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역알바하면서 성폭행으로 고소미먹을뻔한 썰.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5회 작성일 20-01-07 22:42본문
나는 2010년늦봄부터 늦가을까지 6개월정도
용역알바를했었고 근무지는 구미KEC공장이었다.
근무시간은 12시간 3교대 실근무 4시간으로
24시간동안 8시간 일할때도있었고 4시간할때도
있었다. 페이는 12시간을 한타임으로 계산해서
7만5천원받았고 24시간하는경우에는 15만원받았다
6개월간 1500정도 모아서 나왔다. 물론 중간중간
물도 빼고 술도먹고 흥청망청쓰면서모인 돈이다.
1.용역알바의 조직구조
[대기업원청]>>>[수십개의 용역팀]>>>[팀장아래 조장]
그리고 가장아래 용역알바가있다.
내가일할때 대기업원청은 KT텔레캅이었다
2.용역알바의 페이 책정
키크고 뚱뚱하고 사납게생기고 유도자격증같은거
있고 팀장까지 아는사람이면 12시간단위로 12까지
받는거봤다
썰푼다.
내가 투입된 계기는 그냥 고등학교때 알던 선배가
연락이왔다. 하루에 15만원주는 알바할생각없냐고
당시 돈이급했던나는 뭔지도모르고 일단 기차역에서
선배2명과 조인했다. 그리고 새마을호를타고
구미역으로향했다.
역에서 선배가 어디론가 전활 하더니 프론티어가 와서
우릴태워갔다. 가는길에보니 색끈한 언니들이
반나체로 노래부르고 춤추길래 풀발기상태로 공단안에
들어갔다.
정신없이 가서 챙겨온 테러복하의에 지급되는 검정카라티를 입고 주위를 둘러보니 진짜 씨름선수만한새끼들이
죄다 나랑똑같은 옷을입고있었다.
팀장이 불러서 갓더니 상황을 설명해주더라.
군대에서 경계근무서듯 서면되는데 여기선
딱한가지를 조심하라그랬다. 팀장이 하는말이
[공순이들이 파업한거라 니들 앞에서 다벗고 보지
벌리고있어도 그거 쳐다보면안된다. 걔들이 성희롱으로
고소하고 동영상촬영해서 블로그같은데 올린다]
이러더라.
이씨발 설마그럴까생각하고 공단입구로 배치를받아서
경계를 스러 갔는데 시발 아까 프론티어타고 오는길에
봤던 쌔끈한언니들이 파업한 년들이었다.
더욱 가관인건 아무래도 여성파업이다보니 전투력이
모자라다는 판단하에 금속노조새끼들을불렀더라.
게이트 하나를 사이에두고 대치중이었는데
한쪽에선 벗고 한쪽에선 빠루로 대가리 찍으려하고
ㅅㅂ 정신을 못차리겠더라.
듣기로는 내가 투입되기몇일전에 순진한새끼한놈이
여자들 벗고노는거 가까이서 볼려고 게이트에
접근했다가 양옆 벽에 붙어 숨어있던 금속노조 새끼들
한테 잡혀서 빠루에 눈깔이찍혀 터졌다는말이있었다.
그러던중 금속노조 아재들은 밥먹으러가고
아가씨들만 남아서 노래방기계로 노래틀고 섹시댄스를
추는데 한년이 나한테 슬슬다가와서
[야 이쪽으로넘어오면 누나들이랑 같이놀고 돈벌수
있는데 안올래?] 뭐 이런식으로 영입제의를하더라
나는 당시 그년 유두랑 봊털본다고 넋놓고있었는데
팀장이 내 멱살잡고 구석으로끌고가더니
너 좃될뻔한거 내가 구한거라며 동영상으로찍고있었다
더라. 아마 그게 올라갔으면 동네사람 다보고 소문나서
운지했을지도모른다.
쨋든 그후로 그년들보면서 성적욕구를 끝까지 끓어올린
뒤 밤에 탈출해 김천이나 대구 혹은 구미에서 ㅅㅅ하며
겨우겨우버텨냈다.
이밖에도 썰은많은데 그다지 잘한일은 아니라서
풀기가 좀 그렇다. 확실한건 금속노조 민주노총개색기들
4줄요약
1.용역알바하러감
2.공순이들 다벗고 자위하고 춤추는거 무상으로
6개월동안봄
3.돈모아서 나온뒤 집에 있던 빚값는데씀
4.용역이나 노조나 개 쓰레기임. 근데 용역보면 순진한애들이 빚때문에 혹은 학비때문에 단기알바뛰러온 애들이 절반정도되고 생계형직업으로 삼은놈이 5분에 1. 나머지는 가출청년들임.
