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 탈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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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0-01-07 22:39본문
눈 억지로 뜰려고 하다가 눈 따가워서 엑윽엑엑거리고 있는데 나의 으지와는 상관없게 눈물이 흐르더라 그래서 아 안돼겠다 그냥 고개숙이고 처묵해야지 하면서 고개숙이고 처묵하고 있는데 같은과 보지년들이 보면서 "쟤 우리과 아니야? 야 니가좀 챙겨줘라"이거 작게 말하는거 같던데 다 들림 옆에 있던 보빨남들이 착한 이미지 메이킹 하고 싶어서 내쪽으로 와서 "ㅇㅇ야 왜그래?" 이런식으로 지랄함
아 시발 쪽팔리는데 2~3명오니까 시선집중되서 더 쪽팔림 리얼 자살하고 싶었다 보지년들도 와서 "힘내 앞으로 친하게 지내장" 이러면서 등 토닥이는데 리얼 죽고싶더라
아 시발 쪽팔리는데 2~3명오니까 시선집중되서 더 쪽팔림 리얼 자살하고 싶었다 보지년들도 와서 "힘내 앞으로 친하게 지내장" 이러면서 등 토닥이는데 리얼 죽고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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