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방 처음 가본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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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5회 작성일 20-01-07 22:43본문
나이는 24살이고 군대 갔다와서 여친이랑 헤어진이후로 나의 욕구를 풀데가 없어서
여기저기 찾다가 여기 지역이 안마방 물이 좋다고해서 인터넷 검색 해서 안마방 찾아봤다.
처음이라 되게 신중하게 찾았는데 이유는 안마방 싼데나 비싸도 서비스 개판인곳 가면 내상입고 돈만 날린다.
그래서 한참 찾다가 기본요금 16만에 1만원 추가하면 스포츠마사지 받을수있고 아가씨 서비스랑 마인드도 좋다고
실장이 야부리를 까서 한번 낚여보자셈치고 택시타고 안마방 근처까지 갔다.
내려서 5층건물에 안마방 있길래 엘리베이터타고 3층까지 올라갔다.
3층에서 내리니 실장이 집적 마중나와서 "어서오세요~ 전화 하신분이죠? 이쪽으로 오세요~"
난 병신처럼 실실 웃으면서 온갖 상상을 하면서 안마방에 입성 했다.
들어가서 17만원을 내고 실장이 어떤 스타일 좋아하냐고 묻길래 "귀엽고 몸매좋은 20대 아가씨요" 라고 말했더니
살짝 웃으면서 "아~ 네 원하시는 스타일로 보내드릴게요~" 라고 말하더라.
그리곤 스포츠안마를 먼저 받으라길래 윗층으로 가서 스포츠안마 받았다.
스포츠안마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50대 맹인 아줌마가 와서 온몸 다 풀어준다.
근데 맹인이라는데 아무리 봐도 야부리 까는거 같음. 몸 좀 만지더니 어쩌니 저쩌니 다암;
그리고 존나 안마 받다가 웃긴거 억지로 참았는데 맹인 아줌마가 실실 웃더니
"왼쪽팔이 오른쪽팔보다 굵으시네요~ 왼쪽팔을 많이 쓰시나봐요"
"아.. 그래요? 왼쪽팔을 제가 좀 많이 써서요"
대놓고 딸근육이라고 할려다가 겨우 참았다 시발 맹인아줌마가 눈치는 개쩜
아무튼 안마 다받고 다음코스로 가기위해 2분 기다리다가 실장의 안내로 붕가방으로 입성
붕가방은 그냥 심플하다 침대에 음료수있는 냉장고 옷걸이 샤워실 이렇게 있다.
실장이 "그럼 편안하게 기다리시면 아가씨 들어올꺼에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라고 나에게 이상한 눈빛을 주면서 문닫고 나가더라
근데 붕가방이 야리꾸리한 조명만 켜놔서 좀 어둡다 마치 내가 맹인이 된듯한 느낌? 은 좀 오바고 좀 어두움
그렇게 이생각 저생각하면서 2분 기다리니 힐소리가 들리더니 점점 가까워지면서 문을 똑똑 하더라
"들어갈게요 헤헷" 목소리가 애니에 나올법하게 귀여웠다. 순간 시발 욕구가 졷나 불사올랐지만 꾹 참았다.
문열고 들어왔는데 살펴보니 얼굴은 그냥 중중에 몸매는 중상 이더라 나름 괜찮았음
그렇게 내옆에 앉더니 "오빠야~ 안녕 힛" 이러더라 그래서 내가 "저기 저보다 위신거 같은데 몇살이세요" 라고하니
"28살이에욧~" 하더라 아.. 20대초반을 원했는데 아무튼 얼굴이랑 몸매는 20대 중반다웠으니 넘어갔음
"아.. 저는 24살인데 누나시네요? 말편하게 해요~"
"어머~! 그랭~ 동생! 헤헷"
"누나.. 되게 귀여우시네요 헤헤"
"내가 쫌 한 귀염해 후훗"
"저 이런데 처음인데 잘좀 부탁드릴게요~"
"진짜~? 알았엉 이누나가 잘해줄겡~! 가운벗고 이쪽으로 올래?"
"네? 아..네!"
이렇게 대화좀 하다가 샤워실로 입성
"자~ 칫솔로 양치좀 하고 있어~"
"아! 네..넵"
그러더니 내 뒤에서 옷 다벗더라.. 시발 거울로 다보임 헠헠
순간 나의 똘똘이가 미친새끼처럼 위아래로 요동쳤다.
"저기.. 양치 다했어요"
"아~그래? 그럼 누나가 샤워시켜줄게~"
순간 그 몸을 보고 당장 하고 싶었지만 참고 기다렸다.
