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쌔끈한년 ㅍㅌ본.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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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9회 작성일 20-01-07 22:44본문
오늘 전공 수업 들으러 갔는데 평소에 존나 쌔끈한 동기년이
검은색 망사스타킹에 짧은 원피스를 입고 온거야
수업 시간 내내 속으로 '아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이러고 있다가 수업끝나고 집에 가기전에 내가 담배피러 나왔는데
이 년이 집이 같은 방향이라 나와서 기다려준다고 벤치에 앉더라
근데 보통 같으면 절대 가랑이 사이가 보이지 않을 각도인데
담배피면서 고개를 돌렸는데 원피스 속에 뭔가 보이는거야
얘가 다리를 벌리고 앉은것도 아닌데 내가 잘못봤나 싶어서 담배피면서
다시 은근슬쩍 봤다? 근데 대놓고 흰팬티가 보이는겨
와 내가 10대 시절 끝난지 5년이 넘었는데도 뜬금없는 타이밍에
그렇게 대놓고 보이니까 존나 꼴리더라
쓰고보니 재미도 없고 꼴리지도 않네 니미....
검은색 망사스타킹에 짧은 원피스를 입고 온거야
수업 시간 내내 속으로 '아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이러고 있다가 수업끝나고 집에 가기전에 내가 담배피러 나왔는데
이 년이 집이 같은 방향이라 나와서 기다려준다고 벤치에 앉더라
근데 보통 같으면 절대 가랑이 사이가 보이지 않을 각도인데
담배피면서 고개를 돌렸는데 원피스 속에 뭔가 보이는거야
얘가 다리를 벌리고 앉은것도 아닌데 내가 잘못봤나 싶어서 담배피면서
다시 은근슬쩍 봤다? 근데 대놓고 흰팬티가 보이는겨
와 내가 10대 시절 끝난지 5년이 넘었는데도 뜬금없는 타이밍에
그렇게 대놓고 보이니까 존나 꼴리더라
쓰고보니 재미도 없고 꼴리지도 않네 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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