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에서 외국녀 2명이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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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73회 작성일 20-01-09 21:59본문
어디서 후기 보고 갔는데 당연히 서양녀는 아니고..
동남아도 아니고 아시아인이긴 한데 몸매좋고 그랬음. 말하는게 중국도 아니고 카자흐스탄? 이런 느낌임
들어가서 구석탱이에 앉았는데 한명이 음료가지고 오면서 옆에 앉더라.
난 얘기 듣고가서 앉자마자 옆구리 손으로 감고 엉덩이 막 주물주물 했더니
하고 갈거냐고 그러므로 응 해야지! 얼마야 했더니 8만원이래서 지랄하지말고 3만원밖에 없다 이랬더니
졸라 내 허벅지 탁 때리면서 째려봄 ㅋㅋ 근데 손잡고 일어나더니 방으로 데려감.
맨날 아재들 좆빨다가 젊은애 오니까 좀 좋아하는거 같음
가는데 주방에 다른 레지년 놀고있길래 쟤도 같이하면 안되냐 하니까 돈없으면 안된대.
그러므로 만원 더줄게. 했더니 또 가슴팍 살짝 때리면서 어설픈 말로 거짓말 거짓말 이럼 ㅋㅋ (거짓말쟁이라고 하는듯)
그러더니 가서 둘이 뭐라 외국말로 얘기하더니 가게문 잠그고 둘다 방으로 왔음
내가 2:1은 업소에서도 한번도 못해봤는데 졸라 그자체로 뭔가 흥분되더라
서서 막 키스하고 가슴 빨다가 내가 누워있으니까
한명은 내 젖꼭지 빨고 키스하고 그러고 한명은 밑에서 ㅈㅈ 부랄 졸라 빨았음
그러다가 여성상위로 졸라 박다가 이제 딴애랑 박을라고 체인지 하니까
갑작스레 먼저 박던년이 나감.
그러므로 황당해 하니까 손님 받아야 된다고 원래 그런거래 시바
그래도 남아있는애가 얼굴 더 이뻐서 걔랑 졸라 키스하고 쑤시다가 질싸하고 나옴..
허무하다.
동남아도 아니고 아시아인이긴 한데 몸매좋고 그랬음. 말하는게 중국도 아니고 카자흐스탄? 이런 느낌임
들어가서 구석탱이에 앉았는데 한명이 음료가지고 오면서 옆에 앉더라.
난 얘기 듣고가서 앉자마자 옆구리 손으로 감고 엉덩이 막 주물주물 했더니
하고 갈거냐고 그러므로 응 해야지! 얼마야 했더니 8만원이래서 지랄하지말고 3만원밖에 없다 이랬더니
졸라 내 허벅지 탁 때리면서 째려봄 ㅋㅋ 근데 손잡고 일어나더니 방으로 데려감.
맨날 아재들 좆빨다가 젊은애 오니까 좀 좋아하는거 같음
가는데 주방에 다른 레지년 놀고있길래 쟤도 같이하면 안되냐 하니까 돈없으면 안된대.
그러므로 만원 더줄게. 했더니 또 가슴팍 살짝 때리면서 어설픈 말로 거짓말 거짓말 이럼 ㅋㅋ (거짓말쟁이라고 하는듯)
그러더니 가서 둘이 뭐라 외국말로 얘기하더니 가게문 잠그고 둘다 방으로 왔음
내가 2:1은 업소에서도 한번도 못해봤는데 졸라 그자체로 뭔가 흥분되더라
서서 막 키스하고 가슴 빨다가 내가 누워있으니까
한명은 내 젖꼭지 빨고 키스하고 그러고 한명은 밑에서 ㅈㅈ 부랄 졸라 빨았음
그러다가 여성상위로 졸라 박다가 이제 딴애랑 박을라고 체인지 하니까
갑작스레 먼저 박던년이 나감.
그러므로 황당해 하니까 손님 받아야 된다고 원래 그런거래 시바
그래도 남아있는애가 얼굴 더 이뻐서 걔랑 졸라 키스하고 쑤시다가 질싸하고 나옴..
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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