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고백했다가 차였다.. ss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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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7회 작성일 20-01-07 22:46본문
방금 뚜레주르 알바하는 여자애한테 고백하고 거절당하고 왔다...
3주전에 월급받아서 야간편의점 끝나고 할무니 카스테라 사드릴려고 집앞 뚜레주르로 갔는데
알바생외모가 레알 ㅅㅌㅊ였다
그래서 그때부터 알바끝나고 아침마다 좋아하지도 않는 소세지빵하고 피자빵을 하루도 안빼먹고 사왓다.
그러다가 내가 이번에 편의점알바를 관두고 서울에 있는새로운 직장에 취업하게 됬는데 출근시간이 9시까지라
7시30분에는 집에서 나와야 되가지고 앞으로 못 볼꺼같아서.
오늘 아침가서 '혹시 꽃 좋아하세요?' 라고 물어봤더니 존나 무표정으로 '예? ' 하면서 못들은 척 하더라 ㅆㅂ 그때 알아차려야 됬는데
다시 '꽃 좋아하세요? 꽃이요 꽃.' 하면서 물어봄 병신새끼 나는 참 병신새끼 .
알바생이 ' 그냥 그래요.,..' 라고 대답해서 아주 병신새끼 나는. ' 그럼 저랑 주말에 벚꽃보러가요.벚꽃 요즘 이쁘던데 ..헤헤 '
라고 했다가 '남자친구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 라고 거절 당해서
병신 죄지은 새끼마냥 '죄,죄송합니다'하면서 빵들고 뛰쳐나옴..
3줄요약1. 빵집알바야2. 벚꽃보러갈래?3. 시져시져.시져탱크.
3주전에 월급받아서 야간편의점 끝나고 할무니 카스테라 사드릴려고 집앞 뚜레주르로 갔는데
알바생외모가 레알 ㅅㅌㅊ였다
그래서 그때부터 알바끝나고 아침마다 좋아하지도 않는 소세지빵하고 피자빵을 하루도 안빼먹고 사왓다.
그러다가 내가 이번에 편의점알바를 관두고 서울에 있는새로운 직장에 취업하게 됬는데 출근시간이 9시까지라
7시30분에는 집에서 나와야 되가지고 앞으로 못 볼꺼같아서.
오늘 아침가서 '혹시 꽃 좋아하세요?' 라고 물어봤더니 존나 무표정으로 '예? ' 하면서 못들은 척 하더라 ㅆㅂ 그때 알아차려야 됬는데
다시 '꽃 좋아하세요? 꽃이요 꽃.' 하면서 물어봄 병신새끼 나는 참 병신새끼 .
알바생이 ' 그냥 그래요.,..' 라고 대답해서 아주 병신새끼 나는. ' 그럼 저랑 주말에 벚꽃보러가요.벚꽃 요즘 이쁘던데 ..헤헤 '
라고 했다가 '남자친구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 라고 거절 당해서
병신 죄지은 새끼마냥 '죄,죄송합니다'하면서 빵들고 뛰쳐나옴..
3줄요약1. 빵집알바야2. 벚꽃보러갈래?3. 시져시져.시져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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