 대충하고 시간이 되서 나나에 갔음.. 물집 시스템이 일단 입장을 하면
넓은 홀에 푸잉(접대부)들이 번호표를 달고 앉아 잇는 의자들이 있고 그 맞은편에 손님들이
앉아서 음료수를 마시면서 선택을 하는 곳이 있음..
선택을 하고 나면 파파상에게 돈 지불 그리고 여자애 음료수 시켜주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윗층으로 이동 하면 음료수를 가져오면 팁좀 주고 탈의 후에 욕조에 들어가서 샤워 서비스 및
기타 서비스 받고 침대로 와서 마사지 받고 ㅎㄷㅎㄷ 하거나 반대로 해도 되는 시스템임.
그날도 그냥 쇼파에 앉아서 전화기 만지면서 놀고 있는데 여자애 하나가 음료수를 가져와서
내 앞에 앉아서 서빙하는데 화장끼 없는 얼굴인데 정말 수수하고 이뻐 보였음..
음료수를 받고나서 팁을 좀 많이 챙겨주니 정말 고마워 함...
이것저것 물어 보고 싶은데 영어를 거의 못해서 바로 파파상 호출...
나 : 방금 음료수 가져다 준 저 친구도 가능하냐?
파파상 : 접대부가 아니고 아르바이트 생이라 곤란합니다.
나 : 나 여기 단골인데 서운하게 이러기냐? 돈은 여기서 제일 접대료가 비싼 애들의 더블로 줄테니 가능하냐?
파파상 : 그럼 한번 물어는 보겠습니다.
파파상이 서빙하는 여자애를 부르더니 나를 가르키며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여자애가 나를 쳐다보더니
옅은 미소를 띄우면서 고개를 끄덕이면서 이야기를 듣고 있었고 나는 최대한 착한 얼굴로 미소를
지으며 둘이서 이야기 하는걸 쳐다보고 있었음..
파파상이 이야기를 마치고 종종걸음으로 뛰어 오더니 오케이를 했다고 함..
약속한 대로 더블 페이를 하고 파파상에게 팁 좀 더 주니 나보고 방으로 먼저 올라가 있으면 옷 갈아 입혀서 올려보내겠다고 함..
원래 서비스 시간이 1시간 30분인데 2시간으로 연장 해주겠다고 함.
그래서 그냥 꾸밀 필요 없고 그냥 그대로 올라오는게 더 좋다고 하니 바로 데리고 와서 그 여자애 손을 내 손에 쥐어줌..
안내하는 애를 따라서 올라가는데 안내하는 애가 나랑 같이 올라가는 여자애 한테 어떻게 된거냐고
물으니 여자애가 얼굴이 빨개져서 대답도 제대로 못함..
그리고 침대에 마주 앉아서 여자애가 영어를 못하니 대화도 못하다가 여자애가 답답한지 지 전화기를
꺼내서 번역기로 대화를 시작함...
여자 : 이쁜 언니들 많은데 왜 저를?
나 : 난 니가 지금까지 여기서 본 여자애 중에 니가 제일 이쁜거 같은데?
여자 : 거짓말...
나 : 너 진짜로 이뻐...피부도 하얗고(태국 여자애들이 피부 하얗다는 소리를 좋아함)
여자 : ....여자애 얼굴이 발그랗게 달아오르는게 부끄러워하는게 그 모습 마저 귀엽고 수수해 보이더군요.
나 : 같이 씻을래?
여자 :..... 끄떡 끄떡
그러더니 월풀 욕조에 물을 받고는 돌아서서 옷을 벗기 시작하더군요. 부끄러워할것 같아서 비치 타올을
건네주니 받아서 몸에 두르고 내 손을 잡고 욕조로 이끌고 가더니 먼저 들어가라고 손짓을 하길래
먼저 들어가서 그녀가 수건을 몸에 풀고 들어오는 모습을 지켜보는데 정말 가슴은 A+정도에 잘록한
허리에 좋은 몸매를 보니까 연애 처음 하는것 마냥 설레고 떨리더군요..
욕조에 들어와서는 씻겨 주려고 하길래 나한테 등을 기대고 앉아서 잠깐 쉬자고 했음..
이런 경우 무조건 들이대서 섹스를 한번 더 하는것 보다는 여자애의 긴장을 풀어 주고 같이 즐길 수
있는게 더 좋은 기억으로 남고 추후에도 더 만날 기회를 만드는 방법이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고
욕조에 등을 기대고 앉아서 여자애를 내 가슴에 등을 기대 안게 하고 팔이랑 어깨라 이런곳을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서 긴장을 풀어줬음..
어느정도 긴장이 풀린듯 손으로 제 허벅지랑 이런대를 조금씩 쓰다듬길래 목 덜미부터 부드럽게 키스를
해주다가 고개를 뒤로 돌려서 키스를 시작하는데 서툰듯한 그 느낌이 오히려 더 좋았음..
