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빠 포함 각종 알바 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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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7회 작성일 20-01-07 22:35본문
내가 알바할때 웨이터, 피방, 편돌이, 주유소, 학원, 고시원 등등 존나 안해본게 없다시피 많이 했는데다들 제각각 특징이 있는거같다. 고시원 알바를 할 때는 내가 일하던 고시원이 4층이었는데 3층에 키스방, 5층에 안마방이 있어서 그런지우리 고시원에 이쁜애들이 진짜 많았어.카운터에서 토익공부한답시고 앉아서 키스방 애들 보는 재미로 알바했던거 같다. 시급은 졸라 짰는데 저녁 7시부터 아침 8시까지 하루 13시간 일하고 한달에 45만원받음ㅋㅋㅋㅋㅋ개 시부랄 노예착취였는데 뭐 10시되면 걍 자고 아침 8시에 주간 총무가 와서 깨워줘서 하루에 3시간 밖에 일안하고 숙식해결해주니까 할만 하더라. 키스방년들 쌈구경도 하고 고딩 수능망치고 손목긋는거 구경도 하고 재밌었던거같다. 가끔 술먹은 아저씨들 남에 방이나 복도에 토하거나 오줌싸면 좀 좆같긴 했다. 피방알바는 11시부터 10시까지 하루 11시간 일하고 시급 5100원받았다. 걍 출근하자마자 카운터 비우고 관리자 계정으로 와우나 스2하면서 시간때우다가 아침 9시되면 자리 청소하고 퇴갤손님들 11시간 12시간하고 12000원 내면 정액으로 바꾸고 1~2000원씩 남겨먹는 재미가 쏠쏠했다.그 외에 라면 소시지 음료 이런거 다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몰래 먹는게 아니라 걍 야간알바하면서 배고프면적당히 챙겨먹으라고 했다. 나는 라면 1+ 소시지1+ 레몬에이드 이렇게 거의 먹었던거같다. 주유소는 시발 걍 겨울에 세차장 얼음까던거 밖에 기억안난다... 노래빠 알바는 걍 노래방 처럼 된 데에서 손님이 도우미 원하면 넣어주는 형식이었다. 도우미는 25000원 60000원 70000원 세 종류가 있는데25000원 짜리는 걍 진짜 노래부를때 같이 춤추고 가벼운 스킨쉽하고 그정도다. 가슴만지고 보지만지고 이러면 지들이 존나 도도한줄 알면서나와서 못하겠다고 하고 걍 가는 경우도 있다.나이가 어릴수록 심한데 30~40대 넘어가면 지들이 알아서 팬티 벗는 경우도 있다. 나같은 웨이터들은 이 누나들 한테 잘보여야되는데 실제로 내가 받는 팁의 거의 대부분은 이 누나들이 손님한테 웨이터 팁좀 주라고 해서 주는경우가대부분이다. 나는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일하는데 시급이 5000원이었다.월화수목금토일 다 일하고한달에 90만원정도 벌었는데, 정말 좋은건 팁이 더 많다는 거 ㅋㅋ 주말같을땐 15만원까지 받을때도 있다. 도우미는 보도방에서 랜덤으로 보내주는건데 이쁜아가씨 들어오면 3~5만원씩 팁주고 그럼 ㅋㅋ물론 대부분이 만원. 6~7만원 도우미는 북창동식이라서 부를때 북언니 보내달라고함ㅋㅋ 7만원은 20대 6만원은 30대. 걍 훌러덩 벗고 팁받으면 오랄도 해주더라. 걍 창녀임 뭐 암튼 존나 쓸데없는 썰인데 웨이터 한테 팁주지마라. 나도 그렇고 같이 일하던 애들도 그렇고 팁받는건 개 좋은데 팁받은 방은 들어가기도 껄끄럽고 걍 빨리 나오고 싶다.어차피 받으면 떙이거든 근데 아직 팁 안준방은 존나 잘 챙겨주고 도우미도 신경써서 들여보내게됨 이쁜애오면 아직 팁 안받은 방 보냄ㅋㅋ 그러면서 그새키 집에 갈때까지 존나 잘챙겨주고 안주도 잘주고 술도 더넣어주고 그러면서 팁기다리다가그새끼 가면 걍 한숨쉬고끝남. 내가 뭔 얘기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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