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대 울산대학교 학생들 민주화 시킨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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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20-01-07 22:40본문
울산에 사는 게이다.
집앞에 울산대학교란 지잡대가 있는데 얼마전에 이씹것들 민주화 시킨 SSUL 풀어본다.
친구랑 집앞발코니에서 담배 피면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 고요한 아파트 단지가 울충이들 소리때문에
요란해 지기 시작했다.
때가 신입생들 들어오고 한창 개강식하고 그런때라 이해는 하지만 기숙사 앞에서나 학교내에서 그래야지
나의 사랑스럽고 러블리한 거주지에서 그러는건 참을수가 없었다
우선 좋은말로
"여기 아파트 단지내고 주민들 도 있으니 조금 조용히 해주세요 "
말하니 명불허전 지잡충이 답게 무시하고 계속 떠들더라
참을인 3번이면 살인도 면한다고 노알라를 생각하며 참고 다시한번
"여기 아파트 단지에요 다들 잠들 시간인데 너무 시끄러워요 조금만 조용해주세요"
말했지만 내말은 무시당하고 들은척도 안하더라
친구랑 나랑 담배피다 나가서 한마디 했다
"여기 아파트 단지에요 좀 조용히 하세요 애들도 아니고 알만한 분들이 뭐하시는 겁니까?"
말하는순간 웃으면서 2학년,1학년으로 보이는 과대같은 년이 나와서
"신경끄세요 여기 학교 앞이거든요?"좆같은 소리를 해대는 거다.
나랑 친구는 일베를 착실히 해왔고 여러 행게이들 보고배운상태라 참을수가 없었다
친구가 먼저
"미친년아 공부를 쳐 못해서 그딴 학교 갔으면 학교에서 쳐 놀아야지 왜 여기서 소리지르고 지랄이야
여기가 학교앞에라고? 좆같은대학 다니는 년 아니랄까바 그딴 개 소리를 짓거리냐 저기 아파트 정문은 안보이냐? 니네 지금
아파트 내부에 있다 병신같은 새끼야
옆에서 웃으면서 착하게 있던 새끼가 욕하니깐 시발년들이 벙쪄 있더라
동기인지 선배인지 몰라도
"말이 너무 심하시네요 "
라면서 가오잡더라 나도 옆에서 가슴에 바람을 넣고 어깨를 넓게 만들어서 거대한 형상을 이룬뒤
"병신같은년아 말이 심하다고? 니들 저기 졸업하면 앞으로 사회에서 평생 들을 소리인데 ㅋㅋㅋ
아니다 이거보다 더 심한소리 들을걸?지금부터라도 익숙해져야지 안그래? 좆벌레 같은새끼들이
할말안할말 따질거면 공부 열심히 하든가 ㅋㅋ"
시전하는 대가리 쳐박고 울더라 한창 앞에서 나서서 진두지휘하던 과대가 우니깐 뒤에있던 신입생들 하나둘
벙쪄 있기 시작하는데 유독 한 여자애만 아무렇지 않게 담담하더라 딱 보니깐 머리속으로 수많은 생각을 하는게 보이는거 같았다
"야 거기 키큰 여자애 입학할때 갈까 말까 고민존나게 했지?ㅋㅋㅋㅋㅋㅋ
나같으면 안갔어 ㅋㅋㅋ시간버리지말고 하고싶은거 찾아서해 여기 앞에서 병신처럼 우는 년처럼 부모 등골이나 빼먹지나 말고
시발 나같으면 쪽팔려서 학교 안다닌다"
표정이 일그러지는게 눈에 보이더라 저 무리에서 누가 전화하더니 3학년인가 4학년인가 한명 오고
무슨일인지 묻길래 하나하나 설명해줬다
"분명 주의를 많이 줬다 학생들도 개강하고 놀고싶은거 아는데 아파트 단지내에서 소리지르는거 아니지 않느냐 저기 아파트CCTV에도
다 녹화되있다. 학생들은 학교졸업하면 가면 끝인데 여기 사는 주민들은 뭐냐 한마디 하니깐 남자라 그런지 금방 알아듣더라
미안하다고 하고 우는년 부축여가면서 가길래 뒤에서
"야 거기 질질짜는 병신같은 년아 여기CCTV녹화에서 학교교무처에 다 보내줄게 시발년아
앞으로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살아라 지잡년아 " 하니깐 소리지르면서 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끌고가는 선배랑 눈 마주쳤는데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가더라
눈빛을 보니깐 4학년같은데 취직원서넣은곳마다 떨어진거같은 눈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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