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에서 최여진급 여자랑 홈런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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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327회 작성일 20-01-09 21:59본문
립카페만 다니던 놈이 어느새 아로마에 맛들이니 왜 아로마 아로마 하는질 알겠더군요
물론 제가 다니던 립카페는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95%의 입과 5%의 손으로 구성되어지기에 굉장히 좋았지만
몸도 찌뿌둥하고 마사지도 받고 물도 뺄겸 아로마 업소를 여러군데 다니다가
간만에 새로운곳에가서 늘 그렇든 한시간짜리로 7만원을 내려고 하는데 실장이
"7만원이면 홈런 없는데 괜찮으시겠어요?"
순간 머릿속에서 '아로마에서 홈런이 때려졌던가..'라는 말이 머리에 울리더니 그냥 괜찮다고 하고 7만원짜리로 하고
준비하러 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몸에 물을 뿌리면서
"아 ㅆㅂ 오랜만에 홈런 함치자" 라고 중얼거리고
가운입고 나가면서 실장님께 3만원을 더 드리고 1시간 10만원짜리 홈런이 가능한거로 들어갔네요.
이제껏 중국과 한국 매니저로만 마사지 받은지라 마사지에 크게 감탄하기 보다는 그냥 여자가 이정도면 잘 주무르지정도?
그렇게 생각하고 받았는데 이번 아로마는 정통 타이마사지로 받아가지고 와...진짜 30분동안...
타이 마사지 받아보신분들은 아실텐데 마사지사가 몸을 잡고 들어올리고 등에 요령껏 올라타서
꾹꾹 눌러주고, 다리를 살짝 접어올려서 허리를 풀어주고 관절들 풀어주는 그런것들을 하니깐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이 사르르 녹는기분..
그러고 탈의를 하나씩 하고 올라와서 제 ㄲㅈ를 애무하면서 시작을 했는데 캬... 혓바닥이 그냥 무슨 와...
정상위를 좋아하기에 애무를 받고 "Change position"이라고 하면서 역으로 애무를 해줬는데 굉장히 잘 느끼더군요
처음에는 뭐 그냥 영업이겠지 했는데 하면할수록 아닌 느낌?? 여자친구들이랑 하면서 느꼈었던 그 반응??
심상치 않구나 생각했는데 ㅂㅈ에 손을 넣고 살살 지스팟을 문지르니 어쩔줄 모르더라구요 ㅎㅎㅎ
여자가 느끼는 모습도 좋지만 저도 받고 싶은지라 "Suck my dick please~"하고 ㅅㄲㅅ를 받고나서
그래도 한국인도 아닌데 노콘은 뭔가 불안해서 콘돔달라고 하고 콘돔씌우고 ㅂㅇ쪽에 애무를 해주는데
캬~!~!~!@~!@~!#@#$!@# 아 진짜 아... 제가 "I wanna fuck"이라고 말하고나서
삽입을 시작하는데 캬~ 맨날 서양 야동으로 보던 영어로 감탄사 뱉는 사람이 앞에 있으니 너무 신기하더군요ㅋㅋㅋㅋㅋㅋ
"Oh good~ ha ha.. Oh my.. Oh good"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영어로 "Really good?"이라고 하니 "Oh yeah gooooooood"
아 뭐라표현이 안되는 막 신기한 그런느낌 ㅋㅋㅋ 일부러 양다리 깊숙히 들어올려서 강약약 강약약 강약약 으로 넣어주니깐
제 등을 당기면서 "fucking deep"이라고 하는데 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신기했네요
후배위 정상위 여성상위하면서 거진 30분 다되어갈때 정상위로 돌아가서 강약 강약 강약 강약으로 들어가니깐
"fuck!! fuck!! fuck!! fuck!!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싸고나서 닦아주면서 "Oh still alive~"라면서 제 ㄲㅊ를 달랑달랑 거리더라고요 ㅎㅎ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웃고 있으니 "your skills good~"이라면서 엄지를 내미면서 옷을 안입고 멍때리고 있더군요 ㅎㅎㅎㅎ
뭔가 한국인이 아닌 누군가를 보냈다는 그런.., 한류에 일조했다는 뿌듯함? ㅎㅎ 그런게 들면서 서로 옷 입오면서
"you and I same same"이라고 하면서 서로 느꼈다면서 다음에 또오라면서 꼬~~옥 안아주더군요? 호홍
안아주는 기분이 참 묘하던데 ㅎㅎㅎ 여튼 몸매는 당연히 좋고 얼굴도 최여진보다 좀더 예쁜 최여진?
마사지까지 완전 끝장나고 동남아사람인데도 피부는 하얗고... 처음보는 외국여자랑 속궁합까지 ㅋㅋㅋㅋㅋ
형님 동생 친구분들도 아로마 잘 애용하면서 홈런이 가능한 그런곳들 많이 가세요~ ㅎㅎ
아.. 아직도 생생하게 신기허네..