용역알바를했었고 근무지는 구미KEC공장이었다.
근무시간은 12시간 3교대 실근무 4시간으로
24시간동안 8시간 일할때도있었고 4시간할때도
있었다. 페이는 12시간을 한타임으로 계산해서
7만5천원받았고 24시간하는경우에는 15만원받았다
6개월간 1500정도 모아서 나왔다. 물론 중간중간
물도 빼고 술도먹고 흥청망청쓰면서모인 돈이다.
1.용역알바의 조직구조
[대기업원청]>>>[수십개의 용역팀]>>>[팀장아래 조장]
그리고 가장아래 용역알바가있다.
내가일할때 대기업원청은 KT텔레캅이었다
2.용역알바의 페이 책정
키크고 뚱뚱하고 사납게생기고 유도자격증같은거
있고 팀장까지 아는사람이면 12시간단위로 12까지
받는거봤다
썰푼다.
내가 투입된 계기는 그냥 고등학교때 알던 선배가
연락이왔다. 하루에 15만원주는 알바할생각없냐고
당시 돈이급했던나는 뭔지도모르고 일단 기차역에서
선배2명과 조인했다. 그리고 새마을호를타고
구미역으로향했다.
역에서 선배가 어디론가 전활 하더니 프론티어가 와서
우릴태워갔다. 가는길에보니 색끈한 언니들이
반나체로 노래부르고 춤추길래 풀발기상태로 공단안에
들어갔다.
정신없이 가서 챙겨온 테러복하의에 지급되는 검정카라티를 입고 주위를 둘러보니 진짜 씨름선수만한새끼들이
죄다 나랑똑같은 옷을입고있었다.
팀장이 불러서 갓더니 상황을 설명해주더라.
군대에서 경계근무서듯 서면되는데 여기선
딱한가지를 조심하라그랬다. 팀장이 하는말이
[공순이들이 파업한거라 니들 앞에서 다벗고 보지
벌리고있어도 그거 쳐다보면안된다. 걔들이 성희롱으로
고소하고 동영상촬영해서 블로그같은데 올린다]
이러더라.
이씨발 설마그럴까생각하고 공단입구로 배치를받아서
경계를 스러 갔는데 시발 아까 프론티어타고 오는길에
봤던 쌔끈한언니들이 파업한 년들이었다.
더욱 가관인건 아무래도 여성파업이다보니 전투력이
모자라다는 판단하에 금속노조새끼들을불렀더라.
게이트 하나를 사이에두고 대치중이었는데
한쪽에선 벗고 한쪽에선 빠루로 대가리 찍으려하고
ㅅㅂ 정신을 못차리겠더라.
듣기로는 내가 투입되기몇일전에 순진한새끼한놈이
여자들 벗고노는거 가까이서 볼려고 게이트에
접근했다가 양옆 벽에 붙어 숨어있던 금속노조 새끼들
한테 잡혀서 빠루에 눈깔이찍혀 터졌다는말이있었다.
그러던중 금속노조 아재들은 밥먹으러가고
아가씨들만 남아서 노래방기계로 노래틀고 섹시댄스를
추는데 한년이 나한테 슬슬다가와서
[야 이쪽으로넘어오면 누나들이랑 같이놀고 돈벌수
있는데 안올래?] 뭐 이런식으로 영입제의를하더라
나는 당시 그년 유두랑 봊털본다고 넋놓고있었는데
팀장이 내 멱살잡고 구석으로끌고가더니
너 좃될뻔한거 내가 구한거라며 동영상으로찍고있었다
더라. 아마 그게 올라갔으면 동네사람 다보고 소문나서
운지했을지도모른다.
쨋든 그후로 그년들보면서 성적욕구를 끝까지 끓어올린
뒤 밤에 탈출해 김천이나 대구 혹은 구미에서 ㅅㅅ하며
겨우겨우버텨냈다.
이밖에도 썰은많은데 그다지 잘한일은 아니라서
풀기가 좀 그렇다. 확실한건 금속노조 민주노총개색기들
4줄요약
1.용역알바하러감
2.공순이들 다벗고 자위하고 춤추는거 무상으로
6개월동안봄
3.돈모아서 나온뒤 집에 있던 빚값는데씀
4.용역이나 노조나 개 쓰레기임. 근데 용역보면 순진한애들이 빚때문에 혹은 학비때문에 단기알바뛰러온 애들이 절반정도되고 생계형직업으로 삼은놈이 5분에 1. 나머지는 가출청년들임.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