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떄 건전지로 장난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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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4회 작성일 20-01-07 22:35본문
내가 초등학교 2학년때 우리집에 아빠엄마랑 누나들이 다 저녁6시 이후에나 집에 들어왔음
그럼 난 학원도 안다니고 구몬선생님이랑 피아노선생님 기다리면서 컴퓨터를 하곤했음
근데 당시 코쎾x라는 사이트랑 에로키x사이트를 알았음
근데 내가 망가를 보는데 꼬추달렷는데 후장에 꼬추를 넣는거야 아무것도 모른난 보지에도하는데 후장에도 하는구나 라는생각을 가지게됨
딸치고 항상 베란다에 쓰레기 모아두는곳에 전자제품광고 전단지가잇었는데 전단지 여자여배우 얼굴에다가 쌋는데
그날 내눈에 폐건전지가 눈에 들어오는거였음
티비리모콘에다가 쓰는 작은크기의 건전지였는데 나도 한번해볼려고 의자에 쪼그려앉아서 후장에 폐건전지를 넣었음
근데 존나아프더라고 근데 뭔가 찌릿찌릿한 느낌이오더라 약간의 5볼트정도 전압이 후장쪽에서 느껴졌음
현자타임후 폐건전지를 모르고 컴퓨터책상위에 올려놨는데
그날 저녁 아빠가 밥먹다가 우리누나한테 질풍노도의 시기에는 잘씻고 다녀야된다고 그러더라고
난 무슨말인줄 몰랐는데 누나가 아빠한테 화내니까 아빠가 건전지에서 똥냄새 존나난다고 잘씻고다니라고 하고 담배피러나갓음
근데 아무도 날 의심안하더라...
그래서 그게 잘못된일이라는걸 알았음..
암튼 난 지금 24살인데 지금 술한잔먹구 과거회상하다 9살의 내모습을 추억하며 쓰는 글임..
그럼 난 학원도 안다니고 구몬선생님이랑 피아노선생님 기다리면서 컴퓨터를 하곤했음
근데 당시 코쎾x라는 사이트랑 에로키x사이트를 알았음
근데 내가 망가를 보는데 꼬추달렷는데 후장에 꼬추를 넣는거야 아무것도 모른난 보지에도하는데 후장에도 하는구나 라는생각을 가지게됨
딸치고 항상 베란다에 쓰레기 모아두는곳에 전자제품광고 전단지가잇었는데 전단지 여자여배우 얼굴에다가 쌋는데
그날 내눈에 폐건전지가 눈에 들어오는거였음
티비리모콘에다가 쓰는 작은크기의 건전지였는데 나도 한번해볼려고 의자에 쪼그려앉아서 후장에 폐건전지를 넣었음
근데 존나아프더라고 근데 뭔가 찌릿찌릿한 느낌이오더라 약간의 5볼트정도 전압이 후장쪽에서 느껴졌음
현자타임후 폐건전지를 모르고 컴퓨터책상위에 올려놨는데
그날 저녁 아빠가 밥먹다가 우리누나한테 질풍노도의 시기에는 잘씻고 다녀야된다고 그러더라고
난 무슨말인줄 몰랐는데 누나가 아빠한테 화내니까 아빠가 건전지에서 똥냄새 존나난다고 잘씻고다니라고 하고 담배피러나갓음
근데 아무도 날 의심안하더라...
그래서 그게 잘못된일이라는걸 알았음..
암튼 난 지금 24살인데 지금 술한잔먹구 과거회상하다 9살의 내모습을 추억하며 쓰는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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