아 그리고 아로마를 잘 모르시는 분이 계실수도 있는데 와꾸는 중국=동남아>=한국 이구요
마사지는 타이 >>>>>중국 >>>> 한국 순이고 비용은 같은 서비스 기준이면 한국 10, 타이,중국 7 정도 떨어져요~ㅎㅎㅎㅎ
물론 제가 다니던 립카페는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95%의 입과 5%의 손으로 구성되어지기에 굉장히 좋았지만
몸도 찌뿌둥하고 마사지도 받고 물도 뺄겸 아로마 업소를 여러군데 다니다가
간만에 새로운곳에가서 늘 그렇든 한시간짜리로 7만원을 내려고 하는데 실장이
"7만원이면 홈런 없는데 괜찮으시겠어요?"
순간 머릿속에서 '아로마에서 홈런이 때려졌던가..'라는 말이 머리에 울리더니 그냥 괜찮다고 하고 7만원짜리로 하고
준비하러 샤워를 하러 들어갔는데 몸에 물을 뿌리면서
"아 ㅆㅂ 오랜만에 홈런 함치자" 라고 중얼거리고
가운입고 나가면서 실장님께 3만원을 더 드리고 1시간 10만원짜리 홈런이 가능한거로 들어갔네요.
이제껏 중국과 한국 매니저로만 마사지 받은지라 마사지에 크게 감탄하기 보다는 그냥 여자가 이정도면 잘 주무르지정도?
그렇게 생각하고 받았는데 이번 아로마는 정통 타이마사지로 받아가지고 와...진짜 30분동안...
타이 마사지 받아보신분들은 아실텐데 마사지사가 몸을 잡고 들어올리고 등에 요령껏 올라타서
꾹꾹 눌러주고, 다리를 살짝 접어올려서 허리를 풀어주고 관절들 풀어주는 그런것들을 하니깐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이 사르르 녹는기분..
그러고 탈의를 하나씩 하고 올라와서 제 ㄲㅈ를 애무하면서 시작을 했는데 캬... 혓바닥이 그냥 무슨 와...
정상위를 좋아하기에 애무를 받고 "Change position"이라고 하면서 역으로 애무를 해줬는데 굉장히 잘 느끼더군요
처음에는 뭐 그냥 영업이겠지 했는데 하면할수록 아닌 느낌?? 여자친구들이랑 하면서 느꼈었던 그 반응??
심상치 않구나 생각했는데 ㅂㅈ에 손을 넣고 살살 지스팟을 문지르니 어쩔줄 모르더라구요 ㅎㅎㅎ
여자가 느끼는 모습도 좋지만 저도 받고 싶은지라 "Suck my dick please~"하고 ㅅㄲㅅ를 받고나서
그래도 한국인도 아닌데 노콘은 뭔가 불안해서 콘돔달라고 하고 콘돔씌우고 ㅂㅇ쪽에 애무를 해주는데
캬~!~!~!@~!@~!#@#$!@# 아 진짜 아... 제가 "I wanna fuck"이라고 말하고나서
삽입을 시작하는데 캬~ 맨날 서양 야동으로 보던 영어로 감탄사 뱉는 사람이 앞에 있으니 너무 신기하더군요ㅋㅋㅋㅋㅋㅋ
"Oh good~ ha ha.. Oh my.. Oh good"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영어로 "Really good?"이라고 하니 "Oh yeah gooooooood"
아 뭐라표현이 안되는 막 신기한 그런느낌 ㅋㅋㅋ 일부러 양다리 깊숙히 들어올려서 강약약 강약약 강약약 으로 넣어주니깐
제 등을 당기면서 "fucking deep"이라고 하는데 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신기했네요
후배위 정상위 여성상위하면서 거진 30분 다되어갈때 정상위로 돌아가서 강약 강약 강약 강약으로 들어가니깐
"fuck!! fuck!! fuck!! fuck!!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싸고나서 닦아주면서 "Oh still alive~"라면서 제 ㄲㅊ를 달랑달랑 거리더라고요 ㅎㅎ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웃고 있으니 "your skills good~"이라면서 엄지를 내미면서 옷을 안입고 멍때리고 있더군요 ㅎㅎㅎㅎ
뭔가 한국인이 아닌 누군가를 보냈다는 그런.., 한류에 일조했다는 뿌듯함? ㅎㅎ 그런게 들면서 서로 옷 입오면서
"you and I same same"이라고 하면서 서로 느꼈다면서 다음에 또오라면서 꼬~~옥 안아주더군요? 호홍
안아주는 기분이 참 묘하던데 ㅎㅎㅎ 여튼 몸매는 당연히 좋고 얼굴도 최여진보다 좀더 예쁜 최여진?
마사지까지 완전 끝장나고 동남아사람인데도 피부는 하얗고... 처음보는 외국여자랑 속궁합까지 ㅋㅋㅋㅋㅋ
형님 동생 친구분들도 아로마 잘 애용하면서 홈런이 가능한 그런곳들 많이 가세요~ ㅎㅎ
아.. 아직도 생생하게 신기허네..
아 그리고 아로마를 잘 모르시는 분이 계실수도 있는데 와꾸는 중국=동남아>=한국 이구요
마사지는 타이 >>>>>중국 >>>> 한국 순이고 비용은 같은 서비스 기준이면 한국 10, 타이,중국 7 정도 떨어져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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