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가 빨아준 썰 > 성인썰ssul

흐음 제가 초6 때죠 아마 봄이엇는데....ㅋㅋ
제가 사촌누나랑 되게 친하고 누나랑 노는것도 좋아해서서 놀러도많이 갔었어요.봄 어느날 누나집에 가서 같이 게임하면서 놀고있다가피곤해서 누나방에 잠시 눕ㄱ고?
그리고 5분정도 눈감고 누워있었는데 누나가 침대로 올라오더니키스를 하더라구...ㅋㅋ 내가 깜짝놀라서 일어나니까누나도 깜짝놀라더니 얼굴이 빨게지더라그리고 좀 더 있다가 나왓음
 이 일이있고 일주일뒤에 다시 누나네 집으로 놀러갓는데휴일이엇음 어느때 처럼 놀다가 갑자기 누나가 씻는다고 하길레나는 혼자서 게임을 햇는데 오류가 떠서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누나를 불렀어 몇번부르니까 수건 두르고 나오더라구
 몸에 거품이 묻어있엇고 내가 의자에 앉아 있는데 한손으로 수건 잡고 한손으론마우스 클릭하는데 자꾸 몸이 닿는거야 어릴때라 그런지 빠르게 스더라고 ㅋㅋㅋ누나가 내 바지 보더니 내 거기 있는곳을 살살 만지는거야.그때는 그런거 잘몰라서 그냥 가만히있엇는데 내 아래를 벗기고 ㅈㅈ를 만지면서 빨아줫음....
그때 내 ㅈㅈ는 민감햇을 때라서 내가 신음소리내니까 기분좋냐고 물어보면서수건두른걸 풀더라고 가슴은 그렇게 큰편은 아닌데... 빠는느낌이 지대루더라그러고 있다가 사촌누나 부모님 들어오셔서 상황 종료....그 뒤론 몇번 더 갓엇음..
그리고 중2되서 이사를 가서 그뒤론 명절이나 추석때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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