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에서 동남아 애 먹은 썰 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20-01-09 22:00본문
2편 글 링크 : http://www.ttking.me.com/324965
이번에는 내가 이뻐하는 동남아 애. 22살..
이쪽다방에는 한국애들도 있고 중국애들도 있고 동남아도 있고 그럼.
아까도 말했다시피 얘는 얼굴에 동남아 느낌이 진짜 거의 없고 동남아치고 얼굴도 하얀편에
케이팝 이런거 영향 때문인지 눈썹을 요즘 울나라 애들처럼 순한 일자눈썹으로 시술받았음 ㅋㅋ
160 안넘을거 같은데 아무튼 얘는 첨 봤을 때부터 너무 귀여워서 완전 빠졌음
할줄아는 말이 거의 없는데 그냥 "어빠~ 어쩌고저쩌고.." "어빠 @#%@%@#" 거의 이수준임 ㅋㅋ
근데 막 바디랭귀지 엄청 해대고 애교도 많고 귀엽고 그럼.
첨봤을 때부터 키방 스타일로 엄청 앵기고 스킨십도 안빼서
(말이 안통해서 그런지 뭘 하면 그냥 군말없이 거의 해주는편ㅋㅋ)
많이 이뻐라함.
얘 본 다음부터는 얘랑 제일 많이 떡치는데 아직 섹스는 잘 못한다.
근데 가게 가면 멀리있다가 쪼르르 와서 폭 안기고 섹할때도 베시시 하면서 막 애교떨고 그래서 너무 좋다.
그래서 다른가게에서 섹스한담에 다시 얘 만나러 와서 돈내고 그냥 둘이 방에서 한참 시간만 보내고 온적도 있음
누가 가르쳐줬는지 섹스할땐 "어빠 좋아 어빠 좋아" 이말만 계속 반복임 ㅋㅋㅋ
가게 마담아지매도 막내가 오빠야만 오면 참 좋아하네 이럼
존나 얘랑은 계속 연락할거 같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