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대서 어이없는 일이 있었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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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8회 작성일 20-01-07 22:34본문
내가 일하는 곳은 요번에 새로 오픈을 하는 곳이다
시급쳐줄테니 오픈전에 나와서 가게 정리좀 도와주고 가게 돌아가는 것도 봐두면 좋겠다길래
며칠전부터 그렇게 일을 하고 있었다
우선 설명해야되는게 우리 매장은 한 회사안에 속해있는데
회사를 A라 치면 A라는 회사안에 카페,음식점,레스토랑,영화관 들어가있는거임
좃나빡치는 일은 오늘 일어났는데
평소처럼 청소하고 메뉴 만들어 먹으면서 맛평가해보고 그렇게 하고 있었다
문제는 같은층에있는 다른매장인데 *우리매장을 'B'라고 치면 그 매장은 'C'다*
우리매장의 매니저님이나,주방장님이 C매장에서 넘어오신 분들이라
C매장에서 일하는 알바새끼들이나 직원새끼들이 존나 많이 들락거린다
엄연히 따지면 그새끼들이 들락거리든 말든 나보러 오는 것도 아니고 상관없는건데
청소하고 일하다 보면 존나 거슬린다
내가 창문을 닦고 있는데 맞은편에 C매장에서 내가 창문닦는걸 1시간이던 2시간이던 계속 쳐다보고 있다
씨팔 할일없으면 자기매장 청소나 할것이지 우리가게와서 말걸고 가고 일하는거 지켜보고 간섭한다
얼마전에는 씨팔럼들이 우리가게가 프렌차이즈라 주방장님이 메뉴를 하나하나 다 만들면서 'C'매장에서 오늘새끼들있으면
맛보라고 메뉴 한두개씩 나눠줬는데 이새끼들이 한번주니깐 매일매일 와서 오늘은 뭐없냐, 배고프다 맛있는 것좀 만들어 줘봐라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간잽이 새끼처럼 깐죽거림 이 노숙자같은 새끼들이 한번 주니깐 불만도 많아지고 졸라게 씨발것들임
오늘 한번 개빡쳐서 폭발할뻔한적이 있는데 청소하는데 'C'매장 매니저로 보이는 새끼가 와서 창문에 물자국있는데 왜 안닦냐고 간섭을
하더라. 근데 그 얼룩이 유리를 구울때 생긴 얼룩이라 안지워진다고 해서 놔둔거라고 하니깐 (실제로 뭔짓을해도 안지워지더라 ㅡㅡ)
우리가 의지가 없어서 안닦는거라는 식으로 사람 속을 살살긁음 닦을라고 하면 닦을수 있는거라고 닦으라고
또 창문 닦는데 뒤에서 뭐 시비걸거 없나 보는것처럼 뒤에서 지켜보다가 대뜸 야 하고 부르더만 창틀이 나무로 되있는데 물닿고 하면
나무가 울어서 안된다 수건같은걸 깔아서 해야된다 나중에 나무 다울어서 문제생기면 니가 뭐 어쩔래?라고 나한테 말하더라
아니 그새끼는 우리 매장직원도 아니고 나랑 말 한번 안섞어본 새낀데 대뜸그렇게 와서 나한테 반말찍싸면서 시비조로 말하니깐 어이도 털리고 순간 빡돌아서 표정관리도 안되고 그렇게 있는데 우리 매니저님이 와서 그새끼한테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말리더라 그러고 나한테 바빠서 신경을 못써서 미안하다고함. 그래서 한마디 하려는거 넘어가고 청소 마치고 퇴근했다
나는 회사 건물에 매장이 속해있던 말던 나한테 제일 높은 분은 회사의 회장님이 아니고 우리 매장의 매니저님,주방장님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나랑 아무 상관없는 다른매장새끼가 와서 나한테 지랄하고 자기딴에는 잘되라고 하는건진 모르겠지만 우리가게에 와서 간섭하고 깝죽거리고 가는게 존나 어이가 없다. 내가 왜 그새끼한테 혼나야되는지도 모르겠고 나는 매장에 알바로 들어왔지 회사에 사원으로 들어온것도 아닌데 씨팔것들 진짜
