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6천원주고 아다뗀 썰 이제 뿌린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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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7회 작성일 20-01-07 22:47본문
때는 작년으로 거슬러 7월달.내가 베트남 하노이에 있을 때다.여행 막바지에 다다랐을 때 무료함에 지쳐 나태해져갈 즈음에우연히 엿들은 눈에 혹하게끔 하는 소문이 있었다.바로 6천원에 쌀국수 빼는 곳...호기심 반 성욕 반으로 그곳으로 향했당께걸어서 30분 남짓한 거리...흥분되었다.입구에 도착하자 불안감이 엄습했고, 그냥 그 건물을 지나쳐 가는 행인중 한사람으로 바뀌었다.그런데 성욕이 그때 쉽사리 꺼지질 않았고 20분간 심호흡하며 음료수 하나 사먹고선 마음을 추스렸다.돌아서 그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데 건물의 가드가 날 막아섰다.첨엔 움찔했는데 알고보니 안내해주는거더라 ㅋㅋㅋ안으로 들어가니 입장료 6천원ㅋㅋㅋㅋㅋㅋㅋㅋ앰창 그 소문이 진짜구나 하면서 들어가는데초이스는 당연히 안되었다.내 바로 앞에 있는 새기는 6천원이라곤 생각 못 할 만큼 이쁜년이랑 붙었는데난 무슨 시발 방앗간에서 애기 키우게 생긴 아줌마가 붙엇네?시발.. 시발 시발 시발 시발..잘못왔다 생각은 들었는데 돌아갈 엄두가 안났다;;일단 안으로 따라 들어가니 아줌마가 두피 마사지를 잠깐 해주는데처음이라 모든게 어리벙벙...여하튼 3분 조금 됫나? 방이 났다며 가자더라ㅅㅂ 알고보니 칸막이방..................................................칸막이 방에 들어가자 마자 옷을 벗을라고 하면서 입으로 해주는데이게...........ㅅㅂ....강간 당하는 느낌이었다....츄류룹 츄릅 츄루룹놀래서 사정도 10분이 지난다음에서야 하고존나 머리 새하얀 상태에서 팁은 4천원 주고결국 총 만원에 쌀국수 아다 뗏는데하 ㅅㅂ..그 이후로 야동은 봐도 좆이 서지를 않는다... 3줄요약 하자면1. 육천원에 쌀국쑤 떼주는곳 잇다길래 갓음2. 내 바로앞에 있던 게이는 존나 이쁜년 걸렷는데 난 마담같이 생긴 아줌마가 붙음3. 방잡혀서 갓더니 칸막이방;;;;; ㅁㅊ 머리는 백지상태되고 ㅅㄲㅅ받고 관계는 빨리 끝내고 총 만원에 아다땜= 그 이후로 좆이 존나게 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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