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네누나랑 옷벗기 젠가게임 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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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5회 작성일 20-01-07 22:40본문
3줄요약
1.아는누나 자취방집들이감2.술먹다가 젠가게임하는대 내기를함3.호..호옹이?!
나랑 진짜 애기때부터 졸라 친한 누나가 있었는데 진짜 우리 친누나수준으로 친해서 별 개드립 섹드립 다하는 사이였음 근데 그.. 뭐랄까 그런거 있잖아. 그냥 진짜 누나같아서 솔까 좀 이쁘장하게 생겼더라도(나는 잘 모르겟는데 애들이 김슬기 좀 닮았다고 졸라 소개시켜달라고 함ㅋ) 절대 뭐.. 성욕발동은 안하는 그런거 ㅋㅋ 대충 뭔말인지 알거야
암튼 그런 누나랑 어느날 카톡하다가 누나가,
"새키야 누나 자취하는데 집들이 안오냐?"
해서 과일 몇개랑 술 사들고 놀러갔음ㅋㅋ 가서 막 과일안주랑 술마시면서 졸라 개드립 떨고 막 티비보고 그러다가 따분해질 즈음.. 내눈에 갑자기 들어온게 바로 젠가! ㅋㅋ 젠가가 뭔지 알지?? 그 나무막대 졸라 쌓아놓고 하나씩 빼서 쓰러뜨린 사람이 지는거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갑자기 그게 눈에 띈건 레알 신의 한수 ㅋㅋ
내가 "누나 저게 머야??" 하니깐
"응 이거 걍.. 사놓은건데 잘 안해 ㅋㅋ 집에 거의 혼자있어서 ㅋㅋ"
그래서 내가 바로 가져와서 한판 하자고함ㅋ 내가 원래 그거 고딩때 학교에서 여자애들이랑 맨날 그짓만 해대서 졸라잘함 진짴ㅋ 근데 괜히 막 어수룩한척.. 졸라 모르는척 함ㅋㅋ
그러니깐 그 누나가 "야 우리 이거 뭐 걸고 하자 ㅋㅋ" 해서 내가 빰싸다귀?? 하니까 콜함ㅋㅋ 그래서 첫판 하는데 내가 졸라 못하는척 한판 지고 꿀밤 한대 맞고 두번째판도 지고 꿀밤 쳐맞음 이때 기분 살짝 더러움ㅋㅋ
그래서 내가 한마디함 "우리 이거 말고 딴거 걸까..?" 하니깐 존나 신나서 "뭐??" 이럼ㅋㅋ
그래서 내가 살짝 웃으면서 "옷벗기기??" 하면서 조그맣게 속삭임ㅋㅋ
이때 술좀 취한상태라 나도 과감했나봄ㅋㅋ 맨정신상태였으면 안그랬을텐데 ㅋㅋ 그누나도 깜놀했는데 짐짓 허세부리는척 "진짜??" 해서 내가 또한번 "응 하기싫어?" 하니깐 "머.. 그래.." 하고 마지못해 승낙ㅋㅋ 지딴엔 지가 이길줄 알았나봄
아 시바 근데 내가 막상 제대로 하려고 해도 술좀 취해있었던 상태라 졸라 안되는거임ㅋㅋ
첫판은 내가 졌음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그때 반팔에 바지, 팬티 세개입고있어서 세판만 져도 끝나는거였고 상대적으로 그누나는 반팔 반바지 나시 브라 팬티 다섯개라 내가 졸라 불리한 판이었음ㅋㅋ
내가 시바.. 윗도리 벗을까 바지벗을까 하다가 그냥 바지벗음ㅋㅋ 바지벗고 양반다리하고 베게 안고 앉음ㅋㅋ
두번째판부터는 그래도 조금 몸이 풀렷나 이김 이때부터 위기의식이 왔나 술이 좀 깨더라ㅋㅋ 그누나 윗도리 벗었는데 난 시발 솔직히 브라만 입고있을줄 알았는데 위에 말했듯이 나시도 입고있더라 시발 그때가 6월초였는데 졸라 더웠었는데 개껴입음ㅋ
그때부터 그누나도 술 깻나 졸라 진지해짐ㅋㅋ
세번째판 하는데 진짜 졸라 아슬아슬했음 막 내가 완전 쓰러지기 일보직전에서 성공해서 졸라 이긴줄알았는데 시발 그누나 개 천운으로 겨우 성공시키고 내가 짐ㅋㅋㅋ
시발 하늘이 무너지는줄.. 그누나 졸라 좋아하고 나 윗옷 벗음 시발.. 팬티 한장남은 상황ㅋㅋㅋ
아시발 그리고나서 개멘붕왔나 다음판도 손 덜덜 떨리고 졸라 안되는거임.. 이판 지면 졸라 개수치다.. 좆능욕이다 하고 졸라 열심히 했는데 병신같이 또짐
와 난 시발 내 대가리를 의심했음 내가 이렇게 못하나 시발.. ㅋㅋㅋ 젠가 무너지는 순간 그누나 졸라 환호성ㅋㅋㅋㅋㅋ 꺄하하하하 하면서
"벗어라! 벗어라!" 이지랄 ㅋㅋㅋ
나 솔까 그때 좀 빡쳐서 "진짜?? 진짜??" "진짜로 벗어??" 하니깐
"아이고~~ 우리 ㅇㅇ이 고츄좀 볼까~~??" 하면서 좆능욕 시발..