3줄요약
1. 새로오픈하는 매장에서 정리하면서 미리 일하기 시작
2. 다른매장의 매니저 새끼/직원,알바들이 오픈도 안한 매장에 와서 깝죽거림
3. 개빡침
시급쳐줄테니 오픈전에 나와서 가게 정리좀 도와주고 가게 돌아가는 것도 봐두면 좋겠다길래
며칠전부터 그렇게 일을 하고 있었다
우선 설명해야되는게 우리 매장은 한 회사안에 속해있는데
회사를 A라 치면 A라는 회사안에 카페,음식점,레스토랑,영화관 들어가있는거임
좃나빡치는 일은 오늘 일어났는데
평소처럼 청소하고 메뉴 만들어 먹으면서 맛평가해보고 그렇게 하고 있었다
문제는 같은층에있는 다른매장인데 *우리매장을 'B'라고 치면 그 매장은 'C'다*
우리매장의 매니저님이나,주방장님이 C매장에서 넘어오신 분들이라
C매장에서 일하는 알바새끼들이나 직원새끼들이 존나 많이 들락거린다
엄연히 따지면 그새끼들이 들락거리든 말든 나보러 오는 것도 아니고 상관없는건데
청소하고 일하다 보면 존나 거슬린다
내가 창문을 닦고 있는데 맞은편에 C매장에서 내가 창문닦는걸 1시간이던 2시간이던 계속 쳐다보고 있다
씨팔 할일없으면 자기매장 청소나 할것이지 우리가게와서 말걸고 가고 일하는거 지켜보고 간섭한다
얼마전에는 씨팔럼들이 우리가게가 프렌차이즈라 주방장님이 메뉴를 하나하나 다 만들면서 'C'매장에서 오늘새끼들있으면
맛보라고 메뉴 한두개씩 나눠줬는데 이새끼들이 한번주니깐 매일매일 와서 오늘은 뭐없냐, 배고프다 맛있는 것좀 만들어 줘봐라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간잽이 새끼처럼 깐죽거림 이 노숙자같은 새끼들이 한번 주니깐 불만도 많아지고 졸라게 씨발것들임
오늘 한번 개빡쳐서 폭발할뻔한적이 있는데 청소하는데 'C'매장 매니저로 보이는 새끼가 와서 창문에 물자국있는데 왜 안닦냐고 간섭을
하더라. 근데 그 얼룩이 유리를 구울때 생긴 얼룩이라 안지워진다고 해서 놔둔거라고 하니깐 (실제로 뭔짓을해도 안지워지더라 ㅡㅡ)
우리가 의지가 없어서 안닦는거라는 식으로 사람 속을 살살긁음 닦을라고 하면 닦을수 있는거라고 닦으라고
또 창문 닦는데 뒤에서 뭐 시비걸거 없나 보는것처럼 뒤에서 지켜보다가 대뜸 야 하고 부르더만 창틀이 나무로 되있는데 물닿고 하면
나무가 울어서 안된다 수건같은걸 깔아서 해야된다 나중에 나무 다울어서 문제생기면 니가 뭐 어쩔래?라고 나한테 말하더라
아니 그새끼는 우리 매장직원도 아니고 나랑 말 한번 안섞어본 새낀데 대뜸그렇게 와서 나한테 반말찍싸면서 시비조로 말하니깐 어이도 털리고 순간 빡돌아서 표정관리도 안되고 그렇게 있는데 우리 매니저님이 와서 그새끼한테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말리더라 그러고 나한테 바빠서 신경을 못써서 미안하다고함. 그래서 한마디 하려는거 넘어가고 청소 마치고 퇴근했다
나는 회사 건물에 매장이 속해있던 말던 나한테 제일 높은 분은 회사의 회장님이 아니고 우리 매장의 매니저님,주방장님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나랑 아무 상관없는 다른매장새끼가 와서 나한테 지랄하고 자기딴에는 잘되라고 하는건진 모르겠지만 우리가게에 와서 간섭하고 깝죽거리고 가는게 존나 어이가 없다. 내가 왜 그새끼한테 혼나야되는지도 모르겠고 나는 매장에 알바로 들어왔지 회사에 사원으로 들어온것도 아닌데 씨팔것들 진짜
3줄요약
1. 새로오픈하는 매장에서 정리하면서 미리 일하기 시작
2. 다른매장의 매니저 새끼/직원,알바들이 오픈도 안한 매장에 와서 깝죽거림
3. 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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