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에서 성추행 당하는 여자 도와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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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75회 작성일 20-01-09 22:09본문
버스정류장에서.. 왠 술취한 남자가
거기 서 있는 여자들한테 다 찝쩍거리면서
하룻밤 자자는둥.. 재워달라는둥 하고 있었고
여자들 그 남자가 다가오면 막 피하고. 그런 상황이었음.
그 남자가 뒤쪽 골목쪽에 혼자 있는 여자한테가서
또 말걸면서 팔잡고.. 막 껴안고 그러길래
난 버스와서 그냥 피함.
괜히 도와줘봤자.. 나만 그 남자한테 뚜들겨 맞았을듯
거기 서 있는 여자들한테 다 찝쩍거리면서
하룻밤 자자는둥.. 재워달라는둥 하고 있었고
여자들 그 남자가 다가오면 막 피하고. 그런 상황이었음.
그 남자가 뒤쪽 골목쪽에 혼자 있는 여자한테가서
또 말걸면서 팔잡고.. 막 껴안고 그러길래
난 버스와서 그냥 피함.
괜히 도와줘봤자.. 나만 그 남자한테 뚜들겨 맞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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