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이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마지막으로 한말...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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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66회 작성일 20-01-07 22:34본문
내가 아는형이 낸시랭 하고 평소에 친분이 있어서 문상드리러 낸시랭 아버지 장례식장에 갔다 카더라....
평소에 에너지 넘치고 긍정적인 모습에 낸시랭은 온데간데 없고... 세상을 다산듯한 표정에 낸시랭이
아버지 영정사진 앞에 하염없이 울고 있다 카더라...그모습에도 아는형이 안쓰러웠는지 위로해주고 열심히 음식도 나르고 많이 도와줬다고 하더라
낸시랭도 사람들 위로도 많이 받고 조문객들도 많이 찾아와서 문상 드리고 하니까 처음보다는 많이 괜찮아 진것 같아서 형이
그래도 아버지 떠나셨는데 아버지 외롭지 않게 씩씩하게 말이라도 건네라고 조언해줬단다
그리고 낸시랭이 아버지 영정사진 앞에서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한마디를 했는데...
큐리 섹시 캐티 낸시~앙!
평소에 에너지 넘치고 긍정적인 모습에 낸시랭은 온데간데 없고... 세상을 다산듯한 표정에 낸시랭이
아버지 영정사진 앞에 하염없이 울고 있다 카더라...그모습에도 아는형이 안쓰러웠는지 위로해주고 열심히 음식도 나르고 많이 도와줬다고 하더라
낸시랭도 사람들 위로도 많이 받고 조문객들도 많이 찾아와서 문상 드리고 하니까 처음보다는 많이 괜찮아 진것 같아서 형이
그래도 아버지 떠나셨는데 아버지 외롭지 않게 씩씩하게 말이라도 건네라고 조언해줬단다
그리고 낸시랭이 아버지 영정사진 앞에서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한마디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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