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에서 고기먹다가 연대생한테 강간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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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4회 작성일 20-01-09 22:01본문
신촌에 우왕우라는 소고기집이 있음.
여친이랑 모텔갔다 나와서 밥먹으면서 한잔하고
헤어지려고 갔었지.
밥도먹고 술도먹고 중간에 담배피러나왔는데
지포라이터 기름이 다떨어진거.
옆에 좀 거나하게 취해서 기분좋은
남자3명이 담배피고있길래 가서
"저기 죄송한데 불한번만 빌려주세요ㅎㅎ"
그랬더니 술에 좀 흥겨워서
"아 당연히 드려야죠~ 같은 연대생끼리~"
주머니 뒤적뒤적 라이터찾길래 웃으면서
"연대생 아니에요ㅎㅎㅎ"
"아 서강대다니시는구나~~ 같은 신촌대학생끼리~"
불받으면서
"서강대생도 아니에요ㅎㅎㅎㅎㅎ"
저쪽도 당황해서
"아~ 같은 신촌라이프 즐기는사람인데요 뭐~~"
여친이랑 모텔갔다 나와서 밥먹으면서 한잔하고
헤어지려고 갔었지.
밥도먹고 술도먹고 중간에 담배피러나왔는데
지포라이터 기름이 다떨어진거.
옆에 좀 거나하게 취해서 기분좋은
남자3명이 담배피고있길래 가서
"저기 죄송한데 불한번만 빌려주세요ㅎㅎ"
그랬더니 술에 좀 흥겨워서
"아 당연히 드려야죠~ 같은 연대생끼리~"
주머니 뒤적뒤적 라이터찾길래 웃으면서
"연대생 아니에요ㅎㅎㅎ"
"아 서강대다니시는구나~~ 같은 신촌대학생끼리~"
불받으면서
"서강대생도 아니에요ㅎㅎㅎㅎㅎ"
저쪽도 당황해서
"아~ 같은 신촌라이프 즐기는사람인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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