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 원나잇 상대.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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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0회 작성일 20-01-07 22:43본문
딱 19살 딱지 때고
20살때 한창 나이트에서 놀았는데
24살 간호사였다. 간호조무사인지 간호사인지는 모르겠는데
지입으로 간호사라고 하니깐.. (이건 중요한게 아니고)
근데 진짜 처음 원나잇상대는 간호사였어
한창 놀때라서 우리는 평일도 쉴세없이 꼴리면 나이트를갔지
인구도 몇 없는 도시라 평일엔 아예사람이없음 나이트는 그래서 친구들끼리 놀러감
근데 나이트 딱 여자2명이 있는거임 우린 8명
같이 놀음 춤알려주고 손도잡고~
그중에 한명은 같이놀다 남친이 찾아와서 데꼬가고 (그때는 다행히 따로놀아서 다행)
나랑 같이 놀던 여자는(다행히 1:4라는 경쟁률을 뚫음^-^)
급 취한척.
나는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정말 순수하고 여자를 위했다.
그래서 집에 돌려보내려했지, 정말로 택시태워서
근데 아예 주저앉고 안가더라 술취해서 못가겠다면서
그럼 누나 저기앞에서 해장하고 가자.
하고 국밥2개시키고 결국 걘 거기안에서 잠(자는척)
나혼자 다처먹고 깨워서 나오니깐 다시 폭삭 주저앉음.
어쩔수없었음.. 그래서 아주아주 어렵게.. 그럼 여기근처에서 자고갈래?
하니깐 바로 응 이러더라;; 그리고 일어나서 나한테 살짝만 의지하고 아주 잘 걷더군
모텔갔다. 꿈의궁전이라고 5만원이었어(ㅅㅂ신축이라비쌋음) 카드 긁었지. 잔액이없다곸ㅋㅋㅋ
누나가 지갑꺼내서 아냐 내가낼께 이러더라
난 이때까지만해도 친구놈들의 부러움을 정말로 정말로 한몸에 받았어
방안에 들어왔다. 난 이때까지만해도 정말 그냥 잠만 자려고했었어
그래서 씻고 나왔지. 근데 옷과 속옷을 다 벋고 있는게 아니겠는가;
어찌할빠를 몰랐어 . 사실 20살때까지 나는 기회란 기회는 있었지만 ㅅㅅ는 하지않았어 정말로 기회는 많았지만
내딴에로는 순결을 지켰었거든 남자로써, 근데 그때는 안되겠더라고
옆으로 누웠지 . 가슴을 보니깐 나비타투가 있더라고.. 바로 슴가를 흙학흙학하갛가
근데 이년은 그때까지도 술취한척 자는척하더라
그래, 난 혼자 할 수 있다는 마음에 아래로 내려갔지
근데 그 구멍을 못찾겠는거야 ㅅㅂ ....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경험한 사람들은 알겠는데 이짓도 혼자서 이지랄하면 꼬추가 안슨다 진짜로
그리고 나처럼 순수한 마음과 별로 하고싶지 않으면 정말 안서
슴가만 10분 할짝했다;;;; 결국 난 누나한테 누나.. 나 처음이라서 어떻게 할 줄 모르겠어
했더니, 웃더라 그리고 머리쓰담으면서 아직 넌 어려. 자자
그리고 잤음^^
다음날 이썰을 애들한테 말해주니깐 존나 비웃음
그다음부터 내 존슨은 놀림감이 되었지.
20살때 한창 나이트에서 놀았는데
24살 간호사였다. 간호조무사인지 간호사인지는 모르겠는데
지입으로 간호사라고 하니깐.. (이건 중요한게 아니고)
근데 진짜 처음 원나잇상대는 간호사였어
한창 놀때라서 우리는 평일도 쉴세없이 꼴리면 나이트를갔지
인구도 몇 없는 도시라 평일엔 아예사람이없음 나이트는 그래서 친구들끼리 놀러감
근데 나이트 딱 여자2명이 있는거임 우린 8명
같이 놀음 춤알려주고 손도잡고~
그중에 한명은 같이놀다 남친이 찾아와서 데꼬가고 (그때는 다행히 따로놀아서 다행)
나랑 같이 놀던 여자는(다행히 1:4라는 경쟁률을 뚫음^-^)
급 취한척.
나는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정말 순수하고 여자를 위했다.
그래서 집에 돌려보내려했지, 정말로 택시태워서
근데 아예 주저앉고 안가더라 술취해서 못가겠다면서
그럼 누나 저기앞에서 해장하고 가자.
하고 국밥2개시키고 결국 걘 거기안에서 잠(자는척)
나혼자 다처먹고 깨워서 나오니깐 다시 폭삭 주저앉음.
어쩔수없었음.. 그래서 아주아주 어렵게.. 그럼 여기근처에서 자고갈래?
하니깐 바로 응 이러더라;; 그리고 일어나서 나한테 살짝만 의지하고 아주 잘 걷더군
모텔갔다. 꿈의궁전이라고 5만원이었어(ㅅㅂ신축이라비쌋음) 카드 긁었지. 잔액이없다곸ㅋㅋㅋ
누나가 지갑꺼내서 아냐 내가낼께 이러더라
난 이때까지만해도 친구놈들의 부러움을 정말로 정말로 한몸에 받았어
방안에 들어왔다. 난 이때까지만해도 정말 그냥 잠만 자려고했었어
그래서 씻고 나왔지. 근데 옷과 속옷을 다 벋고 있는게 아니겠는가;
어찌할빠를 몰랐어 . 사실 20살때까지 나는 기회란 기회는 있었지만 ㅅㅅ는 하지않았어 정말로 기회는 많았지만
내딴에로는 순결을 지켰었거든 남자로써, 근데 그때는 안되겠더라고
옆으로 누웠지 . 가슴을 보니깐 나비타투가 있더라고.. 바로 슴가를 흙학흙학하갛가
근데 이년은 그때까지도 술취한척 자는척하더라
그래, 난 혼자 할 수 있다는 마음에 아래로 내려갔지
근데 그 구멍을 못찾겠는거야 ㅅㅂ ....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경험한 사람들은 알겠는데 이짓도 혼자서 이지랄하면 꼬추가 안슨다 진짜로
그리고 나처럼 순수한 마음과 별로 하고싶지 않으면 정말 안서
슴가만 10분 할짝했다;;;; 결국 난 누나한테 누나.. 나 처음이라서 어떻게 할 줄 모르겠어
했더니, 웃더라 그리고 머리쓰담으면서 아직 넌 어려. 자자
그리고 잤음^^
다음날 이썰을 애들한테 말해주니깐 존나 비웃음
그다음부터 내 존슨은 놀림감이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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