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바리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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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2회 작성일 20-01-07 22:44본문
참고로 미시 취향이라서 성인나이트 밥먹듯이 가봤다
내가 학교는 대구, 집은 부산이라서
방학때 되면 집갔다가 중간중간 대구로 올라오는데
고담게이들은 알거다
대구역 근처랑 동대구역 아줌마들이 존나 잡는거
처음에 아무것도 몰랐을때는 그냥 꺼지라고,
발기 안된다는 식으로 얘기하면 다 가던데
나중에 되니까 이게 존나 궁금해서
직접 해보기로 결정함
어차피 게이들은 날 모르기때문에
좋은곳 추천해줌
동대구역 근처에 보면 파티마 병원이라고 알거이 ㅇㅇ
그 근처에 보면 버킹궁이라는 모텔 있음
다른 여관바리는 삼만원인데 여기는 오만원
내가 호기심이 많아서 여기저기 다 찔러보는 성격인데
버킹궁 여기 모텔 출근하는 미시들이 스킬이 존나 좋다
약간의 팁만 더주면 진짜 이것저것 다해줌
덕분에 영상 많이 찍고 (유포는 안함) 나혼자 셀프딸 존나 침
일단 돈 주고 방안에 드가면 걍 휑하지만
일부 모텔은 야동도 틀어줌
그리고 몇몇 게이는 알겠지만 이 기다리는 시간이 존나 짜릿함
특히 문 똑똑할때 그 일종의 스릴과 쾌감이 좀 있다
쨋든 그렇게 줌마들 들어오면 바로 옷부터 벗는데
나같은 경우는 스타킹 페티시가 있어서 팬티스타킹 주고
신어달라함 ㅇㅇ
보통 거부할때도 있는데 아가리만 잘털면 알아서 신어주고
그담에 알아서 즐섹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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