"아..네 하핫;"
"쑥쓰러워 하지말고 일로와~"
그렇게 온몸 구석구석을 샤워 시켜줬다.
"그럼 샤워도 끝났으니 저기서 누워있어~"
"아..예? 여기요?"
"웅 거기! 누워있오~"
난 누워서 혼자서 샤워하는 누나를 보고 있었는데 보고만 있자니 미치겠고 나의 똘똘이새끼는 더 솟구쳤다.
"자~그럼 뒤로 누워줄래?"
"네~"
그러고는 차갑고 이상한느낌이 나는걸 내 온몸에 바르더니 갑자기 다리 모으라길래 모았더니
먼가 물컹한게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더라 시발 으잌 그때의 느낌은 안해보면 모를꺼다.
아 막 존나 간질간질하고 느낌은 좋은데 소리는 못내겠고 후덜덜
그 누나도 비비면서 신음내는데 "으흥~" 당장이라도 분출할기세였다.
근데 그게 끝이 아니고 쪽쪽대는 소리가 들렸는데 설마 했는데 내 온몸을 입으로 빨고 있더라.
시바 그때 나의 ㅎㅈ도 빨렸지 느낌이 오묘하다 이게 ㅎㅈ 빨리는 느낌인가..덜덜
"이번엔 앞으로 누워줄래?"
"예?? 아..네!"
서로 쳐다보면서 해야된다니 존나 부끄러웠다.
아 앞으로 누워서도 똑같이하다가 나의 우람해진 똘똘이를 입으로 ㅇㅁ 해주는데..... 시발
ㅇㅁ 스킬이 틀린건지 ㅇㅁ만으로도 쌀거 같아서 존나 있는힘 다해서 참았다.
"기분 어때 헷?"
"아.. 좋네요 쌀뻔했어요 ㅠㅠ"
"그래? 후훗"
그렇게 기본적인게 끝나고 다시 샤워하고 음료수 마시고 담배한대 피면서 침대로 입성
"자 누워봐~"
"네~"
침대에서도 내몸을 빨면서 똘똘이 ㅇㅁ 해주더라 흐
그렇게 ㅇㅁ하다가 콘돔 들고와서 입으로 똘똘이에 콘돔 끼워주는데 헠헠 쌀뻔;
여기저기 찾다가 여기 지역이 안마방 물이 좋다고해서 인터넷 검색 해서 안마방 찾아봤다.
처음이라 되게 신중하게 찾았는데 이유는 안마방 싼데나 비싸도 서비스 개판인곳 가면 내상입고 돈만 날린다.
그래서 한참 찾다가 기본요금 16만에 1만원 추가하면 스포츠마사지 받을수있고 아가씨 서비스랑 마인드도 좋다고
실장이 야부리를 까서 한번 낚여보자셈치고 택시타고 안마방 근처까지 갔다.
내려서 5층건물에 안마방 있길래 엘리베이터타고 3층까지 올라갔다.
3층에서 내리니 실장이 집적 마중나와서 "어서오세요~ 전화 하신분이죠? 이쪽으로 오세요~"
난 병신처럼 실실 웃으면서 온갖 상상을 하면서 안마방에 입성 했다.
들어가서 17만원을 내고 실장이 어떤 스타일 좋아하냐고 묻길래 "귀엽고 몸매좋은 20대 아가씨요" 라고 말했더니
살짝 웃으면서 "아~ 네 원하시는 스타일로 보내드릴게요~" 라고 말하더라.
그리곤 스포츠안마를 먼저 받으라길래 윗층으로 가서 스포츠안마 받았다.
스포츠안마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50대 맹인 아줌마가 와서 온몸 다 풀어준다.
근데 맹인이라는데 아무리 봐도 야부리 까는거 같음. 몸 좀 만지더니 어쩌니 저쩌니 다암;
그리고 존나 안마 받다가 웃긴거 억지로 참았는데 맹인 아줌마가 실실 웃더니
"왼쪽팔이 오른쪽팔보다 굵으시네요~ 왼쪽팔을 많이 쓰시나봐요"
"아.. 그래요? 왼쪽팔을 제가 좀 많이 써서요"
대놓고 딸근육이라고 할려다가 겨우 참았다 시발 맹인아줌마가 눈치는 개쩜
아무튼 안마 다받고 다음코스로 가기위해 2분 기다리다가 실장의 안내로 붕가방으로 입성
붕가방은 그냥 심플하다 침대에 음료수있는 냉장고 옷걸이 샤워실 이렇게 있다.