여자애를 돌려서 내 허벅지 위에 앉혀서 마주 보고 앉게 되니 아직도 부끄러운지 눈을 제대로 못
마주치면서 웃더군요. 그래서 다시 얼굴을 당겨서 가볍게 키스를 시작하다가 목덜미를 타고 서서히
가슴으로 내려왔는데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 것이 적당한 사이즈라 맘에 들었음..
그리고 혀로 유두와 유룬 주변을 부드럽게 간지럽히자 여자애가 내 얼굴에 부드럽게 키스를 해주는데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서 침대로 데리고 가고 싶었지만 꾹 참았음.
그러다보니 내 똘똘이가 잔뜩 성이 나서 여자애 아랫배를 콕콕 찌르기 시작하니깐 피식 웃더니
손으로 살며시 쥐더니 물속에서 앞뒤로 움직여 주는데 진짜 쌀거 같았음..
그래서 여자애 보고 욕조옆에 걸터 앉으라고 하고 한쪽 다리를 욕조에 올려 놓은 다음 그 사이에 앉아서
여자애 무릎이랑 이쪽부터 서서히 애무를 해서 사타구니 안쪽까지 천천히 들어가서는 여자애 ㅂㅈ가
약간 아래쪽에 위치해서 그 자세에서는 혀로 애무를 하는게 힘들어서 일으켜 세워서 욕조를 잡고 뒤로
돌아서게 한 다음에 엉덩이 주변을 혀로 핥아 주다가 다리를 좀 더 벌리자 여자애 ㅂㅈ가 보이는 거임..
혀로 한번 살짝 핥아주니깐 여자애가 뒤로 손을 뻗길래 한손을 들어서 여자애 손을 잡아서 깍지를
끼고는 ㅂㅈ 사이로 혀를 헤집어서 넣으려고 하니깐 쥔 손에 힘이 꽉 들어가는게 그 부위를 좋아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집중적으로 공략을 해주는 생각보다 물이 많이 나오는데 맛이 떨떠름한게 거기에서
나오는 물맛은 다 비슷하더이다.
보통은 클리토리스를 이빨론 살짝 살짝 씹어주면 좋아하는데 경험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그런지
아퍼해하길래..애무를 멈추고 돌아 세운 다음 다시 키스를 하고서는 손을 끌어다가 내꺼를 쥐어줬는데
그냥 나는 쥐고 있으라는 의미였는데 빨아 달라는 줄 알고 앉아서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진짜 서툴었음.
경험이 많은 여자들은 혀와 입술, 잇몸을 적절히 이용해서 애무를 하는데 애는 진짜 경험 없는 애처럼
이빨로 귀두를 아프게 하는데 아프다는 말도 못하고 그냥 좋다고만 함 ㅋㅋ
그러다가 여자애를 일으켜 세우고 키스를 해준 다음 다시 욕조를 붙잡고 엎드리게 함.
그리고는 뒤에서 삽입을 하는데 물이 흥건하게 젖어 있는데도 골반이 작아서 그런지 잘 안들어가는거임..
암튼 조금씩 조금씩 해서 겨우 넣었는데 압박이 진짜 끝내주는 것이 몇번 움직이면 쌀거 같아서
진짜 천천히 앞뒤로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삽입을 풀고서는 내가 욕조에 걸터 앉고 여자애를 그 위에
앉게 해서 삽입을 한 다음에 여자애가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함..
보통 이 방법이 경험이 없는 여자애들도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는 가장 최고의 방법임..
여자들 대부분이 G스팟이 질 바로 안쪽 천정 부근이 많기 때문에 남자가 앉은 상태에서 여자가 그 위에
걸터 앉아서 결합을 하는게 여자들의 G스팟을 자극하기에 가장 좋은 자세이고 이 방법으로 지금까지
100여명 정도랑 섹스를 해서 대부분 느끼게 해줬음..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역시 이 여자애도 G스팟이 거기에 있는지 중간 중간 힘이 들어서 쉬기는 하지만
질 안의 특정 부위를 자지로 건드릴때 마다 움찔움찔 하는것이 그곳이 포인트임을 알아차리고
엉덩이를 잡고 여자애가 사정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ㅡㅡ;;
너무 조임이 좋아서 그런지 쌀거 같아서 여자애 한테 신호를 주는데도 삽입을 안 풀길래...
설마 안에다 싸게하고 임신 크리? 이런 생각이 스쳐가긴 했지만 본능에 더 충실하다가 그만 싸 안에다
싸버렸음...
나중에 번역기로 이야기를 하다보니 생리 끝난지 얼마 안됐다고함.
사정을 하고 나서 키스를 좀 하다가 씻고 침대로 와서 시간을 보니 50분 남짓 남았길래...
다시 번역기로 열심히 대화를 시작함..
알몸으로 누워서 보들 보들한 살결을 만지면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다시 내 똘똘이가 커지기 시작하고
2차전을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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