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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여진 그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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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0-01-0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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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래왔듯이 그녀는 오늘도 새벽녘에 내방으로 살며시 들어와 두꺼운 외투와 몸에 붙어있는 옷들을 하나하나 벗어버리고 내가 누워있던 침대 이불을 살짝 들어올려서 안으로 들어와 역시 알몸상태인 나를 뒤에서 껴안은채 몸을 밀착시켰다. 자기가 왔음을 알리려는듯이 내머리를 가볍게 터치하더니, 얼굴을 목을 어깨를 지나 손바닥전체로 내 가슴을 부드럽게 스다듬으며, 손가락으로 ㄲㅈ쥐어가면서 애무를 시작하였다. 내가 잠들지않았음을, 아니 이로인해 깨어났음이 티가 날정도로 몸을 움추리자, 그녀는 이내 손을 밑으로 밑으로 내려, 아랫배를 지나 나의 그곳 소중이를 감싸쥐었다. 그녀가 내 뒤에 누었을때부터 내 소중이녀석은 커질대로 커져있었으므로, 그녀는 왼손으로 소중이 녀석 기둥을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동안 가만히 있었던 그녀의 오른손은, 내 엉덩이 사이로 쑤욱 밀어넣더니 ㅂㅇ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헠.. 남자체면에도 불구하고 이내 내입에선 신음이 살짝 터져 나왔고, 그녀는 기쁜듯이 왼손의 속도를 올려갔고, 오른손도 지지않고 ㅂㅇ과 ㄸㄱ를 반복하며 애무하였다. 내 등에는 밀착된 그녀의 탄력있는 슴가 ㄲㅈ가 전해져왔고, 그녀의 팔이 움직일때마다 슴가가 출렁이고 있음이 느껴져, 나의 흥분도는 점점 정상으로 치달았다. 그녀를 바로눕히고 서로 눈이 마주쳤지만, 어떠한 인사하나 없이 "나온다 나와"란 말만이 내입에서 나왔고 그녀의 양손이 쥐어진 소중이에선 하얀 액체들이 뿜어져 그녀의 아랫배와 슴가에 떨어져나갔다.  그녀를 만난건 꽤 오래전이었다. 그러기에 기억나지않는 부분은 조금 상상을 첨가해가며 글을 써본다. 매번 여친과 헤어지고, 새로운 여친을 사귀기를 반복하던 내게, 헤어진지 얼마안된 내게 나타난 그녀는 색다를것도 없는 그냥 어리고 통통한 여자아이일뿐이었다. 모임을 통해 몇번 술자리를 가져보면서, 그녀가 내게 관심을 가졌음을 알게되고, 심심하던찰나에 그냥 영화상대나 술상대를 가져볼까하는 가벼운 마음에 사귀기 시작했다. 나이차이가 무려 9살이 났지만, 그녀가 미성년자도 아니고 내가 하자있는 남자도 아니었기에 아무문제없이 데이트를 하였고, 자꾸 만나게되니 미운정도 정이랄까, 그녀가 이뻐보이기 시작했다.. 훔.. 술집에 마주보고 앉아 술잔을 나누다가, 화장실에 다녀온 그녀를 내옆쪽에 앉히고 대화를 조금씩 야하게 리드하기 시작하여, 내몸을 그녀에게 더욱 밀착하고, 손을 가볍게 그녀의 허벅지위에 올려놓았다. 그녀역시 싫지않은듯 내 손을 포개어 잡고, 다가간 내얼굴을 두려워하지않고 눈을 지그시 감길래,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시작하여, 가벼운 키스를 시작한 내 입은, 그녀의 입을 벌려 과감히 혀를 집어넣었고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작은 신음소리에 맞춰, 손으로는 허벅지안쪽을 쓰담듬었다. 서로 맘을 확인했으니, 주저할거없이 바로 내방으로 장소를 옮겨왔고, 씻지않은채 그녀를 침대에 눕혀 옷을 벗겨나갔다. 그녀는 두손으로 얼굴을 가린채 아무말도 없었고, 마지막으로 라자와 팬티를 벗길때에는 완강히 다리를 구브리며 저항을 하였으나, 다시 내가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하자 몸에 힘을 빼는듯 실오라기 하나없는 알몸상태가 되었다. 미녀에 늘씬한 몸은 아니었지만, 옷속에 감춰져있던 슴가는 매우 훌륭했고, 만질때마다 출렁이던 탄력 또한 나를 흥분을 시키는데 충분했다. ㄲㅈ에 입을 맞추자 경련아닌 경련을 일으켰고, 나는 그녀의 슴가를 두손으로 움켜잡아 가운데로 모왔고, 그러자 커다란 슴가는 더욱 커다랗게 보여 내 소중이를 안에 넣고싶은 충동에 나역시도 빛의 속도로 알몸이 되어갔다. 