아.. 시발 하는수없이 졸라 개수모를 무릅쓰고 뒤로해서 이렇게 벗고 양손으로 가리고 뒤돌아섬 시발.. 이때 진짜 개 좆수모
막 "손치워봐~~ 손치워봐~~" 하면서 졸라 놀리고.. 막 ㅋㅋ "오~ 엉덩이 이쁜데~~~?" 하면서 졸라 능욕
그때 갑자기 내 머릿속에 하나가 딱!! 생각남
내가 발목양말을 신고있었던거임ㅋㅋ 시발 그 조그만양말ㅋㅋ 그게 양말이 너무 조그매서 인지를 못하고 있었던거 ㅋㅋ 내가 "잠깐!" 하면서 양말을 가리킴ㅋㅋ 그러면서 "아직 하나 남았다. " 하면서 아저씨 성대모샄ㅋㅋ 그러니깐 진짜 졸라 꺄르르하면서 좋아하더랔ㅋㅋ
그래서 그거 양말 벗어서 고츄에 끼운다음에 양반다리하고 앉음ㅋㅋ 그누나가 졸라 쳐웃으면서 베게 저쪽으로 발로 차버려서 베개로도 못가리고 ㅋㅋ 개씹능욕당함ㅋ
암튼 그다음에 졸라 벼랑끝에서 살아난 사람같이 멘탈 졸라강해져서 졸라잘해짐ㅋㅋ 와 사람이 멘탈하나에 따라서 엄청난 역량을 발휘할수 있다는걸 깨달음ㅋㅋ 계속 연승하는거임 세판 내리 이기고 나시, 반바지, 브라까지 벗김ㅋㅋ 와 시발 그누나도 팬티한장남고 한손으로 가슴 가리고 앉아있으니깐 레알 졸라 꼴리더라 ㅋㅋ
고추에 양말 끼어놨던거 시발ㅋㅋㅋ 발기되니깐 졸라 웃기게됨ㅋㅋㅋ 그누나도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졸라 쳐웃곸ㅋㅋㅋ 우리 그때 술취해서 졸라 들떠있고 뭔짓에도 졸라 쳐웃었던거같음ㅋㅋㅋ
막판 레알 모든걸 다걸고 온정신 다쏟아서함ㅋㅋ 아까 나 팬티벗을때정도의 명승부끝에 이번에는 내가 그렇게 똑같은 양상으로 이김ㅋㅋㅋ 와 진짜 졸라 좋더라 진짜 ㅋㅋㅋ 개흥분ㅋㅋ 와.. 시발 아까 이누나가 느꼈던 감정이 이거구나! 하고 졸라 좋음ㅋㅋㅋ
막 주먹쥐고 유관순열사 독립운동하듯이 "벗어라!! 벗어라!!" 연발ㅋㅋㅋ 그누나 졸라 안절부절 못하고 일어나서 "어우 야~~" 야~~" 하면서 졸라 어쩔줄 몰라함ㅋㅋㅋ 그래서 내가 "사람이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지 ㅋㅋ" 하니깐 "니 그거 양말 반칙이야~~" 해서 내가 "양말은 옷 아닌가? 누난 더 유리했었자나 ㅋㅋ" 하면서 졸라 놀림ㅋㅋ
