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해 리트리버찡.....ssul > 성인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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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찡이랑 주인으로보이는두명이
걸어가는데 리트리버찡 입에바구니가 물려있는겨
그래서 오 신박하다 ..... 생각하고있는데

주인이 닭집입구에서 여기바구니 놔두고 앉아라
하는데 말을 씨발 사람보다잘알아듣는거야
그러고 기다려 하고 주인둘이 가게들어갔는데ㅠㅠ
가게 안만쳐다보면서 기다리고있는거야...

너무귀엽고말잘듣고불쌍해서 쳐다보고있는데
다른손님들이 문열고 나오니깐
주인나오는줄알고ㅠㅠ
벌떡일어나는데 왜케불쌍한지.....ㅅㅂ

하튼
나도 리트리버찡 키우고싶다
개키우는게이들 개한테잘해줘라

난 코카 키우다가 아빠가 술먹고 발로차는거 보고
쇼크충격받고 혼돈의카오스느끼며 개 시골에보냄
그후로개보면좋다 헤헤

끝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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