다시 나의 얼굴이 슴가를 지나 밑으로 내려가자 그녀는 내 머리를 잡고, "밑에는 안되요"라고 작은 목소리로 애원하여 나는 그녀의 슴가에 다시 얼굴을 묻고 마음껏 그녀의 커다란 슴가를 누렸다. 술에 취했있겠다, 커다란 슴가에 얼굴은 묻어있겠다, 이래저래 너무 흥분상태였던 내 소중이에선 물이 조금씩 흘러나왔고, 이제 준비가 충분하다고 판단된 난 그녀의 가랑이를 벌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녀는 꿈쩍도 하지않을정도로 힘을주어 나를 거부하였고, 그래 하나씩 가보자란 마음에 난 그녀의 밑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이미 팬티까지 벗겨진 탓이었는지 만지는것에 대해선 별다른 거부는 없었고, 최대한 부드럽게 부드럽게 그녀의 꽃잎윗부분을 만져나갔고, 그녀역시 흥건히 젖어있었음에도 왜 날 거부했는지 의아했지만, 손바닥 전체로 꽃잎과 허벅지안쪽을 쓰다듬자 그녀는 온몸을 비틀며 더없이 흥분하기 시작했다. 다리를 점차 벌리게하여, 손가락으로 꽃잎안쪽을 공략하려했으나, 그녀는 갑자기 일어나더니 "그만그만" 하는것이었다. 헐.. 처음이란다.. 처음.. 믿어야할지 아니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던 나로선, 당시에는 모든걸 이해한다는 얼굴로 말투로, 그녀를 안고 다시 누으며, "그래 그럼 이렇게만있자"라고 말했던것같다.. 그렇게 술에취한채 흥분상태를 참고 그녀를 안은채 잠을 청했고, 새벽에 되자, 역시 난 남자였다. 속옷만 다시 입은채 내 옆에 누워있던 그녀를 본 나로선 불끈 솟은 내 소중이와 내 심장은 흥분을 멈출수 없었고, 라자를 살짝들어올려 슴가를 만져가며 ㄲㅈ를 입에 넣어가며, 한손으로는 슴가와 다른한손으로는 그녀의 허리와 골반, 허벅지를 만져가며, 그녀도 흥분하기를 기도했다. 팬티를 다시 끌어내리고 그녀의 꽃잎주위를 쓰다듬어가며, 이번엔 과감히 손가락을 사용하여 꽃잎을 유린하였고, 금방 젖어버린 그녀의 몸안으로 손가락 하나가 슬며시 들어가버렸다. 작은 신음소리에 그녀도 이제 깨버렸다는것을 알게되었고, 몇분에 걸친 손가락의 움직임에 그녀는 내 머리를 쥐어뜯는 듯이 내 머리를 움켜잡았고, 난 그녀의 다리사이에 내몸을 포개어, 내소중이가 원하는 그녀의 그곳에 전진하기 시작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정말 시간이 멈춘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천천히 밀어넣었다. 혹시나 아파하거나해서 그만두라고 할까봐.. 겁이.. 첨엔 여기가 아닌가? 할정도로 빡빡하게 막혀있었지만, 소중이와 그녀의 꽃잎 액체로 인하여 조금씩 들어가기 시작했고, 반쯤들어가자, 난 가뿐숨을 내쉬며 그녀의 슴가에 얼굴을 뭄은채 "괜찮아?"라고 묻자, 그녀는 아무말도 없었다. 무소식이 희소식? -_-;; 난 절반쯤 들어간 상태에서 허리를 움직여가며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고, 그녀는 아파하는듯한 신음소리와 양손으로 날카로운 손톱으로 할퀴듯이 내 어깨를 감싸쥐었다. 어느새 내 소중이는 그녀 깊숙한 곳까지 자리잡았고,  그 쾌감은 이루말할수 없었다. 그상태로 난 힘을주어 그녀에게 더욱 밀착하려하였고, 그녀는 좋은건지, 괴로운건지 나를 껴안으며 "오빠 오빠"라고 나를 부르기만 할뿐이었다. 나역시 조금은 긴장한 상태였을까? 아님 새벽녘이라서일까 그렇게 흥분했음에도, 조루에 가까운 내가 30분이 넘게 ㅅㅅ를 지속하였고, 그녀는 "오빠 힘들어 이제"란 말에 그만 끝을 보지못한채 난 내 소중이를 그녀의 몸에서 빼어내 그녀옆에 누운채 "사랑해"란 말로 그녀를 위로했다. 그렇게 그녀와의 첫ㅅㅅ는 마치 어린시절 풋사랑처럼 서투르게 끝났고, 시작이 반이랬던가, 늦게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 했던가, 매번 데이트때마다 그녀는 내방에 들려 ㅅㅅ를 하고 집에 돌아갔고, 아침일찍부터 데이트를 하는 날이면은 내방에 새벽같이 먼저와서, 잠든 내곁에 누워 하루를 시작했다. 오늘 데이트는 하루코스로 저 멀리 대천으로 겨울바다를 보러가기로 하고, 간단히 요깃거리를 챙긴채 서해안 고속도로를 접어들었다. 즐거이 바닷구경을 마친채 어두컴컴한 고속도로를 운전해가며 집으로 향하던 중, 아침부터 운전에 시달린 내가 졸린눈을 비벼가며 힘들어하자, 그녀는 내 허벅지에 살짝 손을 올려 쓰다듬으며 졸지말라며 응원을 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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