그누나 시발 어쩔줄 몰라하다가 "잠깐만이다~" 하면서 팬티 벗는데 개꼴려 죽는줄암ㅋㅋ 살짝 내렸다가 올릴려고 하길래 내가 "아니지 완전 벗어야지 ㅋㅋ" 하면서 염장질ㅋㅋ 그래서 딱 벗는데 벗자마자 내가 팬티 손으로 쥐어서 저쪽으로 날려버림ㅋㅋㅋ
그누나 시발 가슴이랑 봊이가리고 주저앉음ㅋㅋㅋ 그때 내가 한가지 더 제안 ㅋㅋ
"한판만 더하자 누나도 이거 벗기고 싶을거아냐?ㅋㅋ" 하면서 내 양말 가리킴ㅋㅋ
그러니깐 "난 그럼 뭐벗는데..?" 하는데 졸라귀여움ㅋㅋㅋ 그래서 내가 "내가 하고싶은거 들어주면 되 ㅋㅋ" 하니깐 그래,.. 하면서 승낙
졸라 오기생겻나봄ㅋㅋㅋ
그래서 한판 더했는데 그누나 시발 한손으로 가슴가리랴 밑에가리랴 졸라 신경쓰여서 졸라 못함ㅋㅋ 내가 졸라 가볍게 한판 또이김ㅋㅋㅋㅋㅋ
그누나 졸라 망연자실 이젠 가리지도않고 가만히 있음ㅋㅋㅋ 그래서 내가 그상태로 바로 손으로 안아서 침대로 데려감ㅋㅋ 고츄에 양말 낀 상태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막 "꺄아~" 하는데 크게 앙탈은 안부림ㅋㅋ
그리고 그상태에서 바로 파워떡침 시발 솔까 그럴마음 하나도 안가졌던 상대인데도 상황이 그렇게 되니깐 레알 졸라 꼴리더라 ㅋㅋ 콘돔도 안끼고 레알 5분만에 쌈ㅋㅋㅋ 그것도 질사로.. 그리고 둘이 껴안고 바로 잠들음ㅋㅋㅋ
근데 다음날 일어나서 둘이 졸라 서먹해짐ㅋㅋㅋ 뻘쭘하고 막 그러다가 그누나가 나한테 팬티 던지면서
1.아는누나 자취방집들이감2.술먹다가 젠가게임하는대 내기를함3.호..호옹이?!
나랑 진짜 애기때부터 졸라 친한 누나가 있었는데 진짜 우리 친누나수준으로 친해서 별 개드립 섹드립 다하는 사이였음 근데 그.. 뭐랄까 그런거 있잖아. 그냥 진짜 누나같아서 솔까 좀 이쁘장하게 생겼더라도(나는 잘 모르겟는데 애들이 김슬기 좀 닮았다고 졸라 소개시켜달라고 함ㅋ) 절대 뭐.. 성욕발동은 안하는 그런거 ㅋㅋ 대충 뭔말인지 알거야
암튼 그런 누나랑 어느날 카톡하다가 누나가,
"새키야 누나 자취하는데 집들이 안오냐?"