실장이 "그럼 편안하게 기다리시면 아가씨 들어올꺼에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라고 나에게 이상한 눈빛을 주면서 문닫고 나가더라
근데 붕가방이 야리꾸리한 조명만 켜놔서 좀 어둡다 마치 내가 맹인이 된듯한 느낌? 은 좀 오바고 좀 어두움
그렇게 이생각 저생각하면서 2분 기다리니 힐소리가 들리더니 점점 가까워지면서 문을 똑똑 하더라
"들어갈게요 헤헷" 목소리가 애니에 나올법하게 귀여웠다. 순간 시발 욕구가 졷나 불사올랐지만 꾹 참았다.
문열고 들어왔는데 살펴보니 얼굴은 그냥 중중에 몸매는 중상 이더라 나름 괜찮았음
그렇게 내옆에 앉더니 "오빠야~ 안녕 힛" 이러더라 그래서 내가 "저기 저보다 위신거 같은데 몇살이세요" 라고하니
"28살이에욧~" 하더라 아.. 20대초반을 원했는데 아무튼 얼굴이랑 몸매는 20대 중반다웠으니 넘어갔음
"아.. 저는 24살인데 누나시네요? 말편하게 해요~"
"어머~! 그랭~ 동생! 헤헷"
"누나.. 되게 귀여우시네요 헤헤"
"내가 쫌 한 귀염해 후훗"
"저 이런데 처음인데 잘좀 부탁드릴게요~"
"진짜~? 알았엉 이누나가 잘해줄겡~! 가운벗고 이쪽으로 올래?"
"네? 아..네!"
이렇게 대화좀 하다가 샤워실로 입성
"자~ 칫솔로 양치좀 하고 있어~"
"아! 네..넵"
그러더니 내 뒤에서 옷 다벗더라.. 시발 거울로 다보임 헠헠
순간 나의 똘똘이가 미친새끼처럼 위아래로 요동쳤다.
"저기.. 양치 다했어요"
"아~그래? 그럼 누나가 샤워시켜줄게~"
순간 그 몸을 보고 당장 하고 싶었지만 참고 기다렸다.
"아..네 하핫;"
"쑥쓰러워 하지말고 일로와~"
그렇게 온몸 구석구석을 샤워 시켜줬다.
"그럼 샤워도 끝났으니 저기서 누워있어~"
"아..예? 여기요?"
"웅 거기! 누워있오~"
난 누워서 혼자서 샤워하는 누나를 보고 있었는데 보고만 있자니 미치겠고 나의 똘똘이새끼는 더 솟구쳤다.
"자~그럼 뒤로 누워줄래?"
"네~"
그러고는 차갑고 이상한느낌이 나는걸 내 온몸에 바르더니 갑자기 다리 모으라길래 모았더니
먼가 물컹한게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더라 시발 으잌 그때의 느낌은 안해보면 모를꺼다.
아 막 존나 간질간질하고 느낌은 좋은데 소리는 못내겠고 후덜덜
그 누나도 비비면서 신음내는데 "으흥~" 당장이라도 분출할기세였다.
근데 그게 끝이 아니고 쪽쪽대는 소리가 들렸는데 설마 했는데 내 온몸을 입으로 빨고 있더라.
시바 그때 나의 ㅎㅈ도 빨렸지 느낌이 오묘하다 이게 ㅎㅈ 빨리는 느낌인가..덜덜
"이번엔 앞으로 누워줄래?"
"예?? 아..네!"
서로 쳐다보면서 해야된다니 존나 부끄러웠다.
아 앞으로 누워서도 똑같이하다가 나의 우람해진 똘똘이를 입으로 ㅇㅁ 해주는데..... 시발
ㅇㅁ 스킬이 틀린건지 ㅇㅁ만으로도 쌀거 같아서 존나 있는힘 다해서 참았다.
"기분 어때 헷?"
"아.. 좋네요 쌀뻔했어요 ㅠㅠ"
"그래? 후훗"
그렇게 기본적인게 끝나고 다시 샤워하고 음료수 마시고 담배한대 피면서 침대로 입성
"자 누워봐~"
"네~"
침대에서도 내몸을 빨면서 똘똘이 ㅇㅁ 해주더라 흐
그렇게 ㅇㅁ하다가 콘돔 들고와서 입으로 똘똘이에 콘돔 끼워주는데 헠헠 쌀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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