해서 과일 몇개랑 술 사들고 놀러갔음ㅋㅋ 가서 막 과일안주랑 술마시면서 졸라 개드립 떨고 막 티비보고 그러다가 따분해질 즈음.. 내눈에 갑자기 들어온게 바로 젠가! ㅋㅋ 젠가가 뭔지 알지?? 그 나무막대 졸라 쌓아놓고 하나씩 빼서 쓰러뜨린 사람이 지는거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갑자기 그게 눈에 띈건 레알 신의 한수 ㅋㅋ
내가 "누나 저게 머야??" 하니깐
"응 이거 걍.. 사놓은건데 잘 안해 ㅋㅋ 집에 거의 혼자있어서 ㅋㅋ"
그래서 내가 바로 가져와서 한판 하자고함ㅋ 내가 원래 그거 고딩때 학교에서 여자애들이랑 맨날 그짓만 해대서 졸라잘함 진짴ㅋ 근데 괜히 막 어수룩한척.. 졸라 모르는척 함ㅋㅋ
그러니깐 그 누나가 "야 우리 이거 뭐 걸고 하자 ㅋㅋ" 해서 내가 빰싸다귀?? 하니까 콜함ㅋㅋ 그래서 첫판 하는데 내가 졸라 못하는척 한판 지고 꿀밤 한대 맞고 두번째판도 지고 꿀밤 쳐맞음 이때 기분 살짝 더러움ㅋㅋ
그래서 내가 한마디함 "우리 이거 말고 딴거 걸까..?" 하니깐 존나 신나서 "뭐??" 이럼ㅋㅋ
그래서 내가 살짝 웃으면서 "옷벗기기??" 하면서 조그맣게 속삭임ㅋㅋ
이때 술좀 취한상태라 나도 과감했나봄ㅋㅋ 맨정신상태였으면 안그랬을텐데 ㅋㅋ 그누나도 깜놀했는데 짐짓 허세부리는척 "진짜??" 해서 내가 또한번 "응 하기싫어?" 하니깐 "머.. 그래.." 하고 마지못해 승낙ㅋㅋ 지딴엔 지가 이길줄 알았나봄
아 시바 근데 내가 막상 제대로 하려고 해도 술좀 취해있었던 상태라 졸라 안되는거임ㅋㅋ
첫판은 내가 졌음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그때 반팔에 바지, 팬티 세개입고있어서 세판만 져도 끝나는거였고 상대적으로 그누나는 반팔 반바지 나시 브라 팬티 다섯개라 내가 졸라 불리한 판이었음ㅋㅋ
내가 시바.. 윗도리 벗을까 바지벗을까 하다가 그냥 바지벗음ㅋㅋ 바지벗고 양반다리하고 베게 안고 앉음ㅋㅋ
두번째판부터는 그래도 조금 몸이 풀렷나 이김 이때부터 위기의식이 왔나 술이 좀 깨더라ㅋㅋ 그누나 윗도리 벗었는데 난 시발 솔직히 브라만 입고있을줄 알았는데 위에 말했듯이 나시도 입고있더라 시발 그때가 6월초였는데 졸라 더웠었는데 개껴입음ㅋ
그때부터 그누나도 술 깻나 졸라 진지해짐ㅋㅋ
세번째판 하는데 진짜 졸라 아슬아슬했음 막 내가 완전 쓰러지기 일보직전에서 성공해서 졸라 이긴줄알았는데 시발 그누나 개 천운으로 겨우 성공시키고 내가 짐ㅋㅋㅋ
시발 하늘이 무너지는줄.. 그누나 졸라 좋아하고 나 윗옷 벗음 시발.. 팬티 한장남은 상황ㅋㅋㅋ
아시발 그리고나서 개멘붕왔나 다음판도 손 덜덜 떨리고 졸라 안되는거임.. 이판 지면 졸라 개수치다.. 좆능욕이다 하고 졸라 열심히 했는데 병신같이 또짐
와 난 시발 내 대가리를 의심했음 내가 이렇게 못하나 시발.. ㅋㅋㅋ 젠가 무너지는 순간 그누나 졸라 환호성ㅋㅋㅋㅋㅋ 꺄하하하하 하면서
"벗어라! 벗어라!" 이지랄 ㅋㅋㅋ
나 솔까 그때 좀 빡쳐서 "진짜?? 진짜??" "진짜로 벗어??" 하니깐
"아이고~~ 우리 ㅇㅇ이 고츄좀 볼까~~??" 하면서 좆능욕 시발..
아.. 시발 하는수없이 졸라 개수모를 무릅쓰고 뒤로해서 이렇게 벗고 양손으로 가리고 뒤돌아섬 시발.. 이때 진짜 개 좆수모
막 "손치워봐~~ 손치워봐~~" 하면서 졸라 놀리고.. 막 ㅋㅋ "오~ 엉덩이 이쁜데~~~?" 하면서 졸라 능욕
그때 갑자기 내 머릿속에 하나가 딱!! 생각남
내가 발목양말을 신고있었던거임ㅋㅋ 시발 그 조그만양말ㅋㅋ 그게 양말이 너무 조그매서 인지를 못하고 있었던거 ㅋㅋ 내가 "잠깐!" 하면서 양말을 가리킴ㅋㅋ 그러면서 "아직 하나 남았다. " 하면서 아저씨 성대모샄ㅋㅋ 그러니깐 진짜 졸라 꺄르르하면서 좋아하더랔ㅋㅋ
그래서 그거 양말 벗어서 고츄에 끼운다음에 양반다리하고 앉음ㅋㅋ 그누나가 졸라 쳐웃으면서 베게 저쪽으로 발로 차버려서 베개로도 못가리고 ㅋㅋ 개씹능욕당함ㅋ
암튼 그다음에 졸라 벼랑끝에서 살아난 사람같이 멘탈 졸라강해져서 졸라잘해짐ㅋㅋ 와 사람이 멘탈하나에 따라서 엄청난 역량을 발휘할수 있다는걸 깨달음ㅋㅋ 계속 연승하는거임 세판 내리 이기고 나시, 반바지, 브라까지 벗김ㅋㅋ 와 시발 그누나도 팬티한장남고 한손으로 가슴 가리고 앉아있으니깐 레알 졸라 꼴리더라 ㅋㅋ
고추에 양말 끼어놨던거 시발ㅋㅋㅋ 발기되니깐 졸라 웃기게됨ㅋㅋㅋ 그누나도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졸라 쳐웃곸ㅋㅋㅋ 우리 그때 술취해서 졸라 들떠있고 뭔짓에도 졸라 쳐웃었던거같음ㅋㅋㅋ
막판 레알 모든걸 다걸고 온정신 다쏟아서함ㅋㅋ 아까 나 팬티벗을때정도의 명승부끝에 이번에는 내가 그렇게 똑같은 양상으로 이김ㅋㅋㅋ 와 진짜 졸라 좋더라 진짜 ㅋㅋㅋ 개흥분ㅋㅋ 와.. 시발 아까 이누나가 느꼈던 감정이 이거구나! 하고 졸라 좋음ㅋㅋㅋ
막 주먹쥐고 유관순열사 독립운동하듯이 "벗어라!! 벗어라!!" 연발ㅋㅋㅋ 그누나 졸라 안절부절 못하고 일어나서 "어우 야~~" 야~~" 하면서 졸라 어쩔줄 몰라함ㅋㅋㅋ 그래서 내가 "사람이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지 ㅋㅋ" 하니깐 "니 그거 양말 반칙이야~~" 해서 내가 "양말은 옷 아닌가? 누난 더 유리했었자나 ㅋㅋ" 하면서 졸라 놀림ㅋㅋ
그누나 시발 어쩔줄 몰라하다가 "잠깐만이다~" 하면서 팬티 벗는데 개꼴려 죽는줄암ㅋㅋ 살짝 내렸다가 올릴려고 하길래 내가 "아니지 완전 벗어야지 ㅋㅋ" 하면서 염장질ㅋㅋ 그래서 딱 벗는데 벗자마자 내가 팬티 손으로 쥐어서 저쪽으로 날려버림ㅋㅋㅋ
그누나 시발 가슴이랑 봊이가리고 주저앉음ㅋㅋㅋ 그때 내가 한가지 더 제안 ㅋㅋ
"한판만 더하자 누나도 이거 벗기고 싶을거아냐?ㅋㅋ" 하면서 내 양말 가리킴ㅋㅋ
그러니깐 "난 그럼 뭐벗는데..?" 하는데 졸라귀여움ㅋㅋㅋ 그래서 내가 "내가 하고싶은거 들어주면 되 ㅋㅋ" 하니깐 그래,.. 하면서 승낙
졸라 오기생겻나봄ㅋㅋㅋ
그래서 한판 더했는데 그누나 시발 한손으로 가슴가리랴 밑에가리랴 졸라 신경쓰여서 졸라 못함ㅋㅋ 내가 졸라 가볍게 한판 또이김ㅋㅋㅋㅋㅋ
그누나 졸라 망연자실 이젠 가리지도않고 가만히 있음ㅋㅋㅋ 그래서 내가 그상태로 바로 손으로 안아서 침대로 데려감ㅋㅋ 고츄에 양말 낀 상태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막 "꺄아~" 하는데 크게 앙탈은 안부림ㅋㅋ
그리고 그상태에서 바로 파워떡침 시발 솔까 그럴마음 하나도 안가졌던 상대인데도 상황이 그렇게 되니깐 레알 졸라 꼴리더라 ㅋㅋ 콘돔도 안끼고 레알 5분만에 쌈ㅋㅋㅋ 그것도 질사로.. 그리고 둘이 껴안고 바로 잠들음ㅋㅋㅋ
근데 다음날 일어나서 둘이 졸라 서먹해짐ㅋㅋㅋ 뻘쭘하고 막 그러다가 그누나가 나한테 팬티 던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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